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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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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1-2) 아들 결혼식 덕담 / 최미숙
최미숙 추천 0 조회 2,100 21.10.17 08:36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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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10.17 08:42

    첫댓글 아드님 결혼 축하 드려요. 그리고 멋진 글 감사합니다.

  • 21.10.17 12:21

    축하드려요 아버님 너무 멋지세요

  • 21.10.17 15:47

    아드님 결혼 축하드립니다. 요즘 같은 시국에 주례사가 길어지면 여러모로 실례가 될 것 같아요, 차라리 편지를 써서 주먼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선생님은 이 글 주시면 되겠어요. 잘 읽었어요.

  • 21.10.17 16:47

    큰일을 앞두고 있군요.
    아드님 결혼 미리 축하합니다.

  • 21.10.17 18:59

    결혼 축하 드리며, 예쁜사랑 기원합니다.

  • 작성자 21.10.17 19:57

    다들 축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21.10.17 20:52

    아드님 결혼 축하드려요. 님에게 딱 맞는 글쓰기 소재였군요.

  • 21.10.17 22:26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때에 맞춰 글감이라 그런지 글이 생생하게 와 닿습니다.

  • 21.10.17 23:39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두 분의 글이 합쳐져서 신랑과 신부에게 큰 선물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좋은 글 고맙습니다.

  • 작성자 21.10.18 08:18

    하하! 이번 글감은 저에게 맞춘 글감인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 21.10.18 12:53

    속 깊은 아들 두셔서 뿌듯하시겠어요. 축하합니다.

  • 22.03.13 16:52

    첫 혼사를 축하드립니다.
    이렇게 알아서 잘하는 아들을 두고 그동안 걱정하셨네요.

    조영남 이야기가 나왔으니 말인데 조영남은 결혼 중임제(?)인가를 주장합니다.
    즉 결혼생활은 5년만 하자는 겁니다.
    그리고 서로가 죽고 못 살아서 더 살기를 희망할 때 딱 한 번만 중임이 가능하고
    그 이상은 절대로 못하게 법에서 정한답니다.

    기한이 정해져 있으면 더 애틋하고 순간을 소중히 여기지 않을까요?
    괴짜 조영남답지요.

    아드님 결혼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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