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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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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복된소망휴거 < 팔복속에 감추인 예수영접과 휴거의 비밀>
무명의전도자 추천 14 조회 3,219 15.02.03 00:23 댓글 4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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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2.03 00:28

    첫댓글 귀한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15.02.03 02:16

    아멘 !!

    우리 함께 주님의 충실한 제자되어
    끝까지 주님을 배신하지 않고 따르기만을 소망합니다.

    마라나타 !!!

  • 15.02.03 00:58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심비에 새기고 주님의 도우심으로 이 길을 끝까지 걸어가길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 작성자 15.02.03 02:14

    아멘

    우리 함께 공의와 사랑을 부지런히 실천하여
    다시 오실 주님의 길을 예비하고

    흠도 점도 없이
    공중에서 그분을 만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마라나타 !!!

  • 15.02.03 01:05

    아멘 !

  • 작성자 15.02.03 02:17

    아멘!!

    주님 다시 오시는 그날
    우리 함께 큰 소리로 아멘!!하며

    온 몸과 마음을 다해
    그분을 맞이할 수 있기를 간구드립니다.

    할렐루야!!!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2.03 11:37

    아멘!!
    제 1복부터 제 4복까지는 공의와 사랑에 대한 것이며
    제 5복부터 제 8복까지는 이 두가지의 실천에 관한 것입니다.

    이 두가지는 동전의 양면과 같아 결코 분리될 수 없으며
    선지자와 사도들의 가르침도 이 두가지로 요약됩니다.

    특히
    제 5복은 하나님의 공의를 이웃사랑으로 실천하는 것이며
    제 6복은 이같은 자들이 받는 고차원적 축복
    제 7복은 희생적 사랑으로 공의를 실천하는 내용이며
    제 8복은 공의를 사랑하여 그것을 수호하기 위해 핍박을 받는다는 말씀입니다.

    마라나타 주 예수여 속히 오시옵소서!!!

  • 15.02.03 02:12

    아멘!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5.02.03 02:19

    아멘 !!!

    평안과 안식의 하나님이
    한결같은 마음으로 주님을 기다리는 성도님께

    세상이 알 수없는 평안과 놀라운 안식으로
    늘 갚아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마라나타 !!!

  • 15.02.03 02:33

    아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5.02.03 03:23

    아멘!

    주님 다시 오시는 그날
    우리 모두 사랑스런 신부가 되어
    주님을 맞이할 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마라나타 !!!

  • 15.02.03 07:10

    이 아침에 생명의 귀한말씀 주심을 너무나 감사드립니다..팔복이 내게 이뤄주실것 기대하며 감사히 받겠음다...^^

  • 작성자 15.02.03 11:14

    아멘 아멘!!!

    우리 모두에게 이 팔복이 단순히 지식이 아닌
    산 체험으로 각자의 심비에 깊이 새겨지기를 소망합니다.

    할렐루야
    주여 속히 오시옵소서!!!

  • 15.02.03 07:16

    아멘 아멘!!!!
    팔복에 대한 명쾌한 해석을 전해 주시니 감사 드립니다.
    제 자신의 믿음을 비추어 조명햬볼수 있게 해주셔서 주께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5.02.03 11:17

    아멘 !!

    저도 매일 이 내용을
    되새겨 읽고
    묵상하며
    성령의 빛으로 조명하여
    제 것으로 만들기를 소망합니다.

    마라나타!!

  • 15.02.03 07:16

    제8복은 핍박을 받되 순교의 자리까지 들어감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순교의 영을 달라고 기도해야합니다.

  • 작성자 15.02.03 11:11

    아멘!!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오 주여 우리에게 (산)순교의 영을 주옵소서

    마라나타!!!

  • 15.02.03 07:21

    아멘 ..참 귀한 말씀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15.02.03 11:19

    아멘!!!

    오히려 제가 감사합니다.
    읽고 공감해주시니 앞으로도
    계속 받은 내용을 올릴 용기가 납니다.

    할렐루야

  • 15.02.03 08:36

    무명의 전도자님 그동안 글들을 카피떠서 간간히 밤에 기도할때 읽고
    읽어줄 사람에게 전화로나마 읽어주면서도 인사를 한번도 못드린것같습니다

    참으로 귀한글들 감사합니다

  • 15.02.03 08:42

    저희도 기도모임에서 어린 꼬마들도 영안을 열어주셔서
    천국문이 정말 거의 닫히며 주님에 곧오심과 천사들의 도열했다고 증언하기도합니다

    그러나 저희는 미물인 인생일뿐이며 언제나 넘어질수있는 지극히 부족한 사람이라는것도
    알고있습니다 댓글이라 용기를 내어 애기합니다

    사단의 방해또한 만만치 않습니다

    무명의 전도자님 주님곧오심을 애기하심에 큰힘이됩니다
    천국에서 뵈올때 주안에서 영원한복락을 누리며 교제하길 기도합니다 ....

  • 작성자 15.02.03 11:21

    @haha 오 할렐루야

    저도 이 댓글을 읽으니
    너무나 힘이 나는군요

    바울이 말한대로

    우리 모두 부활의 소망에 꼭 동참하는
    복된 신부들이 되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두손 모아
    아버지께 간구드립니다.

    할렐루야

  • 15.02.03 09:14

    아멘, 성령님께서 친히 말씀을 풀어주시고, 팔복의 오묘한 뜻을 알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이 말씀을 듣고, 깨닫고, 실천하여 진정으로 복된 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 작성자 15.02.03 15:53

    아멘! 이 아브라함 선교사님!

    말씀을 듣고
    깨닫고
    실천하여 !!!!!

    그날 주님께 호된 책망을 받는 자
    한 사람도 없기기를 소망합니다.

    마라나타!!

  • 15.02.03 11:31

    아멘.......
    오늘 김우현감독님의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을 읽으면서 많이 아팠습니다....
    생각해보니 저의 삶 속에 팔복의 체험이 그리 많지 않았습니다....아니,, 없었습니다......

    오늘부터 천국에 이르는 여덟단계의 말씀으로 신앙을 점검하며 하나님의 얼굴을 구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하나님 사랑합니다.....

  • 작성자 15.02.03 13:40

    아멘!!

    저도 시간내서 한 번 읽어보겠습니다.
    팔복의 말씀이야 말로 우리 각자의 신앙을 점검하는 척도가 될 것입니다.

    할렐루야

  • 15.02.03 15:28

    주님, 팔복의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 작성자 15.02.03 15:36

    아멘!!

    성령님 손에 이끌려
    팔복의 산에 오르는 것이야 말로

    거룩과 화평을 추구하는 자들,
    오직 주님의 얼굴을 구하는 자들,

    산순교를 통한
    휴거를 바라는 자들의 참 소망입니다.

    마라나타 !!!

  • 15.02.03 18:45

    요즘들어 자주 묵상하고 생각하는 게 8복 말씀이였는데 또 여기서 더 깊고 자세하게 접하네요. 성령님의 인도하심이라고 믿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런 귀한 나눔에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나누면 나눌수록 더 풍성해지지요. 앞으로도 귀한 레마의 말씀 은혜 나눔을 기대합니다.

  • 작성자 15.02.03 21:03

    아멘

    육에 속한 자는
    자기의 생각을 거리낌없이 진리인양 말하고

    영에 속한 자는
    오직 보고 들은 것을 말하게 됩니다.

    또한 육체의 소욕을 따르는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자의로 가감하고

    성령님을 따르는 자는
    받은 그대로 전합니다.

    우리는 성령님의 조명이 없이
    단 한 발자국도 앞으로 나갈 수 없습니다.

    할렐루야 !!!

  • 귀한 글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명쾌하게 풀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읽고 도 읽어 심비에 새겨야 겠습니다. 이렇게 깊은 뜻이.....
    기도를 하게된 처음부터 이 8복의 기도를 하게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 작성자 15.02.04 00:19

    아멘!!

    8복 기도를 평소 늘 드리셨다니
    너무나 귀하십니다.

    마지막 때 성령님께서
    우리 모두 말씀 속으로

    더욱 깊이 깊이 들어갈 수 있도록
    인도해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마라나타!!!

  • @무명의전도자 아멘아멘입니다. 감사합니다.

  • 15.02.04 09:51

    아멘 출근하여 하나하나 말씀들을 새겨봅니다. 팔복을 부어달라고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5.02.04 10:30

    아멘!

    팔복의 언덕,
    말씀의 산,
    진리의 정상을

    묵상과 기도를 통해 부지런히 오르시기를
    우리 구주 예수님 이름으로 간구드립니다.

    마라나타 !!!

  • 15.02.04 10:14

    아멘! 팔복의 말씀 잡고서 기도드리고 있었지만 이렇게 자세히 풀어주시니 넘 감사합니다.

  • 작성자 15.02.04 10:33

    아멘 !!!
    성령님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추상적으로 알고 있었는데
    간절히 기도하니 구체적으로 가르쳐 주시는 군요

    이 말씀을 사람의 말이 아닌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으로 받고 읽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할렐루야 !!!

  • 15.02.04 12:10

    아멘! 제게 그대로 이루어지소서!
    귀한글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5.02.04 12:28

    아멘

    주님과
    더 깊고 더 가까운(친밀한) 관계를 원하신다면
    각자 자기 십자가 지고
    팔복의 산으로 올라갑시다


    그곳이 바로 축복의 자리요
    은혜의 장소입니다.

    마라나타!!!

  • 15.02.04 18:31

    여호와 샬롬~~
    오직 예수님께서 가신
    그 길을 따라
    산상수훈 좁은 길 좁은 문
    팔복을 향해 마지막 남은 나의 삶
    주님께 올려 드리는 제사 예배가 되기를 소망하며 .....마라나타!!

  • 작성자 15.02.04 20:48

    아멘!!!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는
    팔복의산 정상에서 이루어 집니다.

    마라나타!!!

  • 15.02.04 18:57

    성령님께서 무명의 전도자님을 통해 전해 주는 내용들을 항상 열심히 보고 있고 또 볼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저도 무명의 전도자님의 글들을 통해 항상 깊은 감동을 받고 있습니다.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그러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글자를 조금만 더 크게 올려주시면 읽기가 더 좋을 듯 합니다.
    앞으로도 많이 올려주시고,
    그 동안의 글들에 대해서 마음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 작성자 15.02.04 21:02

    아멘!!!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알려주시지 않았다면 그냥 넘어갔을 뻔했네요

    일단 중간 제목 8개를 12에서 14포인트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전체를 14포인트로 하려니 너무 커져버린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 . .

    자기부인의 십자가를 지고 좁은 길을 따라 걷는 것은
    팔복의 산에 오르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또한
    추상적으로 알 때는 추상적으로 구할 수 밖에 없고
    구체적으로 알 때는 구체적으로 구할 수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확신있게 구할 때
    의심의 구름은 사라지고

    눈 앞에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
    선명하게떠 오릅니다.

    마라나타!!!

  • 15.03.05 14:15

    님의 글을 인쇄해서 두고 두고 읽곤 합니다. 은혜가 많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5.03.06 01:01

    아멘 !!!!

    이제 곧 마귀와의 최후의 일전이 시작됩니다.
    지금이야 말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고 준비할 때입니다.

    아직 기회가 있는 지금이야 말로
    성별된 삶, 바른 기도로 철저히 무장할 때입니다.

    서로 멀리 떨어져 있지만
    중보, 합심기도로 한 마음 한 뜻이 되어

    마귀의 견고한 진을 파하고
    어둠과 악의 세력을 물리칩시다,

    주님의 길을 예비하여
    다시 오실 신랑 예수님을 맞이합시다

    마라나타!!!!

  • 15.03.15 21:59

    성령님과 동행하는 전도자님의 글에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게 되어서 기쁩니다. 오랜세월동안 끊어지지 않던 죄악과 정욕을 끊어버릴수 있는 사생결단의 기도가 제게 필요합니다. 성령님 도와주옵소서,,간절한 마음,, 사생결단할수 있는 기도의 용사가 되기를 지금부터 시작하게 하옵소서,,,,,,,,

  • 작성자 15.04.24 20:52

    아멘 !!! 지금 읽었습니다.
    하나님의 열심이 성도님의 기도에 꼭 응답해주실 것을 확신합니다.

    할렐루야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4.24 21:02

    아멘!!!

    하나님과의 놀라운, 또 다른 차원의 친밀한 교제의 모습을 봅니다.
    주님의 열심이 반드시 말씀대로 결실을 맺어주실 것을 확신합니다.

    마라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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