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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정보원
 
 
카페 게시글
농촌사회사업 3기 곡성 <합동연수에서>나누었던 곡성 농활 이야기들 함께 나누어 봅니다.
이명화 추천 0 조회 133 08.07.12 19:11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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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7.12 19:50

    첫댓글 우와,명화가 정말깔끔하게 정리를 잘햇다. 부러워, 이렇게 잘할수잇다니. 농활가서도 명화의 강좀과 숙희언니의 강점 잘살려서 좋은 관게맺고, 일 잘하고 돌아오길 바랄게. 화이팅

  • 작성자 08.07.13 00:14

    감사합니다. 언제나 씩씩했던 언니.... 그런 언니 모습이 전 항상 부러웠는 걸요...

  • 08.07.12 21:59

    명화안녕~ 3박4일동안을 잘 기록해주었구나- 들었던 이야기도 있고 못들었던 이야기도 있는데, 다시 읽어보니 또 도움이 되고 감동이 된다- 고마워! 우리 신나고 즐겁게, 그리고 열심히 잘 한 번 해보자! 화이팅!!!! ^ㅡ^

  • 작성자 08.07.13 00:15

    언니.... 참 따듯했던 언니.. 생각하면 눈물나려합니다. 무엇때문에 이렇게 정이 들었을까요?

  • 08.07.12 22:44

    명화가 나누어 주니 참 좋다. 피곤함을 풀기도 채 뛰는 가슴을 부여잡고 열심히 썼을 명화가 생각난다. 기록을 하며 얼마나 가슴뛰며 그렸을지 상상해본다. 고맙다.

  • 작성자 08.07.13 00:25

    피곤함을 풀기도 채 뛰는 가슴을 부여잡고...... 제 마음을 이렇게 귀하게 좋은 말로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니는 항상 사람 마음을 잘 파악합니다. 항상 귀하게 대해주시고 세워주셔서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 뿐입니다.

  • 08.07.12 23:13

    농활 팀의 비젼도 알고 싶었는데 명화의 기록을 통해서 보게 되어서 고마워. 이렇게 기록하는 모습을 보니까 기록이 풍성할 농활이 기대가 된다. 마직막 해어질때 눈물 흘리던 명화가 생각나네. ..

  • 작성자 08.07.13 00:18

    눈물 흘리던 절 기억해주셔 감사합니다. 행복한 눈물 두 손 꼭잡고 위로해주고 참 고맙다고 해주신 말씀..... 그 따듯함 아직도 마음에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 08.07.12 23:23

    자세히 보니 명화 꼬리가 보인다.. 보라가 그렸다지요? /워크샵을 이렇게 잘 정리해 주다니 고마워. 읽고 다시 되새겨 본다.

  • 작성자 08.07.13 00:20

    생각하는 사람 , 참 매력있는 사람..... 동강 여행 때 친구들과 함께 오빠이야기를 했지요. 참 기억에 많이 남는 오빠라고..... 보라언니가 그렸다는 그 말 아주 작을 말들도 기억해주시니 참 고맙습니다. 잘 경청해주시고 따듯한 미소로 항상 바라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 08.07.12 23:56

    마주할때마다 수줍게 웃던 명화. 긴머리를 손으로 쓸어내리던 명화. 고운 머릿결만큼 곱게 기록을 해줫내. 명화의 개인비전 생각과 기록을 통해 핵심잃지 않기. 이미 실천하고 있구나. 잘 보고 배워갑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08.07.13 00:23

    미소가 참 이쁜 사람, 어려운 말들도 잘 빗대어 표현을 잘해주는 사람..... 함께 별 보며 숙희언니와 함께 나누었던 오빠의 이야기 생각납니다. 구름을 보며 이쁜 그림을 그려주셨지요. 덕분에 더욱 더 재미있고 행복한 밤이었어요. 고맙고 감사합니다.

  • 08.07.13 00:19

    곡성팀의 얘기를 다 듣지 못한 것 같은데, 꼼꼼히 잘 정리해줘서 고맙네, 부지런한 명화 보기 좋다^^

  • 작성자 08.07.13 00:25

    꼼꼼한 명화, 부지런한 명화 참 잘 강점을 잘 살려주시는 오빠에요. 강점 살려주시니 힘이나고 더욱더 열정이 생깁니다. 참 고맙습니다. 친해 지고 싶어 항상 말 걸라 준비 중이었는데.... 모르셨죠? ^^*

  • 08.07.13 00:39

    곡성팀의 비전 워크숍 작품을 발표할 기회를 주지 못한 게 아쉽고 미안하다. 이렇게 잘했는데...

  • 08.07.13 13:19

    참 잘 썼다. 발표 못 한 것이 전혀 아쉽지 않을만큼 잘 썼네. 어서 빨리 농활하고 싶은 두근거리는 명화 마음이 느껴진다. 곡성아이들 얼마나 보고플까... 나도 거창 들어와서 처음 인터넷하며 본 글이 명화글인데, 명화 글 보면서 농활 할 마음가짐을 다잡는다. 귀한 연수기록 남겨주어서 정말 고맙다. 명화야.

  • 08.07.13 13:58

    참 잘하셨습니다. 오늘 곡성 출발이지요? 잘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 08.07.15 19:10

    타임머신을 타고 아이들과 미래로 달려가는 구체적인 방법이 '걸언'이었구나. 현실적이고 실천가능한 것 같아. 곡성팀은 우주를 향해 날아갈 준비완료된 로켓트. 곡성 아이들의 인생과 숙희와 명화의 인생이 접선하는 지점, 오늘. 첫날 밤...

  • 08.07.14 09:38

    마지막 포옹을 하며 눈물 짓던 명화야, 함께 많은 이야기는 못했지만 이렇게 글로 나누니 참 가까워진 느낌이야. 우리 진심이 통한 것 같지?^^

  • 08.07.14 23:27

    역시 명화는 멋있어~ 매사에 진지하고 어른스럽고^^ 어디에서나 사랑받을 사람 우리 명화짱

  • 08.07.15 07:14

    친절하고 따뜻한 명화님이 농활에서 만날 수 있어 기쁩니다. 복있는 사람은 한번 봐도 알 수 있어요.

  • 08.07.15 23:52

    잘 정리해주어 고맙습니다. 후배들이 합동연수 준비할 때 명화 글이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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