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손선수가 귀국해서 주장의 책임을
피하지 않기를 바랬고,그에게 70%의 책임을
전가 했으며,귀국후에 일련의 일들을 다소나마
안정시키고,소속팀으로 복귀를 바랬다.
지금도 변함이 없다.
나는 동료들에게 얘기 했었다.
우리는 반드시 8강 아니 4강도 간다고...
다들 내가 웃기다고 했지만,
그틀의 눈빛은 달랐다.내 느낌은
진짜 그랬으면 좋겠다가 더 다가와 보였다.
나는 4강가면 월차를 쓰고,
우리 가공실 회식도 쏜다고 했다.
사실 나는 그렇게 믿었다.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했다.다만,
싸가지들의 정신 상태가 어떤지가 관건이었지만
나름 설렁설렁은 아닌것으로 보였다.
근데,
내가 우리는 극강의 전술이 있다고 피력했다.
하도 핏대를 높여서 인지 믿는 사람도 있었다.
우리에게는 무전술이 있다고...
나는 강력히 역설했고 일부는 동의도 했다.
우리는 무전술이 전술이라고....
솔직히 그 이면에는 내가 선수들을 믿었기 때문이다.
우리팀의 면모는 최소 4강이라고 믿었다.
실제로도 평가가 있었고..!
감독사퇴!
그건 입국장에서 대국민을 향해 머리 숙이며
했어야할 최소한의 책임감이었다.
이로써 우리의 영원한 리베로는
영원히 사라지게 되었다..바보 멍충이...
이로써 당신은 이제 내겐 영원한 쫄보입니다.
아! 손흥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