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빛 비유
[마태복음 5:14-16]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요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 안 모든 사람에게 비치느니라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 주님께서 전하는 복음은 다 천국 복음이다
[마가복음 4:21-22]
또 그들에게 이르시되
사람이 등불을 가져오는 것은
말 아래에나 평상 아래에 두려 함이냐
등경 위에 두려 함이 아니냐
드러내려 하지 않고는 숨긴 것이 없고
나타내려 하지 않고는 감추인 것이 없느니라
[고린도전서 13:12]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 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 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빛은 누구나 볼 수 있는 것인데 감추어져 있다
✝️ 숨겨진 것이 나타나야 하며
감추인 것이 드러나야 하는 것은 예수다
구약시대에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늘 말씀을 하셨지만 그것에 대해서 알지 못하고 있어서 예수 그 분이 오셨음에도 불구하고 그 분을 예수로 알아 보지 못한다
빛된 그 분이 오셨는데도 참빛이신 그분이 눈 앞에 드러났고 그 비밀이 드러 났는데도 여전히 숨겨져 있고 감추어져 있는 것처럼 그런 비밀이 있다는 것이다
[누가복음 8:16]
누구든지 등불을 켜서 그릇으로 덮거나 평상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는 들어가는 자들로 그 빛을 보게 하려 함이라
[이사야 9:2-6]
흑암에 행하던 백성이 큰 빛을 보고
사망의 그늘진 땅에 거주하던 자에게
빛이 비치도다
주께서 이 나라를 창성하게 하시며
그 즐거움을 더하게 하셨으므로
추수하는 즐거움과 탈취물을 나눌 때의 즐거움 같이 그들이 주 앞에서 즐거워하오니
이는 그들이 무겁게 멘 멍에와
그들의 어깨의 채찍과
그 압제자의 막대기를 주께서 꺾으시되
미디안의 날과 같이 하셨음이니이다
어지러이 싸우는 군인들의 신과
피 묻은 겉옷이 불에 섶 같이 살라지리니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 구약성경에서 말하는 빛은
언제나 전능하신 여호와 하나님께 향해있다
✝️ 빛은 언제나 하나님의 나타나심이다
[야고보서 1:17]
온갖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부터 내려오나니 그는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니라
✝️ 하나님은 빛이시고,
하나님이 소유하신 모든 자녀들도 빛이다
✝️ 아버지가 빛이기 때문에
그 자녀들도 빛이고
그래서 빛들의 아버지이신 것이다
✝️ 우리가 새로운 몸으로 부활했을 때는
이 땅의 형상이 아닌
하늘의 형상(빛의 형상)으로 부활한다
✝️ 죄를 지어서 죄인이 아니라
아담이라는 육신의 형상을 가진 자가
이미 죄된 존재가 되었기에
그 죄된 존재가 생산하는 모든 후손들은
죄인 인 것이다
이 것을 인정하는 것이 구원의 첫걸음이다
[요한복음 8:12]
예수께서 또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마태복음 5:14]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요
✝️ 베드로 후서에서는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부르심을
그리스도를 통하여
신의 성품에 참여한 자가 되게 하시려고
우리를 불러 주셨다고 말씀 하신다
ㅡ by 김종국 Pastor (빛의 비유 설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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