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8월 18일(금) 오후 7시 30분부터 계원예술대학교 우경예술관에서 스페인 밀레니엄합창단 초청내한공연 ‘평화의 콘서트’가 성대히 진행되었다.
주최•주관 | 의왕시 • (사)국제문화공연교류회
후원 | 스페인대사관 • 스페인한국문화원 • 재외동포신문
스페인 밀레니엄 합창단은 60년의 역사를 가진 스페인 최고의 국영 방송국 합창단 80명 단원 중 25명을 선발, 외국 프로 합창단으로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한국 민요와 가곡을 부르는 팀으로 1999년 현 단장 겸 상임 지휘자인 임재식씨가 창단하였다.
지휘자 임재식씨는 스페인 최초로 국왕으로부터 십자훈장을 받기도 하였다.
지휘자를 제외한 단원 모두가 스페인 사람으로 구성돼 있다.
지휘자의 고국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우리의 민요와 가곡을 무대에 올리는 등 스페인의 국가적인 각종 축제 및 주요 연주회에 폭넓게 활동하며 스페인과 유럽에서는 이미 잘 알려진 수준 높은 합창단으로 한국가곡 및 레파토리가 80여 곡에 이르고 있다.
지금까지 스페인의 마드리드에서 스페인 전역에 TV로 방영되는 정기연주회를 15차례 개최하는 등, 지휘자의 열정적인 활동으로 스페인과 한국의 문화교류에 가교역할과 민간 외교사절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다.
이번 내한 공연은 1부 스페인 음악 9개 곡과 2부 한국 음악 13곡으로 구성 돼있었다.
평소 접하기 어려운 스페인 음악을 감상 할 수 있었고, 우리노래 별, 새노야, 거문도 뱃노래, 내 맘의 강물, 엄마야 누나야. 섬집아기, 밀양 아리랑, 하숙생, 그리운 금강산, 비 내리는 고모령, 울릉도 트위스트, 남촌, 등 우리에게 친근한 가곡, 민요, 가요까지, 한 곡 한 곡 끝날 때 마다 우레와 같은 박수갈채와 함성이 터져 나왔다.
오늘 자리한 의왕시민들은 무더운 한 여름 밤을 이 같이 감동 넘치는 아름다운 하모니로 행복한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첫댓글 스페인 밀레니엄 합창단 80명중 25명선발 우리노래를 세계에 알리는 지휘자 임재식 선생님 참으로 훌륭하신 외교,,, 국위선양하십니다
선애기자님 수고하셨어요.♥♥♥
한국노래 가사도 얼마나 정확히 잘 표현하는지 감동 그차체 였답니다. 임재식 지휘자야 말로 민간 외교사절단 이라고 생각합니다. 안젤라 자매님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