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ba Triste』는 1962년 발매된 색소포니스트 'Stan Getz'와
기타리스트 'Charlie Byrd'의 합작 앨범 〈Jazz Samba〉에 수록된
보사노바 재즈 연주 곡입니다.
이 앨범은 미국에서 인기를 얻은 'Bossa Nova' 명반(名盤)의
대명사(代名詞) 격으로 《Getz/Gilberto》가 언급되지만, 그보다
먼저 발매되어 못지않은 성공을 거둔 앨범입니다.
1961년 봄 브라질 여행을 다녀와서 Bossa Nova Sound에
매료된 'Charlie Byrd' 는 'Stan Getz' 를 만나 함께 앨범을
만들자고 제안 하여 이듬해 2월부터 녹음을 시작했습니다.
발매된 앨범은 큰 성공을 거두었고, 빌 보드 Pop차트에서 1위를
달성하면서 미국에서 Bossa Nova의 인기가 급증하는 신호탄이
되었고, 'Stan Getz' 가 보사노바를 대표하는 음악가 가운데
하나가 되는 데도 일조했습니다.
'Stan Getz' 는 1963년 보사노바의 선구자로 불리는 기타리스트
'Luiz Bonfá'와 함께 〈Jazz Samba Encore!〉라는 후속 작을 발매
하기도 했습니다. 『Samba Triste』는 수많은 뮤지션들에 의해
피아노 와 Vocal로 리메이크 되어 60여 년이 지난 지금도 즐겨
연주되고 있는 재즈 레파토리입니다.
<인천 아이러브색소폰클럽 대표 윤양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