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채 시니어기자단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남로 233(대부남동) 종이미술관
사랑채 시니어 기자단은 6월17일 (금요일) 대부도의 바다와 산이 만나는 곳,
예술과 사람이 만나는 곳, 우리의 생각이 시작되는 곳 종이미술관을 다녀왔다.
기자들은 종이로 그렇게 다양한 이야기를 하는 신기한 예술작품을, 최재혁 관장의 설명을
들으며 작품을 보면서 아름다운 종이공예의 예술을 만나볼 수 있는 체험을 하였다.
개장안내 : 9시30분 ~ 19시 관람요금 : 대인 ~ 5000원 소인: 4000원
65세와 장애인 단체 : 20%할인
휴관일 : 매주 월요일 T.(032) 887-0606
류제월기자
첫댓글 작품 모두가 종이로 만들어졌다고 하죠? 솜씨라고 할까요? 기술이라고 할까요? 대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