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을 사실로만 전하려 하니 관심이 부족하여
조금 살을 붙인다.
유메이 락낭 이유되지 니가 우영되히
이미 이루어져 전해짐이(유메이)
서로가 즐겁게 어우러지짐의(락낭)
이유되지(이유되지)
너가 그 일의 우두머리영이 되시라!(니가 우영되히)
한글에 대해서 설명한 것처럼
유는 깊음 혹은 전해져옴을 의미하고
야는 밖으로 전해짐 혹은 만들어짐을 의미한다.
그래서 지금도 쓰이는 "야메"는 정통성없이
엉성하게 만들어진 의미로 와전되어 쓰인다.
잘 보시라!
오래 전에 완성되어 전해져 내려오는
(유메이)
함께 즐거이 어우러지는 천국은
(락낭)
즐겁다는 의미를 후에 한자로 즐거울 락으로 표현하였고
전부터 즐겁다는 의미의 락이 쓰이고 있었음을 말해주며
랑은 지금도 함께한다 혹은 어우러진다의 의미로 쓰인다.
이렇게 전해지고 있음이지 즉 노래나 그들의 절대적 사명으로
이렇게 전해지고 있음이니
(이유되지)
바로 당신이
(니가)
우수하고 멋진 지도자가 되어서
영들과 함께하는 즉 하늘이 함께하는 곳이 되게 하시라!
(우영되히)
낙원조선 이유로세 니가 우영 복랑
매우 완벽한 나라인 조선이 있었으니(낙원조선)
그러한 나라를 이어가는 길로 감이로니(이유로세)
너가 우두머리 영이 되어서(니가 우영)
함께 즐겁게 어우러짐을 회복하시라!(복랑)
즐겁고 살기좋았던 지상낙원의 조선이 있었고
(낙원조선)
이것이 전해지는 길로 감이로니
(이유로세)
니가
(너가)
우수하고 잘난 존재가 되어서
(우영)
함께 즐거이 어우러짐을 회복하시라!
(복랑)
가세로희 우내치리 이유로 웨이야
갑시다! 기쁨의 길로(가세 로희)
우두머리가 안으로 다스리는 이치로(우내 치리)
이 이치의 길이야말로 기쁨이로다(이유로 웨이야)
함께 갑시다! 그 길이 기쁨이니,
(가세 로희)
노력하여 잘난 우수한 존재가 부족 혹은 국가를
안으로 잘 다스려 서로가 평화로운 이치로
(우내치리)
이렇게 전해져 내려온 길이야말로 기쁨이 아닐소냐!
(이유로 웨이야)
자비내려 치우진리 우영 래우 래영
우리를 위하여 자비롭게 내려주신(자비내려)
다스리는 우두머리의 진정한 이치(치우진리)
우리를 위하여 자비롭게 내려주신
(자비내려)
다스리는 우두머리의 진정한 이치
(치우진리)
우두머리영 우두머리가 오고 영이 온다(우영 래우 래영)
(천부경의 "앙명인중 천지일")
너가 열심히 노력하여 우두머리가 되어서,
전해지는 낙원처럼 만들어 가다보면 영이 내리니
즉 하늘이 함께 하게 되니
(우영 래우 래영)
웨일로 니가 랄리소리 자유종헝 이유
기쁨의 길에서(웨일로)
너가 자신을 알리는 소리(니가 랄리 소리)
자유로워서 종횡으로 걸림이 없는 이유이다(자유종헝이유)
앞서 이끌어 가는,
험난하지만 기쁜 길에서
(웨일로)
니가
(너가)
기쁨으로 우렁차게 외치는 상태의 말들
(랄리소리)
자유로움을 얻어서
종횡으로 거칠 것이 없는 것이고
(자유종헝)
이것이 예로부터 전해져 옴이다.
(이유)
니가 이런 뢰지소리 아니 델로 니가
너의 이러한 우뢰와 같은 소리는(니가 이런 뢰지 소리)
당신이 옛 모습이 아님이다(아니 델로 니가)
너가
(니가)
이와 같은 기쁨에서 나오는 우뢰와 같은 소리는
(이런 뢰지 소리)
전부터 함께하던 과거의 너가 아님이다
(아니 델로 니가)
우영땅지 야메이로 조정낙원이리
우두머리영의 땅이 밖으로 만들어지니(우영땅지 야메이로)
바르게 만든 낙원이구나!(조정낙원이리)
우두머리가 되어서 영이 내린 곳이야말로
즉 사람과 하늘(영)이 함께 하는 곳이야말로
(우영땅지)
전해진 낙원을 밖에서 너가 다시금 만듬이니
(야메이로)
만들어짐이 바른 낙원이구나
(조정낙원이리)
조선낙원 이뤄지어 조희 완메이 되지
옛 조선과 같은 낙원이 이루어지니
(조선낙원 이뤄지어)
기쁨속에서 완전한 이룸이 됨이로다!
(조희 완메이 되지)
유메이낙랑 이유되지 니가 우영되히
과거에 만들어져 전해져온 기쁜 어우러짐
(유메이낙랑)
이것이 지금 복됨의 이유되지
(이유되지))
너가 우두머리가 되어 잘 이끌어서
영이 되어 하늘과 합일하는 상태가 됨이로다!
(니가 우영되히)
낙원조선 이유로세 니가 우영 복랑
너무나 살기 좋았던 조선이 전해져서인 것이고
이것이 전해지는 길로 감이어서인 것이니
(낙원조선 이유로세)
너가 우두머리가 되어서
영으로서 함께 즉 하늘과 함께
(니가 우영)
즐겁게 어우러짐을 회복한 것이라!
(복랑)
아메리카 원주민 체로키의 애국가와 같은 곡을
신부가 현대에 전한 것이 어메이징 그레이스
아메리카 원주민을 인도인으로 알고 명명된 인디안은
잘못된 명칭이고
사실은 조선(고조선)의 일부가 알래스카를 거쳐서
마야.잉카문명을 이루며 개척해나가던 존재들임
그래서 체로키족이 부른 노래가사는 우리 말과 유사함.
https://www.youtube.com/watch?v=p4akds_YrcQ
아래의 동영상은
한민족이 중앙아시아에서 알래스카를 지나 이주해가서
마야문명을 만들고 지금의 체로키인디언까지 된 것임을 말해줌.
https://www.youtube.com/watch?v=dmKnXRi2ms4
첫댓글 사람이 바르게 살아가는 모습을 그린 노래이다.
노래와 함께
가사나 가사의 설명을 보아가면
더 좋은 노래로 들리게 되는 감동이 옵니다.
한민족 고유의 영성이 담겨 있고 한글로 가사내용을 설명한 귀한 자료입니다.
아메리카대륙의 북미, 중남미의 거의 모든 인디언은 한민족 이주민이었습니다.
카페의 다른게시판에 올라와 있는 [어메이징 그레이스] 관련 글들도
이곳 게시판으로 옮깁니다.(위 글들)
노래의 가사와 음이
수천 년 이어져 온 것은 그야말로 기적이다.
노래의 가사로 보건데
한민족이 이해안되는 부분은
우리가 변해서인 것이 더 타당하다.
아메리카 원주민은 변함없이 지켜온 것이다.
이것이 가능하려면
특별한 영 혹은 영의 집단이
아메리카 원주민이 좋았을 때에도
서구의 총칼에 무참히 죽어갈 때에도
자신들의 부족함을 인정하며 이것만은 지켜온 결과이다.
대장부로서의 삶은(남녀 공희)
싸워서 정복하고 죽이는 것이 아닌
모두가 행복한 낙원을 만드는 것이다.
그리고 그 길에서 변화가 즉 큰 깨달음이 온다.
아메리카 원주민은
들소들을 방목하면서 지키고 관리하였고
필요하면 필요한만큼 살생하여 이용하였다.
그런데 서구인이 아메리카에 와서는
들판의 소들을 잡는 자가 임자인 듯이
총으로 마구 살생하면서 원주만마져 적대시하고 죽인 것이
정착한 미국 초기 이주민들의 대게의 삶이다.
물론 초기 서구 이주민들은 절박하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