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나태주날이 맑고 하늘 푸르다구름 자꾸만 높아진다구름에 하늘에 스미는 너의 숨소리어디선가 너의 향기가올 것만 같다.
들락날락 카페 가 이사를 가고 시원한 커피한잔 생각에 지인에게 점심을 얻어먹고 혼자 예술의 전당길 걷고 또 걸으며 카페앞에 섰는데 공사중이라 놀라 통화버튼 누르니 다행이 대성동 쪽에 새로운 개업을 준비중이라서 통화를마치고 덕분에 많이 걸었다 오늘은
이정현님 사진
첫댓글 요즘 카페가 너무 많아 문닫는 카페가 하루에도 엄청 많다고 들었습니다뭐든 대형화 되다보니 작은 카페는 설자리가 없어~~~ㅠㅠ보라종 덩굴 꽃이 가지나무에 가지꽃인줄 알았네 참 이뻐요~~~**
많이 걸었다니잘 하셨습니다..무리 하지말고운동 하세여~~
첫댓글 요즘 카페가 너무 많아
문닫는 카페가 하루에도 엄청 많다고 들었습니다
뭐든 대형화 되다보니 작은 카페는 설자리가 없어~~~ㅠㅠ
보라종 덩굴 꽃이 가지나무에 가지꽃인줄 알았네 참 이뻐요~~~**
많이 걸었다니
잘 하셨습니다..
무리 하지말고
운동 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