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 24:14]
이스라엘 왕이 누구를 따라 나왔으며
누구의 뒤를 쫓나이까 죽은 개나 벼룩을 쫓음이니이다
저는 오늘 기도 가운데
어제 보여 주신 어머니라 했던 개를 다시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개를 붙잡아 어디론가 끌고 갔는데
황당하게도 나무를 분쇄하는 커다란 기계에 넣어
잔인하게 갈아 죽이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깜짝 놀라
이 개에 대해서 무슨 뜻으로 주시는지 여쭈었습니다.
그러자 예초기를 들고 묘지를 벌초하는 한 사람을 보게 하셨는데
황당하게도 그는 그처럼 위험한 예초기를 들었음에도
맨발로 벌초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는 그렇게 맨발로 벌초를 하다가 발목에 큰 상처를 입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위험한 일을 할 때도 자신을 보호할 줄 알면서
하나님 무서운 줄 모르고 순종하지 않는 자들에게
어머니라며 따르는 개를 분쇄기에 넣어 죽이듯
큰 심판이 그들에게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너무도 두려워
제가 이처럼 불순종한 것은 없는지 하나님께
혹시라도 제가 불순종한 것이 있다면 용서해 주시기를 간구하였습니다.
그리고 다시 이처럼 분쇄기에 갈려 죽은 개와 같은 자가
천주교를 의미하는지? 아니면 개인을 의미하는지 여쭈었습니다.
그러자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어떤 사람이 머리를 자르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이 사람도 얼마나 황당한지
이발 기계로 이발을 하는 것이 아니라
산업용 그라인더로 머리를 갈아 내려고 했습니다.
그러함에 그는 머리가 날아갈 판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처럼 황당한 장면들을 계속 보여 주시며
자신의 머리를 그라인더로 갈아 버리려는 어리석은 사람처럼
하나님께 순종하지 않는 자들에게 무서운 심판이 있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러함에 저는 오늘 기도하면서 계속 회개하며
혹시라도 제가 불순종한 것이 있으면 용서해 주시기를 간구하며 뜻을 구했습니다.
그러자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북한을 보았고 북한 주민들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북한 정부에서 남한에 드라마, 영화, K팝을 보는 자들에게
경고하여 이르기를 보다가 적발되면 즉결 처형을 당할 수 있다. 경고하였습니다.
그런데 설마 이 정도 가지고 사람을 죽이겠어? 하고 몰래몰래 보다가
한 사람이 적발되었고 그러함에도 그가 설마 죽이겠어? 하며 가볍게 여기다가
끌려 나와 즉결 처형을 당하는 모습을 보여 주시며
하나님의 계명을 우습게 여기고 설마하며 지키지 않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무서운 심판이 그들에게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함에 제가 오늘 이러한 뜻을 받고
어제 천주교에게 경고하여 주신 뜻과 같이
개를 따르며 그 개를 어머니라 함처럼
우상을 섬기는 자들에게 큰 심판이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레위기 26:1]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지 말지니
조각한 것이나 주상을 세우지 말며
너희 땅에 조각한 석상을 세우고 그에게 경배하지 말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임이니라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그 어떤 것에도 우상을 만들지 말며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는 말도 안 되는 교단과 교회
천주교! 장로교! 감리교! 순복음! 에 소속되지 말며
마리아를 성모 마리아로 섬기며 그 만들어진 형상에 절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농부가 밭에 씨를 뿌리는 장면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분명 같은 씨로 같은 장소에 뿌렸음에도
어떤 것은 싹이 나와 자라기 시작했는데
어떤 것은 아예 나오지 않았고 그 땅에 묻혀 썩고 죽어버렸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뿌려진 복음에서 분명하고 확실하게 우상을 섬기지 말라! 하셨음에도
그 계명을 무시하고 죽여 버린 자는
그 씨앗이 죽은자와 같아 무서운 심판이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당신은 분명 전능하신 여호와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 사람입니까?
당신이 그렇게 분명 하나님의 사람이라 여기면서도!
마리아를 성모 마리아로 여기며!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는 교단과 교회에 머물러 있겠다면!
그 모습이 같은 땅에 같은 씨가 뿌려졌음에도 묻혀 썩어 죽은 씨앗처럼
하나님의 계명을 죽여 버린 자와 같이 드러나 무서운 심판을 당할 것입니다.
저는 분명하고 확실하게 수년간 경고하여 하나님의 뜻을 전해 드렸습니다.
그러나 당신이 이처럼 복음의 씨앗이 묻혀 죽은 사람처럼
하나님의 계명을 무시하고 우상을 섬기는 자리에 있겠다면!
그에게는 오늘 보여 주심처럼 분쇄기에 넣어 죽여 버린 개와 같은
무서운 운명을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어느 한 교차로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교차로는 신호등이 고장이 났는지
경찰관이 중앙에서 수신호로 차량을 유도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떤 차량 하나를 보니
그는 경찰을 무시했습니다.
경찰이 수신호로 멈추라는 신호를 분명하게 보냈는데
그는 경찰의 수신호를 무시하고 그냥 질주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큰 사고가 날뻔 했는데
경찰이 그 차량 운전자를 붙잡아 경고하며 딱지를 떼려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수신호를 무시한 자에게는 큰 위험이 있고 딱지를 떼듯이
하나님의 신호를 무시한 자들 또한 무서운 심판이 그들에게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AI 이미지 변환 프로그램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그 어떤 이미지든지 마음대로 바꿀 수 있는 그런 프로그램이었는데
고양이를 강아지로 만들기도 하고
사람을 신비한 존재로 만들기도 하며
세상 모든 것을 마음대로 바꿀 수 있는 그런 변환 프로그램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신기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하나님의 말씀과 계명을 그들이 지키지 아니하며
자기들 마음대로 바꿔 우상을 만들어 섬김으로
그들이 이처럼 AI 이미지 변환 프로그램으로 변환시키듯
하나님의 계명을 변질시켜 지키지 아니함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당신은 어떠합니까?
당신의 신앙 또한 AI 인공지능 변환기로 마음대로 바꾸듯이
하나님의 계명을 내 마음대로 내 뜻대로 내 생각대로 바꾸어 버린
교회와 교단에 소속되어 우상의 자리에 있는 모습은 아닌지요?
그리고 하나님께서 그 분쇄기에 갈려 죽은 개의 이름까지 저로 알게 하셨는데
“상신(上神)” 이라고 알려 주시며
전능하신 하나님을 下로 보고 마리아와 같은 우상들을 만들고
그 우상들을 上으로 보기에 그와 같은 자가 “상신(上神)” 임을 알려 주셨습니다.
[신명기 4:23]
너희는 스스로 삼가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와 세우신 언약을 잊지 말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금하신 어떤 형상의 우상도 조각하지 말라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너무도 미련하여
분명하고 확실하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계명을 주시고
가장 중요한! 우상을 섬기지 말라!는 계명을 주셨음에도 무시하여
스스로 조각한 우상들과 석상들에게 절하며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는 말도 안 되는 교단과 교회에 있다가
“상신 上神” 이라는 이름을 가진 개가 분쇄기에 갈려 죽임을 당하듯
무서운 하나님의 심판을 당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오늘은 하나님의 계명을 무시하고 불순종하며
함부로 우상의 자리에 있으며 계명을 변질시킨 자들에게
무서운 심판이 그들에게 있음을 알려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첫댓글 아멘..순종 으로 오직 주님만 바라보며 매일 회개하며 휴거신부로 준비 잘 할 수 있도록 도우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