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일주6박 9일 [3대 옵션 포함/전일정 특급호텔/인솔자동반]
여행기간 : 2022년 9월20일(화)-9월28일(수)
<출국> 9월20일(화) 오후5시50분 인천공항
<귀국> 9월28일(수) 오전11시40분 인천공항
여행경비 : 1,399,000원 (예약금 139,900원)
●아랍에미리트와 터키관광
터키는 아시아와 유럽을 아우르는
땅이 어마어마 하네요.
새벽에 두바이 도착
두바이 아라비안 나이트 사막캠프에서 쿠션에 누워서 바라보는 밤하늘 별들은 반짝반짝 빛나고 잠시나마
비행기에서 오랜시간 힘들었는데
잠시 쉬면서 간식과 차를 마시고 왔지요~
●다음은 앙카라에서 카파토키아 이동-
*우치히사르-카파도키아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기이한 성채
*괴뢰메 파노라마=카파도키아의 환상적인 풍경이 한눈에 보입니다.
*지하도시 데린구유=완벽하게 숨겨진 지하도시
*피샤바계곡=개구쟁이 스퍼프의 배경이 된 버섯바위 군락 바위산 입니다.
*우치히사르=카파도키아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기이한 성채
●안탈리아로 이동
*하드리안 문-=도심으로 들어오는 관문
*이블리 탑=안탈리아의 상징이 된 푸른빛의 첨탑
●파묵칼레 이동
*신비의 온천지대 목화성 파묵칼레
*히메라폴리스=로마시대의 온천휴양지
●인간과 신의 숨이 깃든 도시 에페소
*원형극장=돌로 만들어진 대극장
셀수도 도서관=에페소의 대표적인 건축물
*하드리아누스 신전=하드리아누스 황제를 받들어 지어진 신전
*공중목욕탕
*쉬린제=와인으로 유명한 그리스 마을
●BC 15세기 이집트 룩소에 세워졌던
오벨리스크
히포드럼광장=영화벤허의 전차 경주자면의 배경이 된 곳입니다.
*터키에서 가장 아름다운 자미,블루모스크 내부관람 =화려함의 극치를 보여주는 천장의 그림이 장관입니다.
*성소피아 성당=이슬람과 카톨릭 양식이 어우러진 건축물입니다.
*보스포러스 해협
●오스만 제국의 영광을 간직한 곳
톱카프 궁전 내부관람=바다가 내려다보이는 궁전
내부가 천장과 벽면 상드리에가
너무 멋졌습니다.
내부를 보면서 그시대의 역사를 폰으로 자세하게 설명을 잘들었습니다~!
처음 가봤는데 터키 유적에 웅장함과 그 시대를 알고 역사속에 인물들 위대함과
역사공부 잘 하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