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이 믿어지지 않는 것은 우리의 육으로 혼으로 보니까 그렇다 .
성령이 임하시면 성령꼐서 창세기를 보고 하나님이 창세기를 보는 것이다.
그러니 성령을 받아야 한다 .
성령이 임하시니 내가 처녀라면 성령으로 잉태되겠다 싶었다 .
안믿어지면 여러분이 예수님이 되면 다 믿어진다 .
모세는 하나님과 대면하고 이야기하면서 먹고 마셨다 .
그런 intimacy(친밀감)가 있었다 .
그런 모세를 하나님이 올라 오라고 했을 때는
대면해서 먹고 마시는 정도가 아니라
모세가 품에 안고 싶어하시는 하나님이라는 마음을 주셨다 . 수고했어 .
내 이름을 만세계에 높이기 위해서 얼마나 수고했는지 ..
하나님의 심정이 모세를 안고 싶어서
모세야 거기 가지말고 여기 올라오라 하셨다 .
하나님이 모세를 향해서 그 intimacy를 가지고 있었다 .
과거에 누가 하나님과 그만한 intimacy가 있었나?
여러분도 인격을 천국에 보내거나 성령에 이끌려 천국에 갈 때
" 예수님 안아주세요" 하는데 들어가서 그것을 누려야 한다 .
예수님 품에 안긴다는 사실은 기가 막힌 것이다 .
거기에 푹 들어가서 절여버리라 .
그러면 귀신이 여러분을 끄떡도 못한다 .
- 친말감 intimacy - 여호수아 형제님 말씀 중 .. (2011년 12월 03일) -
룻 2:2 )
모압 여인 룻이 나오미에게 이르되 나로 밭에 가게 하소서
내가 뉘게 은혜를 입으면 그를 따라서 이삭을 줍겠나이다
룻은 은혜를 입으면 이삭을 줍겠다고 해요.
하나님이 은혜를 주시면 선교, 전도가 되는 것이고,
그러면 무릇 익은 이삭을 줍게 되지요 .
순서가 중요하지요.
성경에 오중사역에 대해 말하고 있다.
그러나 여러분이 은혜 받아 성령에 푹 절어지는 것이 먼저인 것을 절대 잊지 마세요.
성령에 푹 절어 있기만 하면,
굳이 나가 선교하지 않아도 지금 있는 곳에 사람을 보내시고 지옥으로 가는
이웃을 신부로 단장시켜 천국으로 인도하는 귀한 일을 감당하고 있지요.
내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는 것이 하나님의 명령이기에 지켜야 한다는 것과
복음을 전하는 것이 지상명령이기에 하는 것은 율법적 접근일런지 모르지요 .
하나님의 사랑을 맛 보고,
그 큰 은혜를 아는 자는 그냥 이웃을 사랑하게 되고,
기쁜 복음을 전하지 않을 수 없지요.
은혜를 먼저 구하며….
은혜가 임해야 곡식을 줍겠나이다…..는 룻의 고백이지요.
그 룻의 믿음을 통해 예수님의 족보가 형성 되었지요.
성령에 푹 절어 있으면 사건이 생길 때
깜짝 놀라지 않고 받게되며 그냥 지나가지요.
그러나 주변에 영적으로 돌파가 필요하여
은혜를 받으러 선교가는 사람들을 보아요 .
-하나님은 나의 일만 달란트 빚을 하나님의 전재산 예수님과 바꾸셨다.- 여호수아 형제님 말씀 중 (2012년 6월 18일)-
(하박국3:17)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먹을 것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라고 고백을 했다.
이렇게만 기도해도 믿음이 좋은 사람이지만 호다에서 그렇게 안 가르친다.
어떻게 가르쳐요?
‘예수님과 첫사랑에 빠져 있는데 어떻게 외양간에
소가 없고 양이 없는지를 어떻게 아는가?
사랑하기도 바쁜데 배가 고픈줄도 어떻게 아는가?
하나님의 사랑에 푹 빠져 있는데 밭에 소출이
있는 것을 어떻게 아는가?’라고 여기서 가르킨다.
이것을 맛 본 사람이 있기 때문에,
아직 맛보지 않은 사람들은 이것을 맛보라구 ~
그래서 들어와 보면 그 사랑이 들어오고 그 사랑에 절어 버리면
“어 그말이 맞네!” 하실 것이다.
왕년에 연애를 해 보셔서 알 것인데,
사랑에 빠졌을때에는 배가 고픈 것도 모르고
집에 누가 와 있는 것이 귀챦고 붙어만 있고 싶다.
나는 첫사랑을 해보아서 아는데,
첫사랑 대상이 100m멀리 나타나도 다리가 후들후들 떨린다.
그 첫사랑 귀신이 들어와 그렇게 해도 정신이 없었는데,
하나님과 첫사랑에 빠지면 얼마나 좋을 것인가?
저는 반골기질이 있어서 어제
‘잃어 버린 양 한 마리를 찾은’ 설교를 들으면서
‘근데 목자가 찾으러 나 섰다가 못 찾으면 어떡하냐?’ 라고 생각을 해 보았다.
맨날 교회에서 잃은 양을 찾아서 잔치를 벌인다고 하는데, 만약 못 찾으면?
그러구 주위를 둘러보니 못 찾은 잃은 양이 수둑하다.
지옥가는 백성들이 수두룩하다.
목자가 잃어 버린 그 양을 찾아서 어깨에 매고 오는데
그 양은 분명히 구원을 받았어.
나머지 아흔 아홉마리 양은 구원을 못 받았다니깐요.
100마리 양 중 1%는 구원을 받았는데, 99%는 못 받았다니깐요.
99마리 양은 자기 목자를 실제 몰를 수 있다.
자신의 목자가 맨날 잔잔한 물가로 데리고 가는 줄 만 안다.
마더쳐치 40년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만났던 하나님처럼
“하나님, 배 고파요?” 그러면 만나를 주고
“하나님, 목 말라요?” 하면 반석에서 물을 주고.
그런 하나님으로만 안다.
아흔 아홉마리가 우리에 있다니깐요.
하나님이 나중에 이스라엘 백성1세대들을 광야에서 다 죽여버린다니깐요.
그래서 어제 나는 설교를 들으면서
‘만약 잃어버린 양을 못 찾으면 어떻게 됩니까?’라고 속으로 질문했다.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하고의 첫사랑이 희미해져 가면 항상 조심하셔야 한다.
예수님과의 첫사랑이 희미해져 가다가 죽어 버리면 어떡해요.
첫사랑이 희미해져 가다가 천국문 앞에 가서
“여기가 어딘가?” 그러면 어떡할 것인가?
첫사랑에 들어 와 있으면 천국이 눈에 보인다.
쥐엄 열매조차 먹을 것이 없게 하신 것이 하나님의 사랑이예요.(2/16/15)
첫댓글
" 성경에 오중사역에 대해 말하고 있다.
그러나 여러분이 은혜 받아 성령에 푹 절어지는 것이 먼저인 것을 절대 잊지 마세요.
성령에 푹 절어 있기만 하면,
굳이 나가 선교하지 않아도 지금 있는 곳에 사람을 보내시고 지옥으로 가는
이웃을 신부로 단장시켜 천국으로 인도하는 귀한 일을 감당하고 있지요. " 아멘~~
축사로 성령을 받아 예수님을 만나면
율법신앙, 바리새인 시절의 아버지가 아니지요
그렇게 성령에 푹 절어져야
예수가 나오고 사랑의 아버지 ~~그 마음에 하늘나라가 임하여
말씀이 육신이 되어~~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삶이 되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저는 성령받아 축사, 치유사역하면
예수로 충만한줄 알았는데 아닌분도 있어요
그러니 예수님과의 친밀이 얼마나 중요한지요~~~~!!!!
마 7: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7:23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