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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피싱(여수어부)
 
 
 
카페 게시글
출조일기 갯바위출조 4차 야유회 겸 송년회
이형철 추천 0 조회 237 13.12.22 23:36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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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2.22 23:50

    첫댓글 먼섬 들어가셨다길래 언제쯤이나 조행기가 올라오려나. . . ^^ㅋ선상까지 다녀오시느라 늦으셨네요. 조행기가 마무리가 되지않은듯하지만 사진으로 모든걸 다표현하셨네요. 즐거운 동출조행에 맛난먹자거리에 알콜. . . 왕뽈의 손맛까지 이보다 좋을순 없을듯 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3.12.23 00:26

    첨으로 막배를 타 보았당~
    몇사람들만 송년회 갖어 무진 죄송스럽드라야....ㅠㅠ
    날씨만 받혀주었드라면 어복도 함께 보여주었으련만....

  • 13.12.23 00:10

    이걸 보고 나니 잠이 안와요 ㅎㅎㅎ.
    바다 구경한 지가 언젠지..~~~ 여수 살고 싶어요.

  • 작성자 13.12.23 00:27

    쎄꼴리제?
    요새 출조가 뜸해서 손맛이 어떻게 생겼는지조차 잊었겠네...ㅎㅎ

  • 13.12.23 00:51

    ㅎ 전 이런 먹는게 많은 일지가 좋아요 ^^~
    내일부터 쉬는디 스키장 갑니다 ㅜㅠ

  • 작성자 13.12.23 07:28

    히히.... 쎄마니꼴리제?
    도야지 수육이 어찌나 잘 삶아졌는지...^^
    겨울이 되면 꼭 스키장 찾는 써니십이 참으로 잼나게 산다는...

  • 13.12.23 03:58

    헉 회장님 번출을 25일 하면 않될까요^^? 물때도 25일이 더좋은데요^^ㅋ제가 쉬는날이라~~ㅎ

  • 작성자 13.12.23 07:29

    회원님들이 기다릴 것 같아서 11일 봤는데 3물이라 18일로...
    25일은 2물로 더 안좋은디... 예정된 포인트는 사리가 조은디...

  • 13.12.23 09:21

    @이형철 휴가낼준비 혀야겄네요. . .

  • 13.12.23 07:16

    요즘, 집사람이 바빠 여수에 없는 관계로 독수공방 지내는 마당에.. 너무 좋았습니다.
    정선장님 불고기, 천폴님 참치 김치찌개 아직도 생각나네요. 얻어먹기만해서 미안했습니다.
    특히, 천폴님 너무 고생 많았구요. 아직 해가 바뀌지 않았으니 다음 유쾌한 송년회에도 불러주세요.

  • 작성자 13.12.23 07:32

    예상외의 날씨로 고생했습니다만 그닥 손맛 보았던 조행이었습니다.
    먹자꺼리도 푸짐했고...
    막판에 속이 션한 아꾸탕으로 마무리하고... 잘 먹었습니다.
    그럼 다음 야유회 제목은 "유쾌한 송년회" 라고 땡겨보시죠...ㅎㅎㅎ

  • 13.12.23 07:42

    또 먼섬에 들어가셔서 잔치를 하고 오셨군요^^* 겨울에 갯바위가 겁나 미끄러운데 알콜 섭취까지 하시고
    침투하시다니 항상 안전이 우선입니다~~ 볼락로드가 곰팡이 생기겠어요 18일 번출때라도 가봐야 하는데
    어케 맞쳐볼랍니다^^*

  • 작성자 13.12.23 13:59

    헤헤...잔치를 했구만... 알콜 오바하고 갯바위에 움직이려니 쬐깐 불안하드라고..이래선 안되는데...
    요새 손이 근질거려 어찌사노?...ㅎㅎ
    18일은 예정이고 1주일전에 출조방에 공지할란다...

  • 13.12.23 08:54

    전언제나 돌출함 할까요? 아득 합니다
    수고들 많이 하셨습니다

  • 작성자 13.12.23 14:00

    같이 하셨음 즐거웠을텐데...알콜을 하지 않아도 잼나자요..^^
    언제 함께해요...

  • 13.12.23 08:59

    아~ 부럽습니다 회장님 ㅠㅠ

  • 작성자 13.12.23 14:01

    부러울꺼여~ 맛난 음식에 손맛으로...^*^

  • 13.12.23 09:36

    바람과 너울에 힘은 들었지만 추억에 남을 재미있고 즐거운 출조 였습니다. ㅎ
    추진하고 준비한 천폴님 김여사님 감사해요..ㅋ 여러가지 간식거리를 준비하신 박선배님 저녁까지 사주시고 잘먹었습니다..ㅎ
    회장님 삼겹살도 좋았습니다..ㅎ

  • 작성자 13.12.23 14:02

    소고기야채불고기만으로도 훌륭한 반찬이었는디...
    아~ 또 묵고자바...따땃한 밥에 비벼서...^*^
    추운날씨에 수고 많았네..그리고 고맙고....

  • 13.12.23 09:49

    재밋는 주말 보내셨군요..
    대리 만족하고 갑니다. ^^

  • 작성자 13.12.23 21:20

    바람과 너울만 아니었드라면 더 재밋는 주말이었을텐디...^^

  • 13.12.23 09:53

    날씨도 따땃해 보이고~분이기 좋아 보여요~^^
    도야지 수육이 단골로 등장하니 배고파 죽겠습니다~^^

  • 작성자 13.12.23 21:22

    따땃해보이다니..포터 적재함에 타고 이동할때는 손이 동상걸려뿌리는데..ㅠㅠ
    올지날 수육이 어찌나 맛나든지...ㅎ

  • 13.12.23 10:17

    연이은 즐거운 놀이에 동참해야 하는데 .....
    곧 볼락얼굴보라 한번 나서야 겠읍니다.

  • 작성자 13.12.23 21:25

    동주프로오면 5차 야유회를...ㅎ
    바람잘날없는 겨울날씨가 변수네...
    예보 잘 파악하고 움직이소...

  • 13.12.23 13:05

    1박2일 너무 빠른, 즐거운 출조였습니다.. 올한해도 많은일 겪으시고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 메리크리스마스 입니다요 ^^*

  • 작성자 13.12.23 21:29

    덕분에 즐건 야유회 겸 송별회를...고맙데..
    술 취하지않았는데 이작가에게는 바로 찍어뿔재..ㅋㅋ
    얼굴 표정이 예술이재?
    지인들께 정식인사도 못하고 철수하여 맘이 캥기네..
    수고많았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12.23 21:34

    히히..최원장이 있었으면 또 볼락 다 버리고 댕기지 않았을까?
    천폴과 대작해도 될 듯..ㅎ
    겨울이라 바쁜가 봐..
    새해도 어복 만땅되시길...

  • 주야간 쉬지않고 낚시하시고 동행출조하면 한달전부터 체력단련 하고 참가...찡끄럽네...
    좋은 바다 배경 감상하고 출조 전원이 얼굴에 힘든 하나 없네요...

  • 작성자 13.12.23 21:37

    체력하면 김체력이자나..ㅎ
    언제 체력테스트해보까?
    잘자고 잘묵어 피곤하지 않드라고..

  • 13.12.23 17:13

    아이고 배야 ㅜ.ㅜ
    근무만 아니였어도 어떻게 낑가 보는건데요 ㅎ
    저는 창덕형님과근재형님 돌산에서 똥바람만 징허니 맞고 꽝~~~~~꽝~~~~하고 왔습니다 ^^;;;

  • 작성자 13.12.23 21:40

    막배만 아니고 첫배 철수했어도 낑겨도 되었는데...
    역시 먼섬이 씨알이 더 좋드라고...
    똥바람에 너울 징하게 맞아뿌럿네...

  • 13.12.23 17:56

    흐미 ....부러워요.주당이 끝내주고요.어종도 다양하니 여기저기 웃음 보따리 생생하게 느껴만 지고요...
    훌륭하고 기똥찬 송년회셨어요.

  • 작성자 13.12.23 21:48

    가만보니 주당은 천폴..당할자가 없슴..
    어종이 몇가지인지 몰것드라고..
    성대 손맛 쥑임...ㅎ
    송년회 또 하고시포...

  • 13.12.23 19:54

    술판+안주판 이네요, 날짜 잡히면 아내와함께 학공치 맛보러 갈랍니다, 벌써부터 기다려 지네요,

  • 작성자 13.12.23 21:51

    언능오소..학공치 떠나 버리것네..
    없으면 볼락 맛보러...^^

  • 13.12.23 21:57

    정말제가원하는그런..
    모임이네요 ㅎㅎ
    잘봤습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 13.12.24 22:51

    언제 함게해요..흥건님과 함께하면 더 즐거울것 같아...^^
    댓글로 응원하여주어 고맙고...

  • 13.12.25 00:30

    볼락과 보리멸 성대와 함께한 맛난 식사와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야유회.
    부럽습니다. 축하드립니다. ㅎㅎ

  • 작성자 13.12.25 07:11

    영남지역에서는 성대를 좋아하는 것 같은데 여그는 천대받은 고기.. 다 버렸네...
    야유회를 주말에 하다보니 함께 못해 아쉽기만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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