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가 발표한 "2024년 장수비결."
✍놀랍게도 1위가 '술'이라네요~^^ 적당한 알코올이 몸속을 순환하며 마사지 역할을 해주고, 어떤 운동도 어떤 음식도 대신할 수 없는 심폐기능을 강화시켜 주며, 친구끼리 만나 적당히 술도 마시는 게 정서적으로 안정이 돼 오히려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는 장수비결 1위로 꼽았다고 합니다~^^
🛑01위: 술 적당!
🛑02위: 걸어라!
🛑03위: 이성 포옹!
🛑04위: 목욕, 마사지 자주!
🛑05위: 뭐든 즐거워해라!
🛑06위: 좋은 친구와 함께!
🛑07위: 오래 앉지 마라!
🛑08위: 생강 먹어라!
🛑09위: 질 높은 수면!
🛑10위: 즐거운 여행!
🛑11위: 설탕은 적게!
🛑12위: 화내지 말기!
🛑13위: 잎채소 먹기!
🛑14위: 사과 많이 먹기!
🛑15위: TV 적게 봐라!
🛑16위: 차 마셔요!
🛑17위: 마늘을 먹어!
🛑18위: 견과류 먹어!
🛑19위: 따뜻한 물 먹기!
🛑20위: 많이 웃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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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울림과 인생
누구든 만나라.
행복하게 대화하라.
꾸밈없이 웃어라.
서로 바라보며 차를 마시라.
각자의 존귀함을 확인하라.
일본의 동경대 의대 교수는
나이가 많아질수록
만남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혼자서
한 시간 운동하는 것보다는
두 세명이 모여서
대화를 나누는 것을 권고합니다.
조용한 사색보다 깔깔거리며
커피 한 잔 마시는 것이
몸에 훨씬 좋고,
장수하는 비결이라고 합니다.
운동을 해도 좋지만,
운동을 굳이 하지 않아도
남과 어울려 다니는 사람이
더 건강하다는 논문도
많이 있습니다.
어울리다 보면
돌아다니게 되고,
우울증도 개선되며,
젊어져서 더 활기차게 보입니다.
매일 몇 번씩 집 밖으로
외출하는 집단을
"외출족"이라 하고,
일주일에 한 번 이상
친구나 지인들을 만나거나
문자로 대화하는 집단을
"교류족"으로 분류합니다.
4년 후, 이 두 집단의
신체 활력과 자립도를
비교해 보았습니다.
당연히
"외출과 교류를
둘 다 한 사람"의 점수가
가장 높았습니다.
그러나,
외출족과 교류족만
비교했을 때는,
"교류족"이 "외출족"보다
더 신체 활력이
좋은 결과를 보였습니다.
외롭게 혼자서
등산을 다니는 것보다
지인과 만나서
수다를 떠는 것이
노화방지에 더 효과적
이라는 결론입니다.
그래서 일본에서
노쇠를 측정하는 지표에는
"일주일에 몇 번
남과 어울리는가?"라는 설문이
꼭 들어있다고 합니다.
가까운 지인들과
활발한 교류와
외출을 시도하셔서
"건강한 100세 청춘"을
성취하시길 빕니다.
퍼온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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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고마운
사람에게
그렇게 많고 많은 사람 중에
그대와 내가 그리움이란 이름으로
서로의 얼굴을 바라보고
웃을 수 있음이
참으로 행복합니다
늘 마음속에
예쁜 그리움으로 자리하여
계절의 숲을 지나온 것이
참 감사하답니다
함께 계절의 숲을 지나고
언덕을 지나오면서
서로를 이해하고
격려할 수 있음은
보통 인연이 아님을 알게 합니다
고마운 사람,
시간이 흘러도
계절의 순환이 있어도
그대와 나 고운 인연으로
더욱더 예쁘게
물들 것이라 생각합니다
고마운 사람,
오늘도 그대 얼굴 떠올리며
미소를 지어 봅니다
좋은 글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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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