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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국 정원
 
 
 
카페 게시글
꽃과 나무 개암
사산초로 추천 0 조회 25 22.04.01 21:41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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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4.01 23:52

    첫댓글 아하,
    듣기는 했어요.
    개금이라고.
    부산에 개금동이라고 있는데 개암나무가 많아서
    그런 지명이 생겼다고.
    개암(헤즐넛)을 사투리로 개금이라고 한다는데
    개금이 요렇게 생겼군요.

  • 22.04.02 06:29

    저게 개암꽃인가요?
    어릴적 아버지께서 따다주셔서 몇개 깨어 먹었던 기억이 있는데

    그냥 머나먼 추억이 되고 말았네요.

  • 22.04.02 06:42

    개암열매가 저렇게 생겼군요.
    듣기는 많이 들었어도
    저는 처음 보았네요.

  • 작성자 22.04.02 06:45

    빨갛게 꽃술이 있는게 암꽃
    주렁주렁 한게 수술...

  • 22.04.02 10:23

    개암 나무도 처음 보는것
    같은데요..
    눈여겨 보질않고 그냥
    지나쳤나 싶기도 합니다 ㅎㅎ

  • 작성자 22.04.02 10:31

    네...
    맛있어요.
    헤이즐넛...
    야생에선 다 익을때까지 성한게
    몇개 안남던데요.
    벌레들도 맛있는건 아나봐요...

    도깨비 방망이에도 나오고
    빵집도
    커피샾에서 맡을 수 있고
    먹을 수 있는 것이긴 해요..
    아마 상품화 된것은
    약을 치지 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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