老年에도 아름다운 性을 즐기는 方法

[石박사]

💖老年에도 아름다운 性을 즐기는 方法 
 
70이 넘어서도 즐겁게 섹스를 즐긴다?
인간의 능력은 무한한 것, 그것은 섹스에도 연결된다. 
 
단련하고 개발하기에 따라
인간의 건강과 섹스 능력은 무한하다고 할 만큼 발전된다. 
 
늙어서도 젊은이들 못지 않게 날마다 섹스를 즐길 수가 있다. 
 
오히려 마음 먹기에 따라 젊은이들 보다 더욱 멋진 섹스를
즐길 수가 있다고 하니 그 기막힌 비결은 도대체 무엇일까? 
 
여기에 그 몇 가지 비결을 소개해 본다. 
 
1. 섹스에 관한 사진이나 동영상을 보면서 자극을 주어라. 
 
성기는 단련하기에 따라 얼마든지 오래도록 지속할 수가 있다. 
 
자주 포르노에 관련된 사진이나 동영상을 보면서 일 주일에 한두 번 정도는 자위를 해서 발기를 시켜라. 
 
그리고 항상 나의 성에 대한 대화를 편안하게 할 수 있고
또한 그것을 같이 공유할 수 있는 상대를 만나라. 
 
젊어서는 오직 성관계에 목숨을 걸기 때문에 섹스 상대인 이성 친구를 원하지만 나이가 60이 넘으면서는 오히려 동성과의 섹스에 관한 대화나 만남이 더 편안할 수도 있다. 
 
60이 넘어 70이 되면 인생에서 학벌이나 나이 지위 그리고 성별은 아무 의미가 없다. 
 
동성이라도 오직 나와 가장 편안하게 대화하고 만날 수 있는 상대가 필요하게 되고 요즘은 인터넷이 발달하여 얼마든지
섹스에 관한 동영상, 사진, 소설
등을 공유할 수가 있다. 
 
결론은 자주 섹스에 관한 것을 보면서 성기에 자극을 주고 이성이든 동성이든 항상 가장 편안하게 섹스에 관한 것을 공유하고 만날 수 있는 상대를 만난다 
 
2. 초조감을 없애고 머리로 섹스하라. 
 
당신의 몸은 마음 먹기에 따라 달라진다. 인간의 몸은 정신의 지배를 받는다. 
 
긴장감을 풀고 머리를 쉬게 하라.
걱정하지 말라. 당신의 두려움을 모두 잊어버려라. 
 
그러면 당신의 몸은 당신의 정신 속에서 새롭게 태어날 것이다. 
 
당신의 몸이 새롭게 태어나면
당신은 당신의 몸을 자유자재로 조정할 수가 있다. 
 
이 기막힌 원리를 섹스에 적용한다면 당신은 한 평생을 젊은이의 몸으로 살아갈 수가 있을 것이다. 
 
몸으로 섹스에 부딪치려고 하지 말라. 머리로 섹스를 하도록 하라. 
 
그러면 당신의 남성끼는 결코 꺼지지 않는 불꽃을 당기게 되므로 당신은 보다 강력한 남성으로 군림하게 될 것이다. 
 
정신적으로 만나서 부담이 되는 상대는 오히려 나에 섹스에 관한 생각을 죽이는 것이다. 
 
3. 하반신의 기능을 당신 뜻대로 조정하라. (머리는 차갑게 발은 뜨겁게 하라.) 
 
대체적으로 발은 사람의 성기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성기를 따뜻하게 해 주는 것은 참으로 중요하다. 성기를 따뜻하게 해 주면 발기가 잘 된다. 
 
그러나 머리는 그 반대이다.
따뜻한 곳에 머리를 두게 되면 생각하는 힘이 줄어들게 되어
결과적으로 섹스를 이끌어 가는 힘도 줄어들게 된다. 
 
대중탕에 들어갔을 때, 항상 따뜻한 물에 하반신을 담갔다가
잠깐씩 찬물로 성기 부위를 급냉시켜 줄 필요가 있다. 
 
이 방법은 발기부진이나 조루 현상을 치료해 주는 효과가 있다. 
 
머리는 차갑게 두고 발(하반신)은 따뜻하게 하여 하반신의 기능을 당신의 뜻대로 조정할 수 있어야 한다. 
 
4. 조루증을 없애고 자신감을 갖는 비결. (잠잘 때에도 귀두부를 노출하라.) 
 
당신은 당신에게 주어지는 용기의 상당 부분이 당신의 자신 있는 페니스로부터 나온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남성은 누구나 다 얽매이기를 싫어한다. 
 
그 만큼 성은 구속받고 답답한 것을 싫어하는 원천성을 지니고 있다. 
 
남성의 심벌인 당신의 페니스도 마찬가지이다. 
 
답답한 것은 금물이다. 꽉 조이는 팬티는 입지 않도록 한다. 
 
그리고 잠을 잘 때에도 항상 귀두부를 밖으로 내어놓고 자도록 한다. 
 
답답한 것으로부터의 해방은
당신의 페니스에게 한결 용기와 자신감을 부여해 줄 것이다. 
 
잠자리에 들 때에는 옷을 모두 벗고 알몸으로 자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할 수만 있다면 페니스만큼은 이불 밖으로 내어놓고 자도록 하는 것이 좋다. 
 
5. 섹스와 관련된 급소를 기억해 두자. (비상시에는 급소의 단추를 눌러라.) 
 
막상 섹스를 할 때면 남를 막론하고 당황하거나 초조해진다. 
 
이것이 바로 남성으로 하여금 자신감을 잃게 하는 덫이다. 
 
처음에는 단련된 자신의 성기를 내세우다가도 어느 순간 갑자기 힘이 빠지는 것을 경험할 수가 있을 것이다. 
 
갑자기 당황하여 성기에 힘이 빠지는 유사시를 대비하여 비상 대책을 강구하지 않으면 안된다. 
 
이 비상 시기를 지혜롭게 넘기기 위한 장치가 바로 우리 몸에 태어날 때부터 마련된 비상 단추이다. 
 
이 비상단추란 다름 아닌 성기(섹스)와 관련이 있는 급소이다. 
 
갑자기 성기의 힘이 빠질 때는
배꼽과 성기와의 사이에 있는 관원이라는 급소를 누른다. 
 
이 관원이라는 급소는 성기의 활동을 보다 활발하게 하는 묘법을 지니고 있다. 
 
6. 섹스 전에는 화장실에 가지 말라. (소변도 당신의 발기에 한몫을 담당한다.) 
 
섹스를 막 시작하려 할 때 소변이 나오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럴 때에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가? 
 
소변을 보고 올 것 같으면 그 동안의 침실 무드가 깨어질 위험이 있으니 급소변이라면 할 수 없지만 그렇지 않고 참을 만 하면 그대로 섹스를 진행하도록 한다. 
 
소변을 참게 되면 방광 주위에 있는성기와 관련이 있는 급소가 자극되어 발기가 잘 된다. 
 
그러므로 약간의 소변은 참는 것이 오히려 섹스에 도움을 준다.
입구를 자극시킬 필요가 있다. 
 
소변을 보고 싶은 욕구는 당신의 성기를 보다 자극하여 분노(화나게)하게 한다. 
 
그러면 당신의 성기는 더욱 발기될 것이다. 
 
7. 섹스할 때마다 사정을 참지 말라. (노년기의 사랑은 중절 섹스법으로) 
 
젊어서는 섹스를 할 때마다 사정을 하는 것이 거의 원칙처럼 되어 있지만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몸의 건강도 생각해서 사정을 안 하고 참는 것이
더 힘 있는 섹스인 줄 안다. 
 
노년기에 들어서면서도 계속해서 사정을 참다 보면 전립선 악화를 불러일으킬 우려가 있으므로 꼭 섹스나 자위를 할 때는 사정까지 이루게 해서 빼 주는 것이 좋다. 
 
남성은 전립선이라는 것을 가지고 있다. 
 
60이 넘은 남성들은 꼭 이 전립선 질환에 노출되고 심지어는 암으로 발전할 수도 있다. 
 
가장 큰 원인은 사정을 참으므로서 해서 배뇨를 할 수가 없어 생성된 정액이 배출이 안 되고 전립선에 남게 된다. 
 
이것이 소변의 찌거기와 함께 전립선 질환이 되는 것이다. 
 
비뇨기과 전문의의 말을 인용하면 일 주일에 한 번 정도는
항문으로 기구를 넣어서
전립선을 마사지를 해줌으로서 전립선에 고여있는 찌꺼기를 배출시켜 전립선질환을 치료 및 예방할 수가 있다한다. 
 
그리고 남성의 성감대 중에 페니스 다음으로 성감대가 민감한 것이 전립선이라고 한다. 
 
항문안에 있어서 항상 감추어져 있는 성감대라서 남성들이 모르지만 사정시에 가장 오르가즘을 느끼게 하는 것이 이 전립선이라고 한다. 
 
항문으로 기구를 넣어서 이 전립선을 맛사지하면 어느 부분보다도 자극적인 흥분과 오르가즘을 느낀다고 한다. 
 
그러나 여자와의 섹스시에 부부간이라도 남성 항문에
이 기구를 넣었다가 뺏다가를 하면서 섹스를 해 주는 여자는 찾을 수가 없을 것이다. 
 
그래서 미국이나 유럽에서는 남성들의 전립선 치료 및 자위 기구로 항문에 넣고서 전립선을 맛사지할 수 있는 남성 성기 같은 기구들이 나와 있고 또한 남성들이 자위할 때 많이 사용한다고 한다. 
 
지금은 국내의 성인 용품에서 이러한 기구들이 잘 팔리고 있다고 한다. 
 
8. 목적 달성을 위해 섹스 도사가 되라. (발기하지 않는 성기로도 섹스할 수 있다.) 
 
무조건 성기가 발기되지 않는다고 해서 섹스를 못한다는 관념은 버려야 한다. 
 
발기되지 않은 성기를 가지고 섹스를 할 수 있어야 참으로 인생을 즐겁게 살 수가 있다. 
 
대개 나이가 들면 성기가 발기되지 않아 고민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오히려 이성을 만나는 것이 두렵기도 할 수 있다. 
 
그래서 위에 말 했듯이 꼭 섹스 상대가 이성이든 동성이든 서로 마음만 통하면 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발기하지 않은 성기를 가지고도 능히 섹스를 즐길 수 있는 하이테크닉 비법이 있기 때문이다.

출처(글) : 서필환 명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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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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