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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중과 인정 [01:43]: 가톨릭 교회는 타종교에서 발견되는 옳고 거룩한 것을 배척하지 않으며, 그들의 생활 방식과 교리도 진심으로 존중합니다. 비록 가톨릭의 가르침과 다르더라도, 그 안에서 참진리의 빛을 반영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인류는 하나의 가족 공동체 [02:19]: 하느님은 모든 인류에게 보편적인 사랑을 주시므로, 모든 민족 안에는 '하느님 말씀의 씨앗'이 뿌려져 있다고 여깁니다.
공동선의 협력 [02:42]: 이러한 존중을 바탕으로 종교의 자유, 사회 정의, 인간 사랑 등 사회적 공동선을 위해 타종교인들과 함께 노력합니다. 다만, 이것이 가톨릭의 진리와 가르침을 다른 종교적 가치와 무분별하게 혼동해도 좋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2. 그리스도교 교파 간의 '교회 일치' 노력
역사적 분열 [03:01]: 원래 그리스도교는 하나였으나, 1054년 동서 교회의 분열(로마 가톨릭과 동방 정교회)에 이어 1517년 마르틴 루터의 종교개혁으로 프로테스탄트(개신교)가 갈라져 나갔습니다.
일치에 대한 예수님의 기도 [03:43]: 개신교와 가톨릭이 서로 일치하고 협력하는 것은 "그들이 모두 하나가 되게 해주십시오"라고 하셨던 예수님의 기도에 응답하는 길입니다.
그리스도인 일치 기도 주간 [04:06]: 전 세계 그리스도인들은 해마다 1월 18일부터 1월 25일까지를 '그리스도인 일치 기도 주간'으로 지내며, 한국에서도 가톨릭 주교회의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를 중심으로 공동 기도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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