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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여행후기 욕지도 여행기(2003. 8.1.-8.4)
아름다운날들 추천 0 조회 1,000 13.08.11 23:37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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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8.12 13:22

    첫댓글 행복한 캠핑! 욕지도 한양식당의 쭈꾸미 짬뽕이 안보이는군요!

  • 작성자 13.08.12 12:09

    한양식당...줄이 약 7-8미터 늘어져 있고, 한 시간도 아니고 한 시간 이상 기다려야 한다고 해서 포기했습니다. 그쪽에 계신분이 짬뽕보다 짜장면을 꼭 먹고 가라고 하셨는데, 저희들은 포기하고 캠퍼 안에서 짜파x티로 떼웠습니다요...대신 섬 구석구석을 많이 걸어 다녀 보았습니다.

  • 13.08.12 13:24

    아쉽군요 쭈꾸미가 엄청 많았습니다.

  • 13.08.12 12:16

    욕지도 구경 꼭 가보고 싶네요. 아름다운 풍경 감사합니다. ^^

  • 13.08.12 21:31

    경치도 너무 좋고 사진도 잘 찍으셨네요. 차량운송비가 2만3천원이면 많이 저렴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곳 가시면 많이 소개해주세요. ^_^

  • 13.08.13 00:32

    욕지도 정말 아름답네요~~~ 전 좀 조용할때 함 다녀오고 싶네요~~쭈꾸미 짬뽕도 맛보구요~~~후기 감사합니다~^^

  • 13.08.13 09:20

    아름다운 여행, 좋은 추억들 잘 들춰보았네요. ^^ 욕지도에서 캠퍼의 물공급은 어렵지 않았나요? 섬인데.... ^^

  • 작성자 13.08.13 09:30

    육지에서 들어갈 때 100리터 넣어 가고요, 20리터 짜리 통을 들고 다니면서 공중 화장실 등에서 수시로 보충을 합니다. 물은 정말 아껴써야 합니다.

  • 13.08.13 09:25

    통영에 여섯번 여행갔었는데 욕지도까지 들어가본적이 없습니다.
    꼭 한번 반드시 기필코 가고싶게 만드는군요^^

  • 13.08.13 09:42

    올림픽때 욕지도 302에서 군대생활 생각나네요. 경사진 고구마밭, 산 정상의 염소들. .

  • 13.08.22 23:51

    끝없이 부럽기만 합니다....^
    올여름은 오투캠퍼님들 사진보며 대리만족만 해야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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