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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의 멘탈」 - 호시 와타루 저 - 김정환 옮김 (21세기북스 출판)
☞ 무엇이든 이룬다. 뇌를 속이고 무조건 성공해 내는 신의 멘탈 만드는 방법, 미래의 내가 되어 현재의 나를 바꾼다. 일, 건강, 돈, 인간관계 무엇이든 이루어낸다.
멘탈이 강한 사람들에게는 중요한 공통점이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미래의 내가」되어서 오늘을 산다는 것입니다. 이미 목표를 달성한 자신의 모습을 마음에 강렬하게 새긴 뒤에 성공한 나의 입장에서 오늘의 일을 완수하는 것입니다.
무엇이든 해내는 사람은 멘탈부터 다릅니다. 뇌를 속이고 목표를 이루어내는 멘탈 공식, 왜 멘탈이 강한 사람들의 인생은 마음 먹은 대로 되는 것일까요?
그들은 현재의 자기평가가 아닌 목표를 달성한 「미래의 자기평가」에 입각해서 하루하루를 사는데 있습니다. 순조롭게 풀리고 있는 사람은 미래의 자신이 되어서 지금을 살고 있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멘탈이 약한, 즉 자기평가가 낮은 상태에서 어떤 일에 임하게 되면 무의식적으로 "이걸 내가 할 수 있을까?", "실패하면 어쩌지?", 라는 생각이 들어서 명확한 목표부터 벗어난 선택이나 행동을 하고 마는 것입니다.
그러다가 결국 하지 않아도 되는 이유을 찾기 시작하지요. 반대로 미래의 자신이 되어서 지금을 사는 멘탈이 강한 사람들은 이미 그 목표를 달성했다면 내가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할지 그 기준에서 선택 사항과 문제를 판단합니다.
이 때문에 현실이 미래를 쫒아오는 감각으로 온갖 일을 실현해 나갑니다. 자신을 바꾸어서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서 일본에서 미국을 가려는데 기차를 타고 갈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해외를 가는 데 필요한 이동 수단과 국내 지역을 오가는 데 필요한 이동 수단은 전혀 다릅니다. 미국에 가려면 당연히 미국까지 갈 수 있을 만큼의 연료를 실을 수 있는 비행기가 필요합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연 수입을 1천만원 더 늘리기 위한 수단과 1억원을 더 늘리기 위한 수단 역시 당연히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수단의 속성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무언가를 해보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를 때, 이를 가장 중요한 일 또는 최대의 난관으로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지금의 나를 바꾸자! 내 미래를 더 좋게 만들자! 꿈을 이루자!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그 방법을 모르겠네?
하지만 '목표를 이룰 수 있는 수단만 알아낸다면 나는 분명 달라질 수 있을 거야!' 이렇게 믿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실 목표를 이룰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수단이 아닙니다. 이유는 세 가지입니다.
첫번째, 애초에 목표가 명확하게 설정되어 있지 않으면 수단을 생각할 수 없습니다.
두번째, 목표가 명확하더라도 현재의 우리는 어차피 그곳에 도달할 수단을 알 수가 없습니다. 목표를 이루기 위한 기본적인 방법을 모르는 상황에서는 아무리 애쓰고 노력해도 수단을 찾아낼 수 없죠.
세번째, 수단은 멘탈을 강하게 만들면 저절로 발견되기 때문입니다.
어떤 이들은 수단을 스스로 찾아내려고 지나치게 애쓰고 쓸데없이 시간을 낭비합니다. 결국 지금과 달라지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멘탈은 바꾸어 말하자면 마음입니다.
멘탈이란 마음이자 자기평가, 그리고 뇌입니다. 마음의 상태는 자기 평가에서 비롯된다고 알려져 있으며, 자기 평가는 자신, 또는 타인의 기준에 비교해서 자신의 가치를 결정하는 행위입니다.
그렇다면 자기평가를 실행하는 곳은 어디일까요? 바로 자신의 뇌(腦)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뇌는 자신이 어떤 인물이며, 어떤 가치가 있는지를 평가한 다음에 그에 맞게 행동하게 되어 있습니다.
만약 수단이 준비된 상태이더라도 자기 평가가 낮으면 '내가 할 수 없을 거'라는 생각이 앞선 나머지 적절한 수단을 찾아내려는 의욕이 일지 않습니다. 대신 하지 않을 핑게만을 찾게 됩니다. 적절한 수단을 찾았더라도 실행 주체는 자신입니다.
목적지가 명확하고 수단을 알라내더라도 자기 평가가 낮으면 행동으로 옮기지 못합니다. 실행하지 못한다는 뜻입니다. 실행하지 못하면 현실은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습니다.
그리도 실행하느냐, 실행하지 못하느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이 자기 평가입니다. "나야 당연히 할 수 있지", " 내가 안 하면 누가 하겠어?" 라고 생각하는 것과 "아 난 못하겠어", "아직은 무리같애", 라고 생각하는 것은 천지 차이입니다.
전자와 후자 중에 어느 쪽이 행동에 옮기고, 어느 쪽이 주저할지는 금방 알 수 있습니다. 사실 이때, 어느 정도의 성공을 한 사람이 빠지기 쉬운 함정이 있습니다. 일단 목표를 이룰 수 있을 정도의 자기평가를 만드는데 성공하면 인생이 만사형통이 될 거라고 생각하는 것은 큰 착각입니다.
목표를 이룬 뒤에도 비슷한 자기평가를 계속 유지하면 또다시 현재의 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됩니다. 비행기가 목적지에 도착했다고 해서 끝이 아닙니다. 다음 목적지를 향해서 비행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다음 목적지에 맞는 자기평가가 필수입니다.
따라서 자기평가는 끊임없이 갱신되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결국 한 자리에서 머무는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늘 염두에 두고 진정으로 바꿔야 할 것은 멘탈, 즉, 「자기평가」입니다.
자신을 바꿀 방법만 열심히 공부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물론 자신을 변화시키는 방법을 공부하는 것은 전혀 잘못된 것이 아닙니다. 다만, 왜 바뀌지 않는지, 무엇이 내가 바뀌려 하는 것을 방해하고 있는지, 그것을 이해하지 않은 채, 무작정 노력하기 때문에 변화가 전혀 일어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한 사람들은 항아리에 구멍이 뚫려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한 채, 물을 가득 채우려고 열심히 물을 붓는 것과 같습니다. 당연히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항아리에 물을 가득 채우지는 못할 것입니다.
무엇이 성공을 방해하는 지를 이해하지 않은 채,무작정 노력만 하는 것은 이런 상황과 같습니다. 이럴 때, 구멍이 뚫린 항아리에 물을 가득 채우기 위한 가장 빠른 방법은 무엇일까요?
구멍을 막는 것입니다. 물을 붓는 행위는 자신을 변화시키려는 행동이며, 항아리에 뚫린 구멍은 자신의 변화를 방해하는 힘입니다. 즉, 나의 변화를 방해하는 힘의 정체를 파악하고, 그 힘을 무력화 시킬 수 있다면 자신을 변화시킬 수 있게 됩니다.
그렇다면 변화를 가장 방해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우리의 뇌(腦)입니다. 그럼 인간(에고:ego)의 뇌가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죽지 않는 것입니다.
우리의 뇌, 즉 에고(ego)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안은 에고(관념 활동)의 생존입니다. 그래서 새로운 일을 시작하려 하거나 무엇인가에 도전하려고 하면 뇌(腦:에고)는 온갖 수단 방법을 동원해 변화를 방해합니다.
"지금도 잘 살고 있는데 위험하게 변화를 줄 필요는 없잖아?", "제발 부탁이니까 도전 같은 쓸데없는 짓은 하지 말자", 라는 말을 계속 하는 겁니다.
뇌는 불안이나 외로움이라는 감정을 만들어 내기도 하고, 목표를 달성할 수 없는 이유를 떠오르게 하거나, 똑같은 행동을 했다가 실패한 사람의 사레가 마음에 걸리도록 유도하는 등 전력으로 변화을 저지합니다.
이와같은 뇌의 작용을 전문용어로 「심리학적 항상성」이라고 말합니다. 안타깝지만 우리의 뇌는 내가 지금 그대로 하고 있는 것을 최우선으로 여긴다는 것입니다.
심리학적 항상성이야말로 변화를 방해하는 최대의 힘입니다. 그렇기에 뭔가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 가슴이 두근거리기도 하고, 불안을 느끼기도 할 것입니다. 그럴 때, 「아, 심리학적 항상성이 발동했구나」라고 생각하면 금방 차분해 질 겁니다.
만약 이 존재를 몰랐다면 그때의 불안감이나 감정에 당황해서 우왕좌왕 했을지도 모릅니다. 자신의 변화를 방해하는 힘이 무엇인지 알아두면 우리의 목표를 이루는 속도는 급속도로 빨라 집니다.
우리가 원하는 것을 이미지화하고 매일 하루에 한 번은 그 이미지를 보는 습관을 들이자고 의욕을 불태우더라도 사실 잊지 않고 실천하기가 어렵습니다.
새론운 일을 시작할 때, 항상 따라오는 것이 작심삼일이 문제입니다. 분명히 의욕적으로 시작했는데 문득 정신을 차려보면 언제부턴가 하지 않고 있습니다.
작심삼일의 원인은 뇌의 구조에 있습니다. 애초의 뇌는 새로운 환경이나 자극에 크게 반응하고 활성화 됩니다. 그런데 같은 자극이 반복되면 점차 그 활성화의 세기가 약해집니다.
뇌가 황성화되지 않으면 그 다음에는 지겹고 귀찮아져서 「그만두게 되거나」 혹은 귀찮지만 익숙해져서 「계속하거나」 둘 중에 하나가 됩니다. 습관을 들이고 싶은 행동을 반드시 처음부터 완벽하게 해야 한다고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아주 조금만 한다」「아주 잠깐만 한다」이러한 마음으로 행동의 허들을 낮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정도라면 해도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게 해서 일단 몸을 움직이게 되면 「담창구」가 자극을 받습니다.
그 뒤에는 의지력이 높아져서 행동의 나머지 부분, 즉, 더 많은 행동을 하게 될 것입니다. 간단하지만 이것은 매우 과학적인 방법입니다. 다이어트나 근육 트레이닝을 위해서 매일 '윗몸 일으키기를 30회 하자' 라고 결심했지만 실천하지 못하는 사람도 이 방법으로 시작하면 됩니다.
처음부터 매일 30회씩 하는 것이 아니라, 윗몸 일으키기를 「1회만 하자」그러면 '역시 한 번으로는 부족해', '좀 더 하고 싶다' 라는 의지력이 생겨나서 10회 20회를 하게 되고, 결국에는 매일 30회씩 하는 습관이 자연스럽게 배일 것입니다.
몸을 움직임에 따라서 의지력에 영향을 끼친다고 알려진 「담창구」 라는 대뇌 기저핵의 일부분이 자극을 받아서 의욕이 높은 상태가 만들어지면서 벌어지는 현상입니다.
혹시 하기 싫은 방 청소를 억지로 시작했는데 하나 둘 정리하다 보니까 여기도 신경 쓰이고, 저기도 신경이 쓰여서, 결국은 방 전체를 깨끗하게 청소한 경험이 있으신가요? 그와같은 원리입니다.
이와같이 행동을 습관화 하려면 뇌의 구조를 이용한 과학적인 방법을 이용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우리의 뇌는 죽지 않기 위해서 끊임없이 우리를 안심시킬 수 있는 상태나 상황으로 유지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자기평가가 바뀌면 지금의 자신에게 안심할 수가 없습니다. 이 때, 뇌는 '안심할 수 없다', '환경이 바뀌어서 죽을지도 모른다' 라고 여기고 안심할 수 있는 새로운 상태, 새로운 자기평가에 맞는 현실을 만들어 내라고 지시하는 것입니다.
위화감이 생기지 않으면 뇌를 자신의 편으로 만들기 쉽지 않습니다. 뇌를 내 편으로 만들지 못하면 어금니를 꽉 깨물고 의식적으로 노력하며 행동해야 하는데 이래서는 어지간히 의지가 강하지 않는 이상 목표를 달성하기가 어렵습니다.
목표를 명확히 한 후 실현하려고 할 때, 많은 사람들이 하려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의욕을 높이는 것입니다. '의욕이 높아지면 실현하기가 쉬워 질 거야', 이렇게 생각할 수 있겠지만 반드시 그렇다고는 볼 수 없습니다.
지속적으로 실천하지 못하는 사람이나 목표에 도달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보면 "의욕이 안 나네", 라는 말을 의외로 많이 합니다. 애써 높여놨던 의욕이 떨어지면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의욕이 높아지면 행동할 수 있다. 의욕이 낮아지면 행동하지 못한다. 이래서는 목표를 실행할 수 있느냐 없느냐가 의욕에 좌우되게 됩니다. 올라갔던 것은 내려가기 마련입니다. 올라갔던 의욕은 언젠가는 내려갑니다.
그러므로 절대 의욕을 높이려고 노력해서는 안 됩니다. 사실 올여야 할 것은 의욕이 아니라 일단 올리면 내려가지 않는 우리의 「기준」입니다. 기준은 높이는 것이야말로 미래의 자신이 되어서 사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미래의 자신을 사내 최연소 부장이라고 설정했다고 가정하면 "좋았어 최연소 부장을 목표로 노력하자!" 라고 다짐하는 것이 의욕을 높이는 것입니다.
한편 기준을 높인다는 것은 최연소 부장이 될 사람은 어떻게 행동할까? 어떻게 생각할까? 어떤 대응을 할까? 주위 사람들을 어떻게 대할까? 어떻게 발표할까? 어떤 발언을 할까? 이렇게 생각하면서 이에 따라 행동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는 미래의 자신이 되어서 사는 것이기도 합니다. 기준을 높여서 행동하는 것은 의욕에 좌우될 일이 없이 언제라도 할 수 있습니다. 당연히 그만큼 현실이 바뀌는 속도는 빨라 집니다.
다만 기준을 높이는, 즉 미래의 자신이 되어서 사는 것은 자기 평가에 영향을 받습니다. 자기 평가는 자기 긍정력과 자기 효력감의 곱셈입니다. 기준을 높였다 해도 자기 평가가 낮으면 그 기준에 따른 행동을 하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역시 인생을 바꾸는 것은 자기 평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신의 멘탈을 지닌 사람은 멘탈 자체가 단련된 것이 아니라 「사건에 대한 반사」가 다른 것입니다.
새로운 알을 시작했을 때, 자신의 꿈을 실현하기 위한 공부여도 좋고, 자신을 성장시키기 위한 새로운 습관, 일이나 취미 등등 무엇이라도 상관없습니다. 이런 새로운 일을 시작했는데, 누군가가 "요즘 변했내?" 라고 헙담을 한다고 할 때, 사람들이 '나를 이렇게 보는구나', 라고 화낼지도 모릅니다.
신의 멘탈을 지닌 사람은 이런 일이 일어났을 때, 어떻게 생각할까요? 그거 다행이네, 운이 좋네, 고마워, 이렇게 반사합니다. 안 좋은 소리를 하는 남들에 대한 반응치고는 조금 엉뚱하지만 이것이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멘탈이 강한 사람은 그 사건의 다행인 부분, 운이 좋았던 부분, 고마워해야 할 부분을 찾기 시작합니다. 당연히 그 사람을 좋게 생각하는 사람도 생기고, 반대로 나쁘게 생각하는 소위 안티도 생겨나기 마련입니다.
안티들에게 비판 받게 되면 대개는 좌절하거나 전에 비해서 움츠러듭니다. 이 세상에 비판을 받고 싶어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자신의 비즈니스가 세상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인지도가 높아지고 널리 퍼짐으로 이같은 활약에 비해서는 안티도 늘어나는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아무리 훌륭한 배우라 해도 아무리 뛰어난 운동 선수라 해도 안티는 반드시 존재합니다. 우리를 비판하는 사람이 나타났을 때, 비로소 한 사람의 경영자가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비판을 받지 않고 있다면 우리가 아직 소수의 사람들에게만 알려졌다는 의미로 생각하면 됩니다. 우리를 좋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한테 까지 알려질 만큼 인지도가 올라갔을 때에 비로소 우리가 세상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똑같이 비판을 받더라도 사람마다 반응이 다릅니다. 슬프다 라고 느낀 사람은 비판을 나쁜 사건으로만 바라봅니다. 기쁘다 라고 느낀 사람은 비판을 좋은 사건으로 바라보고 '아, 드디어 안티가 생길 만큼 내 인지도가 높아졌구나' 라고 여깁니다.
신의 멘탈을 지닌 사람이란 흔들리지 않는 강인한 정신력의 소유자가 아닙니다. 어떤 사건에 대해서든 생각하지 않고 자동적으로 좋은 의미를 찾아낼 수 있는 사람을 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사건아든 좋은 의미를 찾아내기 바쁩니다.
결코 남의 말에 좌절하지 않습니다. 누구나 신의 멘탈을 손에 넣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오시는 모든 분들도 신의 멘탈을 가지고 반드시 성공하시기를 두손 모아 기원드리겠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