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옛날이여 - 이선희음악을 들으려면원본보기를 클릭해주세요.
오전 8시전 풍기 맘모스마트서 김밥4줄 주문과 한줄은 아침으로 사이다와 함게.
사고때 은인이셧던분과 함게 조릿대 산삼구광터로 가기위해 죽령휴게소 하지만
이젠 제자는 아니지만 글마가 일행들 이끌고 모두 해갔을거라고 누누히 말했지만.
백두대간 종주길 등산로에 일직 등산하신분이 꽃송이버섯인줄 모르고 툭치고 간듯?.
힘겹게 올라갑니다 죽령에서 도설봉으로.
태양이 이글거립니다.
앉아 쉬었다가 자주 주위엔 자작남누가 즐비 하고.
천고지 암벽에서 나오는 약수물이 위험요소 금지구역?3년전에도 이랬는데.
등반로에 동자꽃들도 많구요.
GPS 작동은 늦게 ㅈ모더 가야 합니다 1200고지가 나오는곳 까지.
참나물도 완전 성장을.
참당귀도 보입니다.
양파버섯이 벌써?독버섯입니다.
자작나무 아궁이?.
멧돼지 쉼터.
은인은 근처서 조릿대에서 오행삼등을 보았다고 하는데
저는 바닥으로 이동을.
약 20년전에 어느 심마니의 비박 장소인듯 합니다. 천막이 낛을대로 낛았으니.
동행분은 멀리 있어서 홀로 점심을 해결을.
서로 가각 떨어져서 해결을 합니ㅏㄷ.
각구삼이 되여가는 각구삼만 보고.
사람들 흔적이 많습니다.
은인분 본인 관리했던 삼딸없던 3구산삼 40여체 하나도 없다고,
남녀 제자 이젠 제자가 아닌 글마들 일행들이 오행삼마뎌...할수없는일.
조릿대산삼 포기하고 옆으로 이동을 합니다 오행삼 하나 봅니다.
석청도 수색을 합니다.
편상황버섯도 정상부근은 바람이 불어서 시원햇는데 900고지는 더워서 날씨 보는데.
거주지 지역 날씨만 엄청 덥습니다.
작은 천마 싹대가 보입니다
그리고 10개의 천마싹대도 상품이 안되여 동행분께 알립니다.
천마 씨눈입니다 갖다 심으면 천마 나올것이라고.
몇군데 수색후 더보이길래 알려 드립니다.
바위취 입니다 오이향이 납니다.
작는 바윗산도 지납니다 발바닥 엄청 아풉니다.
백만송이버섯 올해 첨봅니다.
백두대간 종주길 등산로가 보입니다.
죽령입니다.
너무 덥고해서 빠른귀가 오후7시에 도착후 곧 준비를 합니다.
5년전에 담금한 산삼주 노루궁뎅이버섯주 차가버섯주 고향 은계국민학교 20회 졸업 동창회 한다고 해서.
그것도 본인 형님게서 참석하시면 기본 담금주외 산삼주도 찬조하겠다고 약속을 해드렷는데
저의 형님 꼬시여 참석하게 하셧네요 갖다 드리고 곧 샤워후 방안서 발바닥에 파스붙이고서
이제서야 산행기를 올리는데 오늘 너무 피곤해서 내일은 목청 답사나 하려 합니다 함게하신
분은 내일도 백두대간 산행을 월요일 다시 하기로 했습니다 너무 피곤 합니다 아~옛날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