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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 기쁜소식 858호
할렐루야!
회원님들
언론인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가 6월 22일 포항성시화운동본부 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7명이 참석했습니다.
회원님들은 문재인 대통령과 박근혜 前 대통령, 언론사 복음화,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 회원과 회원사, 나라와 민족, 한반도 통일, 위정자, 한동대와 선린대 등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황병식 목사님이 ‘마귀를 대적하는 싸움’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해 주셨습니다.
말씀 : 에베소서 6장 10~20절
10절 : 끝으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11절 :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12절 :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13절 :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위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14절 : 그런 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띠를 띠고 의의 호심경을 붙이고
15절 : 평안의 복음이 준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16절 :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불화살을 소멸하고
17절 :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18절 : 모든 기도와 간구를 하되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라
19절 : 또 나를 위하여 구할 것은 내게 말씀을 주사 나로 입을 열어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알리게 하옵소서 할 것이니
20절 : 이 일을 위하여 내가 쇠사슬에 매인 사신이 된 것은 나로 이 일에 당연히 할 말을 담대히 하게 하려 하심이라
황 목사님 :
동성애란 동성 간의 성적 끌림을 말한다.
동성애는 죄악이다.
동성애자는 치료할 수 있다.
성경을 알아야 한다.
부지런히 성경 알기를 힘써라.
회중 :
동성애의 입법화를 막아야 한다.
동성애는 많은 사회적 부작용을 낳고 있다.
동성애는 에이즈의 원인이 되고 있다.
우리나라는 에이즈치료비의 전액을 국가가 부담하고 있다. 국민의 세금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2005년 질병관리본부는 ‘국제 에이즈 심포지엄 결과보고서’에서 2003년 말 생존 에이즈 바이러스 감염자 2천24명에게 적용한 결과 사회적 비용은 7천821억 원으로 추정된다고 발표했다.
2013년의 에이스 감염자수는 2003년 말에 비해 5배나 증가했다.
2013년 에이즈로 인한 사회적 비용은 물가인상 요인을 제외해도 최소 4조원에 달한다.
회중 :
네 아들이 데리고 온 신부가 남자라면 어떻게 할까?
네 딸이 데리고 온 신랑이 여자라면 어떻게 할까?
동성애는 막아야 한다.
동성애는 죄악이다. 그러나 동성애자는 사랑으로 치료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할 것이다.
나눔 #1
성경 알기에 힘쓰라는 말씀에 은혜를 받았다.
호세아 4장 6절을 보자.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 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고 하시니”
더욱 더 성경을 읽고 듣고 묵상하겠다.
나눔 #2
나는 지난 주 한 기독교방송을 본 적이 있다.
김용의 선교사님의 설교였다.
큰 은혜를 받았다.
내용은 이랬다.
엘가나에게는 두 명의 아내가 있었다.
아내의 이름은 아이를 낳지 못하는 ‘한나’와 아이를 낳은 ‘부린나’다.
당시 제사장은 그 유명한 ‘엘리’였다. 엘리에게는 ‘홉니’와 ‘비느하스’ 두 아들이 있었다.
참고로 제사장의 두 아들은 하나님의 벌을 받아 죽었다.
한나는 남편의 사랑을 독차지 했으나 자식이 없다는 것이 치명적이었다.
하나님이 무슨 이유인지 모르지만 한나의 임신을 막으셨기 때문이다.
브린나는 남편의 사랑을 독차지 한 한나를 질투했다. 한나를 괴롭혔다.
한나는 울며 식음을 전폐했다. 남편의 위로가 도움 되지 않았다.
한나는 하나님께 서원기도를 했다.
아들을 주시면 하나님의 종으로 바치겠다고.
하나님은 한나의 태를 열어 아들을 주셨다.
그 아들이 사무엘이다.
한나는 젖을 때자마자 사무엘을 엘리 제사장에게 데리고 갔다.
하나님의 종으로 바친 것이다.
당시 엘리제사장의 두 아들은 하나님의 벌을 받아 죽었다.
엘리제사장은 자녀 교육에 실패했다.
엘리 제사장은 자식들의 죄에 무관심했다.
영적 지도자가 이러니 당시 사회는 암울하고 암담했다.
참고로 엘리 제사장의 두 아들은 전쟁터에서 죽고 며느리는 아이를 낳다가 죽었다.
엘리 제사장 자신도 비운의 소식을 듣고 자기의 의자에서 뒤로 넘어져 목이 부러져 죽고 말았다.
그리고 이스라엘 법궤는 블레셋에게 빼앗기고 하나님의 영광은 이스라엘에서 떠나갔고 나라까지 망했다.
이런 암울한 시대에 한나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사무엘’을 젖을 때자마자 엘리 제사장에게 데리고 간 것이다. 그리고 주의 종으로 맡긴 것이다.
나는 이 설교를 들으며
한나의 믿음도 믿음이지만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다시 발견할 수 있었다.
한나는 그 암울한 시대, 타락한 종교지도자에게 자식을 맡겼던 것이다.
일반인이라면 그렇게 할 수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한나는 그녀의 아들 ‘사무엘’을 엘리 제사장에게 맡긴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맡겼다는 마음이 든다.
엘리 제사장이 타락해도 하나님이 사무엘을 잘 양육해 주실 줄 믿었던 것이다.
그 사무엘은 훗날 위대한 제사장이 된다.
사무엘은 하나님의 계시에 따라 사울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의 초대 왕으로 세웠다.
또 하나님의 계시에 따라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란 다윗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의 2대 왕으로 세웠다. 사무엘은 영적으로 깨끗했다.
나는 여기서 영적으로 느낄 수 있었던 것은
포항 땅이 소돔과 고모라성과 같을 지라도… 아무런 소망을 찾아 볼 수 없을 지라도… 아무런 소망이 없게 보일 지라도… 우리가 기도할 때 하나님이 이 도성을, 나아가 대한민국과 열방을 회복시키실 줄 믿는다. 하나님은 다 하실 줄 믿고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구약시대 이렇게 말씀하셨다.
“의인 10명만 있어도 소돔과 고모라성을 멸망시키지 않겠다”고.
그곳에는 의인 10명이 없었다.
하늘에서 비 오듯 유황불이 내려왔다.
천사의 도움으로 이 도성을 탈출한 롯과 롯의 두 딸만 살 수 있었다.
그 외 그 도성의 모든 사람은 죽었다.
하나님께서 신약시대 이렇게 말씀하셨다.
“예루살렘 거리에 의인 한 명만 있어도 멸망시키지 않겠다”고.
그 곳에는 의인 한 명도 없었다.
예루살렘이 있는 남유다(솔로몬왕 이후 이스라엘이 남유다와 북이스라엘과 갈라짐)는 바벨론에 의해 멸망됐다. 거리는 피로 강을 이루었다. 왕은 두 눈이 뽑힌 채로 적국으로 끌려가 참혹한 죽음을 맞았다. 70년의 포로생활이 시작된 것이다.
하나님은
타락한 오늘날도 의인을 찾고 계실 줄 믿는다.
우리가 하나님이 찾으시는 그 의인이 되자.
우리 크리스천 한 사람, 한 사람이 그 의인이 되자.
우리가, 우리 크리스천 한 사람, 한 사람이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 해 드리자.
우리가 말씀대로 살자.
그래서 이 땅이 회복될 수 있도록해야 한다.
나눔 #3
나는 어젯밤 기이한 꿈을 꾼 적이 있다.
한 장의 메모지가 보여졌다. 그 메모지에는 여러 명의 이름이 있었다. 그 중 한 사람이 우수상 수상자로 선정돼 있었다.
이상하다는 마음이 들었다.
꿈에서 깨서도 이상하다. 말도 안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일터 창립 기념일에는 여러 부서에서 여러 명이 우수상을 받아왔기 때문이다.
그런데 오늘 일터 행사에서 우수상을 받은 사람은 한 사람 뿐이었다.
많이 놀랐다.
여기에도 하나님의 뜻이 있음을 믿고 있다.
그래서 당황하거나 전혀 동요하지 않았다.
이날 두 분이 참석하지 않았다.
미리 휴가도 냈다.
평소에도 악한 사람의 종노릇을 해 왔던 분이라는 생각을 해왔다.
이제, 하나님만 바라보며 진실로 하나님만 의지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든다.
그 일이 일생에 있어 가장 가치 있고 가장 의미 있기 때문이다.
천국과 지옥이 실존하기 때문이다.
각설하고 얼마 전 지방선거가 있던 날이었다.
일터 직원들은 A 식당에서 식사를 하자고 했다.
한 분은 B식당에서 식사를 하자고 했다.
대부분 A식당으로 식사하러 갔다.
우리도 일을 중단하고 A식당으로 향했다.
B식당에 식사하러 가자고 한 분이 A식당에 가지 말고 B식당에서 식사를 하자고 했다.
B식당에 도착했다.
각 방송마다 출구조사를 발표하던 시간이었다.
B식당은 TV채널을 다른 곳에 돌려 두고 있었다. 참으로 이상했다.
여러 명이 앉아 있었다. 대부분 남녀 모두 정장을 입고 있었다.
식당 주인에게 출구조사를 보자며 채널을 돌려 줄 것을 주문했다.
당연히 우리는 선거를 화제로 이야기 꽃을 피웠다.
나는 그 때 0000당과 또 이 당과 같은 부류의 0000당이 해산해야 보수가 산다고 했다.
이 당명으로는 안 된다고 했다.
이유는 이들이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하는데 앞장 섰다는 마음이 들어서였다.
행한대로 하나님의심판을 받았다는 마음이 들었기 때문이었다.
통일에 대한 국민의 여망도 담아내야 한다고 했다.
국민들은 통일을 바라는데…
시대에 뒤떨어진, 국민의 여망을 담아내지 못하는 자신의 사고에 갇혀 국민의 뜻과 반대방향으로 향한다면 국민의 지지를 받을 수 없기 때문이라고도 했다.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의 리더십이 탁월하다고 했다.
북한과 적대적 관계에 있던 트럼프까지 끌어들었기 때문이다.
국민들이 그토록 바라던 한반도 평화와 한반도 통일을 향해 한 걸음 더 성큼 다가섰기 때문이었다. 역대 어느 대통령이 이런 일을 할 수 있었는가?
문 대통령은 2012년 당시 국회출입기자 300여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대통령감으로 1위를 했다는 이야기도 들려줬다.
그 자리에서 B식당에 가자고 한 분은 한 마디도 하지 않았다.
일터에 돌아왔다.
2009년 11월의 이야기가 생생히 떠올랐다.
"선거하는 날 식당으로 유인하고… 여와 야 정당 관계자들을 보내 이야기를 듣고록 하고… 식사하러 오기 전에 TV채널은 일반 채널로 돌려 두고… 그래야 이상하게 여기지 않을 것이고… 어떤 이야기를 하는 지를 듣게하고…" "내가 그날 좋지 않은 이야기를 했다면 어느 당이든지 나에게 해코지 하려 했을지도 모르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또 나에게 적용했구나하는 마음이 들었다.
어쨋든 하나님이 저를 인도해 주셨고 지켜 보호해 주셨다는 마음이 들었다.
나눔 #4
절대 권력은 절대 부패를 낳는다고 했다.
건강한 나라를 만들려면
그래서 1당 독주는 위험하다고 했다.
적절하게 견제하며 감시하는 당도 있어야 할 것이다.
해서 말인데 보수가 살아나려면
황00 전 총리, 문00 전 총리후보, 김00 전 경기도지사, 조0진 의원, 전0경 의원, 김0태 의원, 깨끗한 보수 논객 등이 힘을 합쳐 백지상태에서 다시 시작해야 한다는 마음이 든다.
나눔 #5
나는 이번 보수진영의 실패 원인이 눈에 훤하게 보인다.
당시 여당 내의 계파싸움이라는 마음이 든다.
(우리는 그간 기쁜소식을 통해 수도 없이 많이 우려했다.)
그로 인해 현직 대통령이 감옥에 가지 않았느냐?
누가 그런 당을 지지하겠는가?
우리가 아는 그분은
국가와 국민과 결혼하신 분이지 않는가?
그런 분을… 자신의 당의 아버지와 어머니 같은 분을…
나눔 #6
왜 지역의 회개기도회를 보도하지 않느냐?
나눔 #7
2009년 11월
"대통령을 탄핵시켜 버리고…(중략) 가정지키기 단체를 만들고… 타 종교단체와도 연합하고… 그래서 이번에는 종교단체를 이용해 대통령을 탄핵시켜 버리고… 포항에서 회개 기도회를 열게 하고… 강원도의 작은 교회에서도… 서울의 작은 교회에서도… 부산에서도… (아무생각 없이 부산이면 포0원교회에서 하면 되겠네… 포0도원교회는 큰 교회임.)… 우리지역에서 전국회개기도회연합회를 만들고…)
꿈인지, 생시인지, 환상인지 모르겠다. 아무 꿈일 것이다. 내가 무슨 말을 할 수 있겠는가?
내가 어떻게 이 단체를 도울 수 있겠는가?
나눔 #8
전남 강진 여고생이 실종된 지 6일째다.
여고생의 아버지 친구는 목이 매여 숨진채 발견됐다.
어떻게 생각하나?
또 군산 유흥업소 화재사건은 어떻게 생각하나?
외상값 10만원인데 20만원을 달라 한다고 불을 질러 30명의 사상자를 낼 수 있는냐?
다른 범행동기가 있는 것 같다.
나눔 #9
예기하면 뭐 하나?
이제 입이 아프다.
"…"
다만 그 여고생이 죽었다면 사체를 찾기 어려울 것이라는 마음이 든다.
경찰은 여고생의 친구 아버지가 목을 매 죽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부검을 해 봤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든다.
누군가가 수면제를 먹여 죽였다면 자살로 위장할 수도 있을 것이라는 마음이 든다.
여고생의 휴대폰, 여고생 친구 휴대폰, 사망한 아버지 친구 휴대폰 내역을 살펴봐야 한다는 마음이 든다.
제2의 용의자를 염두에 두고 수사를 한다면 의외의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는 마음이 든다. 실마리를 풀 수 있는 것이라는 마음이 든다.
모든 가능성을 열어 두고 수사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든다.
2009년 11월
"… 경찰수사망이 좁혀 오면 여론을 돌려야 하고… 여고생에게 돈 많이 줄 테니까 아르바이트를 권유하고… 타 지역으로 태워 가고… 여고생에게 이야기 해 친구에게 문자 보내게 하고… 위험하면 경찰에 신고하라고… 통장가져 오라고 하고…?… 그래야 신뢰할 수 있으니… 통장에 알바비 넣어주는 구나 생각하게 하고… ?… 요즘은 초등학생들도 다 통장이 있다… 여고생의 어머니가 찾으러 오면 문 열어 주지 말고 CCTV가 있는 쪽으로 도망치게 하고… 죽여 버리고… 산 중턱이나 정상 부근에 묻어 버리고… 아니 묻지 않아야 빨리 부패되고… 그러면 어떻게 죽었는지 알 수 없을 것이고… 경사가 가파는 곳에 시체를 두고… 어떻게?… 차에서 성폭행하려고 하게 하고… 그러면 밖으로 달아날 것이고 낫을 가지고 산으로 유인하고… 산에서 풀을 베게도 하고… 그 산에 약초 많다. 약초 캐게 하고… 여고생에게 낫도 주고… 옛날에 그 산에 많이 올라가 봤다… 산 정상 너머로 가고… 여고생을 죽이고… 머리카락을 잘라서 다른 곳에 버리고 그래야 시체가 빨리 부패되니까… 바리깡으로 밀어버리면 되고… 바리깡은 저수지에 버리고… 저수지가 크니까 CCTV 없는 곳에 차를 주차시켜 두고 걸어가서 바리깡을 저수지에 던져 버리고… 그 지역 초등학생 미제사건도 많이 있다… 집에 와서 옷은 불태우고… 낫은 씻어 걸어두고(농담하는 줄 알고 아무 생각없이 거듬. 낫을 걸어두면 잡히게 될 것이라는 생각도 듬)… ?… (여고생을 죽인 사람을) 죽여 버리고… 그러면 아무도 못 찾을 것이고… 어떻게?… 농장에서 기다렸다가 여고생을 죽이고 오면 위로한다며 수면제가 탄 음료수나 술을 권하고… 잠들면 해롱해롱할 때 반항을 못하니 목매 죽이고… 그러면 자살로 위장할 수 있고… (지형을 잘 알고 있네. 고향인가? 친척이 있나?)… 대서특필하고… (중략)… 경찰수사망이 좁혀 오면 여론을 돌려야 하고… 사람 많이 찾는 나이트클럽에 불 질러 버리고… 외상값 더 달라고 해서 화가 나서 그랬다고 하게 시키고… 외상값?… 10만원인데 20만원 달라고 해서 그렇게 했다고 하게 하고… 밖에서 기다렸다가 사람들이 나이트클럽에 많이 들어가면 불질러 버리고… 연예인도 나이트클럽에 오도록 해야 뉴스가 커지고… 밀대로 출입문을 막아버리고… 웃고…<국회의원실과 사회단체와 언론사에 근무해서 그런 쪽으로 많이 아는구나!>… 경찰수사망이 좁혀 오면 마지막에는 미국 국경과 인접한 멕시코로 달아나버리면 찾지 못할 것이고…)
꿈인지, 환상인지, 실제인지 모르겠다. 아마 꿈일 것이다. 내가 무슨 말을 더 할 수 있겠는가?
나눔 #10
위의 모든 엽기적인 죄를 지었다면 이제 더 이상 죄를 지어서는 안 됩니다.
죄를 짓고 또 다른 죄를 지으면 앞의 죄가 없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피해자의 가족과 주변의 분들의 슬픔을 생각해야 합니다.
창자가 끊어질 듯한 아픔과 슬픔을 말입니다.
천국과 지옥은 실존하고 있습니다.
이제 하나님 앞에 회개하고 사람답게 살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듭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태복음 11장 28절)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누구든지 예수 믿으면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으리라(요한복음 3장 16절)
나눔 #11
문재인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통령을 위해 계속해서 기도하자.
통일한국을 위해 기도하자. 통일한국이 마지막 시대 제사장 나라로 쓰임 받게 해 달라고 눈물로 기도하자.
나눔 #12
회원님들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와 언론사 복음화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기신 시대적 사명입니다.
오늘도 언론사 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에 최선을 다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수고는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을 줄 믿고 있습니다.
우리가 영원히 거할 천국에는 회원님들께 주어질 상급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회원님들을 돕는 분들에게도 늘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고맙고 사랑합니다.
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영접하는 자는 선지자의 상을 받을 것이요 의인의 이름으로 의인을 영접하는 자는 의인의 상을 받을 것이요.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소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10장 40~42절)
※나눔은 지난 한 주 동안 회원님들과 나눈 은혜 등을 전해 올렸습니다.
함께 은혜 받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 2018년 6월 16일~22일 교계소식을 보도해 주신 언론(무순)
♣탈북민교회, 강화도서 쌀·성경 조류 따라 北으로 보내
중도일보(경북동부본부장) 김재원 기자님,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데일리 굿뉴스 신동선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코리아저널 권인애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등,
♣포항성시화운동본부, 지역 복음화 꽃 피운다
대경일보(부장) 권수진 기자님, 경상매일 정승호 기자님,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코리아저널 권인애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등,
♣탈북민 이나겸 선교사, 24일 포항서 간증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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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중앙교회, 요일별 기도제목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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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일교회 청년들, 25일 몽골미션트립 시작
경상매일 정승호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코리아저널 권인애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등,
♣포항CBS 포스필유스오케스트라 ‘작은음악회’ 성황
대경일보(팀장) 이부용 기자님,
♣손병렬 목사 “조건․환경 상관없이 찬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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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지역 교회 국가유공자·장애인 초청 행사 ‘풍성’
경북일보 조현석 뉴미디어국장님,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코리아저널 권인애 기자님, 포항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김원중 PD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등,
♣포항호산나교회 이전 감사예배 드려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합동 경동노회 주일학교연, 교사강습회 성료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포항제일교회, 30일 시각장애인들과 행복한 동행
경북일보 조현석 뉴미디어국장님,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코리아저널 권인애 기자님, 포항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김원중 PD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등,
♣‘제12회 영호남 한마음성시화 전북대회’ 막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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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그리스도의 대사들’ 포항공연 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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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기도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중단됨 매년 12월 청지기 세미나 개최, 기도회 재개 논의 예정(010-7186-8291)
주최 : 장기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우도환 계원침례교회 목사, 장기지역 12개 교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15일(금) 오후 7시30분
장소 : 미정
주최 : 송라기독교연합회(회장 서성구)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15일(금) 오후 8시30분
장소 : 미정
주최 : 포항북부지역 7개 교회협의회(회장 이창길 주안교회 목사)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특별한 사안이 있을 때 마다(이전엔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후 9시)
장소 : 미정
주최 : 흥해기독교연합회(회장 권산 목사)-38개 교회
흥해 제일교회 : 054)261-7524
♤청송 쪽이 뚫려 있는 기계, 죽장, 기북면 지역 연합기도회가 열릴 수 있도록 기도 해 주십시오.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박석진) 산하 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
‣목회자홀리클럽(회장 방영팔) 매주 수요일 오전 6시30분 포항장성교회
‣지도자홀리클럽(회장 홍상복 장로) 매주 목요일 오전 6시30분 포항중앙교회
‣평신도홀리클럽(회장 박종규 장로)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여성홀리클럽(회장 장지화 권사) 매주 월요일 오전 11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기능인홀리클럽(회장 박중래 집사)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효자교회 및 전원교회
‣언론인홀리클럽(회장 김재원 집사) 매주 화요일 오전 7시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박석진 목사) 확대임원회 및 기도회
일시 :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전 6시30분
장소 : 포항성시화운동본부사무실
사탄마귀 틈 못 타게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창립총회 준비모임2004년 8월 결성했으나 여건이 성숙치 않아 활발히 추진되지 못했습니다.
본격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출범을 위해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한국 언론인홀리클럽이 결성되면 세계 언론인홀리클럽 결성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사탄마귀가 틈타지 못하게 특별히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기도는 하늘 보좌를 움직일 것입니다.
■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마태복음 3장2절 말씀)
■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마22:37~40)
■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 찌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28장 19~20)
■ 육체의 소욕과 성령의 열매
‣육체의 소욕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너희는 경계한 것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성령의 열매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노엽게 하거나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갈라디아서 5장 16~26절)
■ 성령의 은사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다른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사람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어떤 사람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사람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이니라(고린도전서 12장 7~11절)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사랑은 오래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고린도전서 13장 1절)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되 예언도 폐하고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는 것이 폐하리라(고린도전서 13장 8~9절)
-이때 온전한 것은 ‘예수님의 재림’으로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오셔서 직접 다스리시면 예언도, 방언 등도 다 필요 없기 때문입니다.
12절을 보면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같이 희미하나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가 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린도전서 13장 12~13절)
악을 이기는 것은 ‘사랑’입니다.
하나님이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누구든지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영원히 사하심을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가 되느니라(마가복음 3장29절)
웬일인가 내 형제여 주 아니 믿다가~
죄 값으로 지옥 형벌 너도 받겠구나~
웬일인가 내 형제여 마귀만 따르다~
저 마귀 지옥 갈 때 너도 가겠구나~
웬일인가 내 형제여 재물만 취하다~
세상 물질 불탈 때에 너도 타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