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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고민 함께하기 신사참배에 직접 참여는 안 하지만 공물은 봉납하겠다는 기독교인 총리
노베 추천 4 조회 274 25.05.20 07:17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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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5.20 08:24

    첫댓글 계시록 3장15-16 말씀에 어느 정도 부합하는 사례입니다. 기독교인도 먹고 살기 위해서나, 정치참여를 취해서는 직접적인 신사참배나 간접적인 신사에 봉사가 필요하다는 명목상의 기독교인의 수는 더 늘어날 텐데요. 연약한 신자들은 잘못된 선례를 보고 우왕좌왕 할 것 같습니다.ㅠㅠ

  • 25.05.20 09:55

    네, 공감합니다.

  • 25.05.20 08:35

    기독교인을 자칭하는 이시바 총리는호국 신사에 매년 8월 15일 참배하고 있습니다. 그의 신사참배에 대한 시각"야스쿠니를 참배해도 되느냐 안 되느냐의 문제는 법률가나 역사학자가 판단할 문제"도 기독교인답지는 않습니다.
    ----------------------------------------------

    "야스쿠니를 참배해도 되느냐 안 되느냐의 문제는 법률가나 역사학자가 판단할 문제이며, 정치인의 역할은 야스쿠니를 참배하는 것이 아니라 전문가들이 진지한 논의를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이시바는 2002년 방위청 장관으로 처음 입각한 이후 야스쿠니 신사에는 참배하지 않았다. 대신 현지의 호국 신사에 매년 8월 15일 참배하고 있다."

    출처: https://ko.wikipedia.org/wiki/%EC%9D%B4%EC%8B%9C%EB%B0%94_%EC%8B%9C%EA%B2%8C%EB%A3%A8

  • 25.05.20 09:57

    신자가 자신의 신앙양심을 법률, 정치로 판단한다는 것은 무책임한 신앙입니다 ㅠㅠ

  • 25.05.20 13:02

    신사라는 것이 영령들의 위패를 두고 거기에 절을 하고 위로하는 것인데, 야스쿠니든 지방의 호국신사든 마찬가지죠 뭐 다를 게 없는 것 같습니다.
    궁색하기 짝이 없네요.

  • 25.05.20 08:39

    이시바 총리의 일제 침략 전쟁에 대한 시각은 그야말로 차갑지도 뜨겁지도 않으며 회색분자 스타일입니다.
    -------------------------------------------------

    "전쟁 시기는 물론 전쟁 이전의 일본의 행동도 모두 잘못"이라는 극단적인 자학 사관과 "일본에게는 아무 죄가 없다"는 일부 보수파의 사관 모두를 비판하고 있다.

    출처: 위의 위키백과 중

  • 25.05.20 16:25

    참 그저 그런 기독교인 같습니다. 일본의 복음화 수준이 낮은 것 같아요.

  • 25.05.21 17:34

    @에이프릴 공감합니다.

  • 25.05.20 09:17

    계3:15-16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뜨겁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차든지 뜨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뜨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버리리라

    <호크마 주석>

    =====3:15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더웁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차든지 더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 본문은 라오디게아 교인들이 열심이 없을 뿐만 아니라 영적으로 아무런 영향력이 없음을 책망하는 내용이다. 여기서 '차다'는 것은 라오디게아의 물 사정이 좋지 않아 약 16km 떨어진 골로새로부터 냉수를 공급받는 사실을 염두에 둔 것으로 그들이 불신의 상태로 세상에 속하였음을 시사한다. '더웁다'는 것은 인접한 히에라볼리의 온천수를 염두에 둔 것으로 신앙을 위한 열정을 비유한다. 그러나 라오디게아 교인들은 '차지도 덥지도' 즉 그리스도를 대적하며 세상과 타협하지도, 혹은 그리스도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소유하지도 않은 상태로 미지근하였다(16절). 즉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과 그리스도에 대해 무관심하고, 자만하는 자들이었다. 라오디게아 교인들에게 '차든지 덥든지'하라는 요구는 양자 중 반드시 하나를 선택하라는

  • 25.05.20 16:32

    의미라기보다 '차든지'와 '덥든지'의 중간 상태를 택하는 그들의 '미지근한 상태'에 대한 신랄한 책망이다(Johnson).

    =====3:16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더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내치리라 - '미지근하여'라는 언급은 '차다', '더웁다'는 말과 관련되어 라오디게아 교회의 영적 상태가 무익하고 무력함을 나타낸다(Beckwith, Green, Rudwick). 라오디게아 사람들은 히에라볼리로부터 끌어온 온천수와 골로새로부터 수로를 통해 가져온 찬물을 공급받는 과정에서 물이 미지근하게 됨으로 식수로 사용하기에는 부적합하여 마시는 자마다 토하여 버렸다. 라오디게아 사람들이 미지근한 물을 토해 버리듯이 그리스도께서도 미지근한 영적 상태에 머물러 있는 라오디게아 교인들을 거부하고 버리겠다고 책망하신다.

  • 작성자 25.05.20 16:42

    @장코뱅 좋은 설명입니다. 공감합니다.

  • 25.05.20 16:30

    스스로 기독교 신자라고 했고 유명한 정치인이면 교회 안에서의 역할도 작지 않을텐데요. 저런 식으로 신사참배를 하니 일본 내의 기독교 신자들도 많이 영향을 받을 것 같습니다.

  • 25.05.20 16:33

    좋은 분별에 매우 공감합니다.

  • 작성자 25.05.20 16:59

    공감합니다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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