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하소백련차
하소백련차는 유기농농산물 친환경인증상품으로 2006년 추석명절 청와대납품을 하였고 , 2007년 노무현대통령 방북 북측선물용 전국명차로 청와대에 납품을하였으며, 2012년 제2회 농식품 품질평가"최우수상 수상, 2012년 남북 정상회담 金위원장에 김제하소백련차를 선물하였습니다
백련차는 본초십유라는 고문에 의하면 "연차는 오래도록 마시면 늙지 않고, 흰머리가 검게 된다"고 기록되어있고 명의별곡은 "오래도록 장복하면 마음을 맑게 하고, 기분을 좋게 한다."고 기록하고 있으며, 동의보감은 "연차는 인체의 온갖 병을 낫게 하며, 몸을 좋게 한다"고 한다. 또한 "몸의 지방을 분해하여 비만해소에 이롭다"고 하며 "특히 산모에게는 하혈을 멈추게 하고 피를 맑게 하므로 특히 좋다"라고 기록되어있다. 산동중약은 "피의 순환을 잘하게 하고, 어혈을 제거 한다"고 기록되어있으며
연잎을 이용한 음식과 차가 최근에 와서 각광을 받고 있다. 연잎은 체내의 삼투압의 조절과 항체의 형성능력으로 간의 해독작용을 높이는 기능과 철분의 함유량이 많아 유아, 사춘기소녀, 임산부의 빈혈예방에 도움을 준다고 한다.
또한 비타민의 함유가 다량으로 천연 황산화제로서 노화방지, 불임예방에 좋으며, 필수 아미노산을 함유하여 어린이와 회복기환자에게 필수적인 히스티딘과 아르니긴을 함유하고 있어 고품질의 연잎차는 명품중의 명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백련차의 효능과 특징
-연잎에는 삼투압의 조절을 할수가 있는 성분들과 항체의 형성능력으로 간을 보호해준다.
-기침과 가래를 해소 시키구요 암발생을 억제하고 진통과 관절염등 맘을 편하게 해주는
백련차의효능이 있다.
-노화방지나 불임등에 도움이 된다. 연잎에는 다량의 비티민이 함유되어 있어서 이것이 바로 천연 항산화제라 합니다
-해독작용과 지혈 조혈 장운동촉진
-어린이들과 회복기 환자들에게 특히 많은 도움이 되구요
-비만인 사람은 지방을 분해시키는 효능도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한다.
-연잎과 연대를 이용해서 감미로운 차를 만들고 연잎이 만개하기전에 봉우리속에 녹차를 넣어서 봉하여 놓았다가 녹차를 우려 마시면 녹차중에 녹차 맛이 완전 최고라고한다.
-녹차와는 달리 첨 드시는 분들도 거부감없이 드실수가 있답니다.
연차의 효능
※연차를 오래 마시면 늙지도 않고 흰머리가 검어진다고 전해진다(본초십유)
※혈을 잘 순환하고 어혈을 제거한다(신동중약) ※ 장복하면 사람의 마음을 맑게 하고 기분을 좋게 한다(명의별록)
※연꽃 을 일명 불좌수라 하는데 마음을 안정시키고 얼굴을 늙지 않게 한다(동 의보감)
※기력을 성성하게 하고 오래 마시면 몸을 가볍게 하고 수명을 연장시킨다
1. 피를 맑게 하여 어혈(혈전)을 제거하고, 피를 잘 순환시킨다.
2. 사람의 마음을 맑게 안정시키며, 기분을 좋게 하여 심장에 좋다.
3. 하혈을 멈추게 해 산모에게 특히 좋다.
4. 피가 맑아져 혈압과 혈당을 조절하여 고혈압과 당뇨에 좋으며, 이뇨작용을 원활히 한다.
5. 독성물질을 중화시키고, 니코틴을 제거하며 숙취해소에 좋다.
6. 항산화 물질이 있어 항암작용을 하며, 간기능을 좋게 한다.
7. 지방을 분해시켜 비만해소에 좋다. <출처 : 동의보감/본초강목/명의별곡>
<본초강목>
연은 한습을 없애주고, 고혈압, 당뇨, 대하증, 요혈, 자궁출혈 등 모든 혈병을 멎게 하며,
마음을 맑게 하고, 열을 없앤다.
<약초본초>
연은 오장육부의 기운부족, 특히 심, 비, 신의 기운부족과 속이 상한 것이 낫게 하며
12경맥의 기혈을 크게 보한다.
갈증을 멎게 하고 열을 내리며 설사, 요통, 유정을 치료한다.
심장과 신장, 위장의 정기와 근육을 다 보하고 귀와 눈을 맑게 하며, 갖가지 부인병도 치료한다.
연꽃차를 만들어 먹는 방법
첫번째 방법: 아래의 사진은 연꽃의 봉우리를 벌려 차를 넣고 하루밤을 재워 연꽃차를 만드는 모습입니다.
"개화 직전의 연꽃을 줄기채로 채취한 후, 용기에 연꽃을 세우고 물을 가득 담아 물을 지속적으로 흐르도록 하게 하여 4~8시간 그늘에 두어 풋내, 흙냄새, 해금내를 제거하여, 이를 건져내 연꽃의 줄기를 잘라내고 봉오리를 벌려 녹차 4~10g을 넣고, 그 연꽃의 봉오리를 은박지로 포장하여 냉동실에 넣어 냉동보관한다. 이는 효과적으로 연꽃의 풋내, 흙냄새, 해금내 등의 이취를 제거할 수 있어, 연꽃 고유의 향을 느낄 수 있다."
연꽃과 연잎
매년 7~8월에 꽃을 피우는 연꽃은 마음을 진정시키는 효과가 있어서 차로 달여 마시면 좋다. 또한 벌레에 물리거나 상처 난 곳에 연꽃, 연잎을 찧어 붙이면 지혈이 잘 되고 종기, 멍도 잘 낫는다고 한다. 한의학에서는 이를 이용해 자궁출혈이나 코피 등이 있을 때 약재로 썼다. 요즘은 연잎도 꽃처럼 차로 달여 마신다. 특히 갈증 해소에 좋고 설사, 요통, 야뇨증, 출혈 등이 있을 때도 연잎차가 좋다고 한다.
연잎차의 성분을 연구한 결과에 따르면 녹차보다 카페인은 13분의 1, 떫은맛을 내는 타닌은 3분의 1 정도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최근에는 연잎에 간의 해독을 촉진시키는 단백질, 지질, 당질이 많이 든 것으로 밝혀져 관심을 끌고 있다. 연잎과 연꽃이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괴로운 아토피 피부염에 효과가 있다는 동물실험 결과도 흥미롭다.
김동욱 교수팀의 연구에 따르면 연꽃과 연잎에서 추출한 물질을 실험용 쥐에 투여했더니, 피부의 과민반응을 유도하는 면역 글로불린 E의 분비가 줄어 가려운 증상이 감소했다.
< 활용법 > 채취한 연꽃을 찜통에 넣고 살짝 쪄서 말려두었다가 쓴다. 찻잔에 꽃을 넣고 물을 부어 은은한 향이 우러나면 마신다.
연잎차는 7~10월 사이의 잎을 채취해서 말린다. 잎은 다 자라 향이 나는 것을 따고, 깨끗이 씻어서 말려야 한다. 잎이 어느 정도 마르면 잘게 잘라서 작은 냄비나 팬에 올려서 3~5분가량 덖는다. 이것을 꺼내서 깨끗한 면장갑을 낀 채 비벼준다. 다시 약한 불에서 덖는 과정을 반복하고 완전히 건조될 때까지 한다. 완성되면 은박 봉투나 유리병 등에 담아 보관한다.
차를 마실 때는 다관에 3~4g 정도의 차를 넣고 70~80℃로 식힌 물을 붓는다. 그대로 1분 동안 우려낸 다음 마시는데, 여러 번 우려 마셔도 좋다. 여름에는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시원하게 마시면 더 좋다.
연잎, 연근 연의 효능
옛문헌에서 찾는 연의 약성은 기력을 왕성하게 하고 모든 질병을 물리치며 오래 복용하면 몸이 가벼워지고 수명을 연장한다.
연꽃 효소차
달면서도 쓴맛이 있는 연꽃잎은 혈액순환을 좋게하고 어혈을 풀어주는데 신효하다.
연꽃은 타박상으로 인한 울혈을 치료하고, 상처에 찧어 붙이면 지혈효과가 크다.
흰 연꽃 한장을 종기가 난데 찧어 붙이면 놀랄 만큼 빨리 낫는다. 연꽃의 노란 수술 말린 것은 치질을 치료하는데 쓰이고 당뇨병으로 인한 심한 갈증을 멎게 하고 혈당치를 내리는 효과가 있다. 연꽃은 머릿결 을 좋게하고 검게 한다고 합니다.
연잎차의 효능
-혈액 순환을 좋게 하고 어혈을 풀어주며 이뇨작용이 뛰어나며, 고혈압, 당뇨병,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타박상으로 인한 울혈을 치료하고, 지혈효과가 크며, 종기가 난데 연잎 한 장을 붙이면 놀랄 만큼 빨리 낮는다.
-2리터 주전자에 어른수저로 1수저 넣은 후, 20분가량 끓여 식힌 후, 물대신 수시로 마신다.
-식후 소화 잘 안 될 때 따뜻하게 마시고, 운동할 때 마시면 갈증해소에 좋다.
-오래도록마시면 늙지않고 흰머리가 검게된다.(본초십유)
-혈액을 잘 순환하게 하고 어혈을 제거한다.(산동중약)
-장복하면 사람의 마음을 맑게하고 기분을 좋게 합니다(명의별록)
-오래도록 마시면 인체의온갖 병을 낫게하고 몸을 좋게 합니다(동의보감) 하혈을 멈추고 피를 맑게 하여 특히 산모에게 좋습니다
-연잎은 더위를 풀고 체내의 불필요한 습기를 제거하며, 지혈작용을 한다.
-여름철 설사, 부종, 각종출혈, 산후 출혈과다에 따른 어지럼증, 만성자궁염, 대하증, 몽정, 야뇨증에 좋다.
-항균작용과 혈압강하작용을 하며, 위장을 튼튼하게 한다"고 했습니다.
연근
연근에는 항암성분으로 알려진 폴리페놀이 많이 들어 있다. 또한 아연 등의 미네랄과 리놀레산, 식이섬유가 풍부해 나쁜 콜레스테롤을 줄이는 데도 좋다. 지혈과 해독작용을 하는 타닌 성분은 궤양, 치질 등으로 인한 출혈을 억제한다.
연근을 잘랐을 때 나오는 끈끈한 성분은 '뮤신'이라는 물질이다. 세포의 주성분인 단백질의 소화를 촉진시키고 위벽을 보호한다. 때문에 스트레스 때문에 과민성대장 증후군이 좋아지지 않거나 신경을 많이 쓰고 코피가 자주 나는 수험생이라면 연근을 가까이하는 것이 좋다.
"출산 후에 어혈이 많이 생긴 경우에도 연근이 좋다. 가슴이 답답하고 아프거나 팔, 다리, 관절이 쑤신다면 어혈이 많이 생겼다는 신호"라는 것이 정이안 한의사의 조언이다.
술을 마신 다음날에는 연근즙을 마시면 갈증을 없애고 술독을 빨리 푸는 데 도움이 된다. 알코올 분해 효소를 활성화시키는 '아스파르트산'이라는 아미노산이 100g당 2200㎎이나 들어 있기 때문이다.
연근에는 철분(100g당 5.3㎎)이 많이 들어 있어 빈혈에도 좋다. 하지만 평소 변비가 있거나 소화기능이 약한 경우에는 연근을 많이 먹지 않도록 한다. 오히려 소화가 안 되고 변비가 생길 수 있다.
< 활용법 > 깨끗이 씻은 연근의 껍질을 벗겨 강판, 믹서에 즙을 내서 마신다. 여름철 더위 먹은 데는 연근즙에 생강즙 1작은술을 넣어 따뜻한 물을 부어 마시면 좋다. 감기에 잘 걸리는 아이가 있을 때는 연근차를 꾸준히 먹이는 것도 한 방법이다.
반찬으로 준비할 때는 흔히 해먹는 연근조림 외에도 연근전이나 연근튀김, 연근죽, 연근김치 등 다양한 요리가 많다. 예를 들어 연근을 둥근 모양 그대로 썰어서 밀가루, 달걀물을 묻혀 노릇하게 지지는 연근전은 채소를 싫어하는 아이들도 잘 먹는다. 연근에 소금을 안 뿌려도 연근전을 초간장에 찍어 먹으면 간이 잘 맞는다.
생연근
-생연근이 나오는 철에는 물김치를 담그거나 버무리 김치에 넣어 담구면 아삭거리는 연근 김치를 먹을 수 있다.
-생연근을 삼발이에 넣고 쪄 먹어도 감자나 고구마보다 맛도 영양도 그만이다. 특히 다이어트 하는 여성들은 식사대용으로 먹으면 포만감 뿐 아니라 부족한 영양을 보충할 수 있다.
연근차
-연뿌리는 몸속의 독성을 중화시켜 배출해 주며, 식용증진, 강장, 강정에 좋으며,
-니코틴을 해독하고, 지혈효과가 뛰어나 자궁출혈, 대변출혈, 이질, 소변출혈, 위궤양,
-위염에도 신효하다.
-원형인 연근차를 아주 잘게 부숴, 밀폐통에 담아 우려 드시거나 포트에 2t스푼 정도 넣어 끓여 마신다.
-연잎차와 동량으로 넣고 끓여 공부하는 학생이나 아이들도 잘 마신다.
-연근차는 차게 마셔도 좋지만 따뜻하게 마시면 과음, 과식 후 마시면 다음 날 얼굴이나 손이 붓는 것이 덜하다.
-연뿌리와 연씨를 차로 마시면 불면증에 도움을 주며 피부를 곱게 하고, 여드름이나 주근깨를 없애는 등 여성미용에도 효과가 있다.
연근가루
-김치 담굴 때는 속 재료에 설탕 수준으로 넣고 버무려 김치를 하면 익는 속도를 늦춰 먹는 동안 아삭거리게 먹을 수 있다.
-나물 무칠 때, 탕, 국, 생선, 고기 구울때 후추처럼 뿌려 구우면 냄새ㆍ연기가 나지 않아 담백하게 먹을 수 있고, 생식으로 드실 때는 연잎차나 연근차 끓인 물로 커피 잔에 1t스푼 정도 넣어 마신다.
-너무 뜨겁지 않은 미지근한 물에 타야 엉기지 않으며, 속이 불편할 때나 회복기 환자에게 죽을 쑤어 주면 한결 속이 편한 식사를 할 수 있다.
-심장병, 신장병, 당뇨, 고혈압 환자들도 연잎차나 연근차, 연근가루를 식생활에서 늘 섭취하고, 병원 검사를 병행하면 건강한 삶을 되찾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별식으로 연근가래떡을 말랑 하게 뽑아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 후, 냉동실에 얼려 먹을 때 구워 먹으면, 한 끼 식사대용이나 간식으로 좋다. 튀김을 할 때도 튀김가루에 소량 넣어 조리하면 기름이 튀기지 않고, 맛도 깔끔하다.
연근의 효능
1. 연근에는 비타민C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일반적으로 비타민C는 공기중에 노출되게 되면 쉽게 파괴되는데 연근에 들어있는 비타민C는 녹말에 의해 보호되어 있어 연근을 자르면서 공기중에 노출되어도 비타민C가 잘 파괴되지 않습니다.
2. 철분이 들어 있어 몸 안에서 혈액의 생성을 돕고 지혈작용을 하는데 탄닌이라는 물질이 들어있어서 코피가 나는것을 막아 줍니다.
3. 연근에 들어있는 뮤신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쳐주며 위벽을 보호하여 줍니다.
칼륨이 많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고혈압 환자에게도 좋은 식품입니다.
연자
연의 씨앗인 연자는 연밥, 연실, 연자육이라고도 부른다. 역시 불안한 마음을 진정시키고 예민한 신경을 누그러뜨리는 데 좋다. 잠을 잘 못자고 우울증이 있는 경우, 가슴이 두근거리는 경우에도 좋다.
실제로 서울성모병원 가정의학과 <st1:PersonName w:st="on">김경수</st1:PersonName> 교수와 가톨릭의대 통합의학교실 <st1:PersonName w:st="on">심인섭</st1:PersonName> 교수팀의 연구에 의해 이런 효과가 입증됐다. 연구팀이 우울증이 있는 32명에게 매일 연자로 만든 환을 하루 한 알씩 먹인 뒤 다른 그룹과 비교했더니, 2주 뒤 연자로 만든 환을 먹인 그룹은 안정 상태에서 나타나는 뇌의 알파파와 부교감신경이 각각 51%, 30%가량 활성화됐다.
이에 연구팀은 "불안장애나 우울증, 스트레스가 심한 사람이 연자를 먹으면 스트레스 호르몬 수치가 낮아지고 마음이 안정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밝혔다.
자양강장 효과도 기대된다. 연자를 먹으면 발기부전이나 전립선 비대증으로 인한 빈뇨 증상 등이 개선된다는 해외 논문들이 나와 있다.
연자는 영양학적으로도 우수한 식품으로 꼽힌다. 탄수화물과 단백질, 지방 외에도 비타민, 미네랄 등의 영양소가 고루 들어 있다. 때문에 성장기 어린이나 노인, 허약한 체질, 환자에게 좋다.
< 활용법 > 주로 죽이나 차 등으로 연자를 많이 활용한다. 더위 때문에 식욕이 없고 소화가 잘 안 될 때, 몸이 처질 때는 불린 찹쌀에 연자가루를 넣어 쑨 연자죽을 먹으면 기운이 난다.
연자차를 만드는 방법도 간단하다. 깨끗이 씻은 연자를 달군 프라이팬에서 볶는다. 이것을 냄비에 넣고 적당량의 물을 부어 물이 반으로 줄 때까지 펄펄 끓이면 된다. 아니면 연자를 볶아서 가루 내어 파는 제품을 이용하면 간편하다.
연잎가루
-밥 할 때, 물을 잡고 1t스푼 넣어 밥을 하면 찰지고 맛이 있다. 인절미나 가래떡, 시루떡, 부침질, 수제비, 손칼국수를 할 때도 넣으면 쫄깃하고 맛있는 별미가 된다.
-변비가 있을때는 요플레나 요구르트에 1t스푼 타서 먹으면 쾌변을 볼 수 있다.
출처: 하소백련차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