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를 아직도 비판하고 부정하는 사람들아 들어라
박정희는 김제규의 저격으로 살해되었다
자력이 아닌 외부의 힘으로 해방되고 혼란과 혼돈의
대한민국이 제대로 급변하는 세계정세에 대응하며
살아 남기위해서는 강력한 리더싶이 필요한
시기 였던건 우리모두가 인정해야하고 그게바로
우리 대한민국의 운명이라 할수있다
1961년 당시 만약 그대로 지지부진한 상태로 이어졌더하면
우리 대한민국은 아직도 북한과 비슷한 국력을 가지고
아니 지금의 온두라스처럼 남과북 동과서로 서로
총부리를 맞대고 싸우고 있을것
지금은 어느정도의 경재적 기반과 국격을 갖추었으니
여야 서로 개판처도 어느정도 유지가 가능할수 있는것
만약 지금도 경제적 으로 취약한 상태라면
쿠테타 재 쿠테타로 국민들의 삶은 처참했을것
그러니 이제는 국가의 운명이 그러했구나로 인정하고
지금의 현실을 고마워하며 미래를 준비하고 고민하자
허구한날 언제까지 박정희를 탓만하리
어느 누구도 공과가 있는법
공은 대한민국을 경제적 발전을 가져왔고 과는
죽음으로 갈음했으니 이제 비난은 접기를 바란다
내가 한동훈을 지지하는건 세가지 이유가 있다
첫째 ~ 일반적인 사람들은 어느위치의 자리에 오르면
거만하고 어깨가 뒤로 젖혀지는데 한동훈은
그러지 않고 항상 고개를 숙이며 다가 가는게
신선하게 느껴졌던게 첫번째 이유고
둘째~ 말이 너무 빠르고 가볍게 보이긴 하지만 논리적이
고 사실에 근거를 두고 주장하고 비굴하거나
비겁하게 보이지 않는것이 두번째
세째 ~ 보수의 구태한 비리에 근거한 권위에 가까이
하지않는것같고 진보의 피해심리에 젖어
거짓과 위선으로 기득권을 깨부수려는 몽니
이런것들이 아직까지는 한동훈에게 볼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결론은~~ 한동훈을 지지는 하지만 아직 검증된게 없다
당대표가되고 정책을 추진하며 당정관계
야당과의 관계설정을 어떻게 하고
국가와국민의 삶을 어떻게 향상
시킬수 있는지 지켜보고 응원할련다
물론 지금의 윤통처럼 해서는 안된다
이념과 권위에 휩쓸리지 말고 국가의
실리와 국민의 옆에서 같이 호흡하며
자살1위의 대한민국을 행복 1위로
만들어 주기를 기대한다
첫댓글 그러면 그때 제거하거나 죽일 용기나 능력이나 의지도 없으면서 뒤에서 욕만해대는 철덕거리들 ㅉㅉ
우리나라가 이만큼 성장 한 데는 이병철,정주영 두 분의 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