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런 창립 6주년 행사를 마치며..

[이문수]

🎉 뉴런 창립 6주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 뉴런 창립 6주년을 맞아 자리를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운영진의 정성과 아이디어, 그리고 여러분의 따뜻한 응원이 모여
참 뜻깊고 소중한 시간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늘 품격 있는 리더십으로 클럽을 이끌어주시는 장진숙 감독님,
그리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애써주신 고문님들과 운영진 여러분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의 땀과 열정이 있었기에 지금의 뉴런이 있다는 사실을 잊지 않겠습니다.
 
오늘 함께하지 못한 가족분들께는 아쉬움과 미안한 마음도 함께 전합니다.
다음엔 꼭 더 많은 분들과 웃으며 마주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과거로부터 이어온것을 모두 ‘전통’이라 하진 않습니다.
좋은 것은 계승, 발전 시키고, 그렇지 않은 것은 자연스럽게 덜어내며
뉴런만의 품격 있는 문화와 전통을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그 길위에 운영진은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뉴런이 가치 있는 명문 클럽으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운영진은 열정과 책임으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꼬실장(고형철)]

수고 많으셨습니다~회장님😆

[범개(박장순)]

고생하셨어요.

[박은주]

늘 감사합니다 회장님!

[김성길]

회장님, 운영진 여러분 수고많으셨습니다!

[조정훈]

회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늘 클럽 신경쓰시는 마음이 항상 와닿습니다.^^

[김동현]

회장님 덕분에 뜻깊은 창립기념일이었습니다

[에리 (Koshino Eri)]

좋은 6주년 행사를 진행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남은 인기도 잘 부탁드립니다

[희빈오라버니(장희재)]

뉴런 6주년 축하합니다 전통과 명성이 쌓여가고 있는곳! 뉴런!
회장님 수고많으셨습니다 ^^♡

[조성갑(249)]

수고하셨습니다
회장님을 비롯하여 운셩진 여러분들의 수고 덕분에 아주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박경묵]

회장님 운영진분들 너무 고생 많으셨고 좋은 추억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율이도 너무 재미있었는지 집에와서도 한참 계주 이야기 하네요…^^

[이혜진]

뉴런 6번째 생일 축하합니다! 그리고 창립기념일 행사를 준비해준 운영진 선배님들도 모두 수고많으셨습니다! 재미있었어요~~ 비 안와서 트랙까지 싹싹 청소했어야했는데! 우리가 뛰는 장소를 청소하는 이벤트까지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최고 최고~

[이세환]

수고했습니다~

클럽을 위해 무엇을 해야하는지 좋은 귀감이 될겁니다.

[이철재]

회장님과 운영진분들 모두모두 수고가너무너무많습니다.
노고에 항상 감사한마음을갖고있습니다
화이팅^^

[박상민]

고생 많으세요 회장님! 늘 감사합니다!!!!

[이지윤]

집안행사로 참석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운영진 모든 식구들, 감독님, 회원분들 모두에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