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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복속에 감추인 예수영접과 휴거의 비밀>
천국에 이르는 여덟 계단(eight stairways to Heaven)//마 5:3~!0
성령님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다.. ..
순교자들의 피가 그 땅에 떨어진 후 기도의 양이 차고, 때가 되어 복음이 선포되면 이 때 비로서 나(성령님)는 뭇 영혼들의 마음 눈(the eyes of the the heart)을 뜨게 하여 각자의 내면을 들여다 보게 한다. 또한 복음을 듣고 온 마음으로 예수님을 영접할 수 있도록 그들의 심령에 여덟 가지 축복(eight Blessings)을 부어준다. 하지만 신자들 가운데 다수가 믿은 지 십수년이 지났어도 이 축복을 깨닫지(경험하지) 못하고 있으니 얼마나 안타까우냐.
하나님께서는 자기 자녀들에게 얼마나 복을 주시고 싶어 하는지 아느냐. 하나님은 복의 근원이시며, 복 주시기를 즐기시는 분이시며, 복을 주시되 되어 누르고 흔들어 아낌없이 주시는 분이시다. 내 아들아, 이 팔복이야 말로 복중의 복이다. 이 복들은 철저히 영적(spiritual)인 것이면서 마음에 대한 것이지만 이 복들을 받는 자들에게는 범사가 잘되는 축복이 함께 임한다.
그러므로 너는 복음을 전할 때나, 형제자매들을 위해 기도할 때 특별히 팔복을 부어달라고 간구하여라. 무엇보다 네 자신의 삶속에서도 팔복의 체험이 있는지 점검해보아라. 더 깊고 더 넓고 더 분명하고 더 생생하게 이같은 영적인 축복을 경험하게 해달라고 하나님께 매달려라. 팔복은 자신의 영적인 상태를 비추는 거울이니 주님 다시 오시는 그 순간까지 수시로 읽고 마음을 점검하는 자는 얼마나 복되냐. 천국에 이르는 여덟 계단(eight stairways to Heaven)을 밟고 부지런히 올라오는 자들은 얼마나 사랑스러우냐!
<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이요 >
Blessed are the poor in spirit: for theirs is the kingdom of heaven
심령이 가난하다는 말은 재물이 없거나 부족한 것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그것은 영적인 가난(spiritually poor)을 말한다. 지난 날 라오디게아 교회의 신자들이 스스로 부유한 자라고 생각했지만 주님이 보실 때는 헐벗고 굶주리고 눈 먼 상태였다. 당시 그들은 주님께서 직접 나타나실 때까지 자신의 비참한 상태(하나님의 임재가 걷혀가고 있는 상태, 촛불이 꺼져가는 상황)를 자각하지 못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토록 호되게 책망을 받은 것이다. 하지만 지금도 다수 신자들의 영적 상태가 이와 같으니 어떻게 저들이 이 말씀의 의미를 이해하겠느냐. 오직 그리스도의 신부들만이 내 말을 깨닫고 저들을 위해 기도하리라!
**<<주께서 이때 단호한 어조로 재차 말씀하셨다. 나를 부끄러워 하는 자를 부끄러워 할 것이요, 나를 멸시하는 자를 멸시할 것이요, 나를 부인하는 자(버리는 자)를 내가 버릴 것이다.>>
심령의 가난은 오로지 하나님의 공의(Righteousness of God)에 대한 것이다. 이 의는 바로 그리스도안에 감추인 하나님의 영광(Glory), 하나님의 뜻(Will), 하나님의 계획(Plan), 하나님의 나라(Kingdom), 그리고 하나님의 거룩하신 이름(Name)을 위해 사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하지만 지난 날의 바리새인들처럼 하나님의 의를 구한다면서 실제로는 자기 의(욕심 영광, 야망, 명성, 인기 등)를 따르는 이들이 너무나 많구나. 자기 마음속에 하나님의 의가 사라져 갈 때 영적 곤고함을 스스로 자각하는 자(책망받기 전에)들이 교회 안에 몇이나 있겠느냐. 인자가 올 때 믿음을 보겠느냐고 예수님께서 한탄하신 이유가 여기 있다.
또한 너희의 영(spirit)은 오직 임마누엘의 하나님께서 너희와 함께 하실 때 그분이 너희 기업이 되실 때, 즉 그분의 지극하신 사랑, 그분과의 친밀한 관계, 그리고 나(성령님)로 인해 얻게 되는 성령의 열매로만 부유해질 수 있다.
그러므로 나(성령님)는 복음이 전해질 때 제일 먼저 저들의 마음 눈을 열어 그동안 하나님을 품을 떠나 허랑방탕하게 살아온 자신의 비참한 삶을 비추어 보게 한다. 또한 죄성과 욕망(sinful Nature and evil Desire)의 노예가 되어 죄악의 바다속에서 이리 저리 끌려다니다 지옥으로 갈 수 밖에 없는 비참한 운명을 각성하고, 그런 자신을 위해 대신 죽으신 예수님(구세주)의 지극한 사랑을 스스로 깨닫게 한다.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너희가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을 지금껏 외면하고 살아온 무지와 어리석음을 크게 자각하기 전에는 천국의 계단에 한 발짝도 내딛지 못한다. 그런데 믿은 지 수십년이 지났는데도 여전히 종교인으로 머물러 있는 자들이 교회 안에는 너무나 많구나.
<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가 위로를 받을 것이요 >
Blessed are they that mourn: for they shall be comforted
심령의 가난을 경험한 자들은 즉시 독자를 잃은 것처럼 애통(상하고 통회하는 마음)해한다. 그들은 스스로 가슴을 치고 통곡한다. 이들은 마음을 쏟는, 마음을 토하는 기도가 어떤 것인지 경험적으로 알고 있다. 이같은 애통함은 결코 남보다 가난하다거나 덜 배웠기 때문이 아니다. 남에게 멸시천대, 혹은 차별대우를 받아서도 아니다. 재산이나 건강을 잃었기 때문도,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져서도 아니다. 그것은 심령의 가난에서 비롯된 필연적 현상이다.
즉, 하나님의 의를 교묘하게 대적하는 자신의 내면속 죄성(sinful nature)와 악한 욕망(evil desire)의 실체, 자기 힘으로는 어쩔 수 없는 이 끈질긴 악의 결정체를 분명히 보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위로는 바로 이런 자들에게 임한다. 하지만 거짓 신자들(육에 속한 자=넓은 길 가는자)에게서 이같은 애통함을 발견하기란 바리새인의 눈에서 참회의 눈물이 떨어지는 것을 보는 것만큼 어렵구나! 명심해라.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으로 내 앞에 수시로 나올 때만이 너희들의 삶은 근본적으로 변화되기 시작한다.
<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이요 >
Blessed are the meek: for they shall inherit the earth.
앞의 두 단계를 경험한 자들은 지금까지 자기 마음대로 살아온 결과가 얼마나 비참한 지(눈 멀고 벌거벗고 가련하고 곤고한 영적 상태) 알기 때문에 기꺼이, 무조건적으로 그리스도의 멍에를 매기(말씀에 순종)로 결심한다. 이처럼 교만과 아집을 버린 이런 마음상태를 온유하다고 하며, 이런 마음이야 말로 좋은 땅(good ground), 즉 옥토가 아니고 무엇이냐. 그러므로 마음이 온유한 자가 땅을 기업으로 받는다는 의미는 그들이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 구체적인 소명(혹은 달란트)를 받는다는 뜻이다.
<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배부를 것이요 >
Blessed are they which do hunger and thirst after righteousness: for they shall be filled.
이같은 마음상태(옥토밭)만이 세상 것이 아닌, 오직 그리스도만을 갈망한다. 왜냐하면 저들은 그리스도만이 하나님의 의(하나님의 영광, 뜻, 나라, 이름)가 되시며, 그분을 영접하는 것만이 자신의 모든 문제(영적, 육적, 심적)를 해결하는 유일한 방법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또한 스스로 아무리 애쓴다 해도 자신의 힘과 노력으로는 하나님의 뜻을 깨달을 수도, 순종할 수 없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다.
이들은 누가 시키지 않아도 마른 땅같이 주님만을 갈망하며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찾아 헤메듯 주님을 찾으며, 파수꾼이 새벽을 기다리는 것처럼 간절하게 주님의 임재를 소망한다. 그러므로 저들의 목마름과 갈증 또한 세상 것(쾌락, 물질, 명예, 권력, 인기, 젊음, 미, 건강, 지식, 존경 등)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 이들에게는 오직 자신의 영혼을 만족케 할 생명의 빵과 영생의 음료, 그리고 자신의 수치를 씻겨줄 보혈만이 필요하다. 그러므로 저들만이 예수님 앞에 나와 스스로 죄를 고백하고 입으로 주님을 시인하게 된다.
또한 오직 이런 자들만이 하나님의 의로 배부르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저들의 마음속에 들어가 좌정하셨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는 오직 이런 자들을 자신의 피로 죄를 씻어주시고 나 성령(Holy Spirit)의 등불을 밝히 비추어 악령과(evil spirits) 어둠(darkness)을 몰아내시고, 지속적으로 나(성령)의 불로 매순간 마음과 생각을 정화시켜 주신다. 오직 이같은 자들만이 사죄의 감격으로 기뻐 뛰놀리라.
이들은 주님께서 건네주시는 생명의 빵과 영생수 잔에 배부르며, 창세전에 세워놓으신 자신을 향한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과 뜻을 알고 기뻐하게 된다. 또한 저들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하면 온갖 슬픔과 고뇌, 죄와 악, 질병과 사망, 심지어 마귀조차 굴복하기 시작한다. ‘하나님의 의로 배부를 것’이라는 의미가 바로 이와 같다.
이들은 심지어 예수님을 닮고자 하는 마음이 너무나 강렬하여 예수님과의 친밀한 관계를 멀어지게 만드는 그 어떤 죄악 (외식, 이중생활, 사람에게 보이기 위한 온갖 선행-구제, 봉사, 기도, 금식, 기타 재물과 세상을 하나님과 겸하여 섬기는 일체의 행위)도 거부한다. 즉, 그들은 죄악의 유혹을 멀리할 뿐만 아니라 심지어 미워하기까지 한다.
이것이 바로 예수님을 영접하여 ‘성령으로 거듭난 상태’다. 즉, 아이가 어미의 뱃속에서 태어나자 마자 그 품을 그리워하고 늘 그 안에 머물기 원하는 것처럼 나(성령님) 없이는 단 한 순간도 견디지 못하며, 내가 함께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으며, 오직 나의 음성에만 귀 기울이고(성령님의 인도과 가르침) 나의 능력만을 의지하면 살아간다.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가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이요 >
Blessed are the merciful: for they shall obtain mercy
하나님의 의로 인하여 배부른 자)들의 눈은 필연적으로 죽어가는 세상사람들을 향한다. 긍휼히 여긴다는 말은 가난하다거나 병들었다거나 등등의 이유보다 더욱 근본적인 문제, 즉 죄와 욕망의 노예가 되어 마귀에게 속아 지옥으로 끌려가는 저들의 운명을 불쌍히 여긴다는 의미다. 그러므로 저들이 눈을 뜨고 예수님을 볼 수 있도록 하나님께 간구하게 되며, 자신들이 받은 영적, 물질적 축복들을 아무런 댓가없이 나누어 준다.
바로 이 사랑과 자비의 마음이 크면 클수록 그들은 더욱 강력한 그리스도의 실체적 자비를 체험한다. 즉, 그들은 더 이상 율법이 아닌, 은혜(성령)의 법의 지배를 받게 된다. 그것이 바로 긍휼히 여김을 받는다는 뜻이다. 이 법의 다스림을 받는다는 말은 결단코 죄를 지어도 하나님이 다 눈감아주신다는 뜻이 아니다. 그것은 실제로 죄의 권세를 이길 수 있는 강력한 힘이 그를 보호하여 더 이상 죄를 짓지 않게 지켜주신다는 뜻이다. 이런 자들은 죄의 유혹을 받지 않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 죄를 얼마나 싫어하시며, 죄의 결과가 얼마나 끔찍한 것인지(하나님의 아들이 죽으셔야 함)를 너무나 잘 알고 있다.
또한 주님의 보혈이 불멸불사의 생명력과 함께 지속적으로 그에게 흘러 들어감으로써 저들의 내면 깊숙한 곳에 도사린 정과 욕심이 모조리 씻겨 내려가게 된다. 그 결과 저들은 나(성령)의 실체적인 능력을 받아 더 이상 죄와 상관없는 단계(요한1서 3장 9절-성경속 믿음의 선진들과 같은 상태-하나님처럼 절대선에 이른다는 뜻이 결코 아님)에까지 이를 수 있으며, 하나님께서 기름붓듯 부어주시는 능력으로 더욱 강력한 마귀의 진과 요새를 부술 수 있다. 그만큼 이웃에 대한 사랑의 실천(긍휼히 여기는 마음)은 영적 성장에 있어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요소다.
<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이요 >
Blessed are the pure in heart: for they shall see God.
깨끗한 마음은 이웃을 향해 긍휼한 마음을 품고, 그 보상으로 하나님의 긍휼을 경험한 자들만이 누리는 축복(긍휼의 결과)이다. 특히 마음이 깨끗하다는 것은 정과 욕심이 죽어 세상에 대한 갈증, 사욕(두 마음), 의심, 염려, 외식(이중생활), 죄를 숨김 등과는 상관이 없는 상태다.
또한 저들은 이같은 하나님 사랑의 실증적 체험을 통해 그 품(그리스도의 은혜) 안에서 친밀함을 누리는 단계로 나아간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을 본다(see God)는 뜻이다. 그들은 나 곧 성령(지혜와 총명의 영, 모략과 재능의 영,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영=the spirit of wisdom and understanding, the spirit of counsel and strength, the spirit of the knowledge and fear of the Lord)의 기름부음을 받기 때문에 더 이상 자신의 힘으로 뭔가를 하려 하지 않으며, 자신의 생각이나 지혜를 접고 오직 그분이 입에 넣어주신 말씀만을 전하며, 하나님의 얼굴만을 구한다.(완전한 신뢰)
하나님께서는 이런 자들에게 부분적이 아닌, 자신의 속성, 즉 거룩하심과 완전하심을 온전히 드러내시며, 자신의 깊은 것(비밀/받은 자 외에는 알 수 없다고 하신 그것)까지도 다 알게 하신다.특히 이같은 기도가 깊어질수록 저들은 하나님과 그만큼 더 가까운 사이가 되며 오직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으로 즐거움을 삼는다.
<화평케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 받을 것이요>
Blessed are they which are persecuted for righteousness' sake: for theirs is the kingdom of heaven.
"예수님께서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화목제물로 오신 것처럼 마음이 청결한 자들은 하나님의 의(Rightousness)만을 드러내는 사심없는 희생적 사랑(십자가 지고 자기부인의 좁은 길 가는 삶)으로 세상에서 빛과 소금의 사명을 감당한다. 즉, 세상사람들이 그들의 삶을 보고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되는 일 (화해, 화목)이 일어난다. 그들은 노아처럼 입이 아닌, 행동을 통해 하나님의 온전한 뜻(비밀=평화의 메시지=복음)을 세상사람들에게 전하기 때문에 그들 속에서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과 천국과 영원한 생명을 본다.
아직도 모르겠느냐. 그것은 바로 예수님께서 자기 몸을 버려 너희를 사랑하셨듯 너희들도 이웃에 대해 아무 조건없이 그렇게 사랑해야 한다는 뜻이다. 또한 부족한 너희를 받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셨듯 너희들도 서로 용납하고 피차 뜨겁게 사랑해야 한다는 의미다. 무엇보다 평소 예수님께서 너희를 사심없이 밝고 기쁘게 열린 마음으로 대하듯 네 이웃을 예수님 섬기듯 그렇게 섬겨야 한다.그러므로 이런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Son of God)라 불리우는 것은 당연하지 않느냐.
<의를 위해 핍박받는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의 것임이라>
Blessed are ye, when men shall revile you, and persecute you,
신자들의 희생적 삶을 통해 세상 사람들이 하나님과 화목하게 될 때 비로서 마귀의 핍박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이 핍박이야 말로 최고의 축복이다. 오직 선지자들과 사도, 그리고 주님의 참된 제자들만이 이같은 은혜를 누렸다. 마귀들은 오직 자기 십자가를 지고 좁은 길을 가는 자들을 극단적으로 증오하여 저들을 쓰러뜨리기 위해 안간힘을 쓴다. 하지만 저들은 그리스도의 고난(십자가 죽음)에 동참하는 것을 최고의 영광으로 생각한다. 주님을 위해 죽고자 하는 자는 살 것이요, 살고자 하는 자는 죽을 것이다. 할렐루야!!! 내 아들아, 이 세상은 잠깐이요 천국의 영광은 영원하다는 것을 늘 명심해라.
성령께서 다시 말씀하셨다.
“그러므로 내 아들아! 참된 신자(산 자=눈 뜬 자=거듭난 자=영에 속한 자)들이 천부께 자신은 물론, 불신자(죽은 자= 맹인=육에 속한 자)들로 하여금 마음의 눈(엡 1:17~18)을 뜨게 해달라고 지속적으로 간절히 구하는 것만큼 중요한 일은 없다. 그것은 또한 저들만이 할 수 있는 가장 큰 특권이자 의무이기도 하다. 왜냐하면 저들만이 불신자들과 종교인들의 최후가 얼마나 비참한지도, 하나님께서 저들을 위해 얼마나 간절히 중보기도를 원하고 계신지도 잘 알기 때문이다.
성령께서 마지막으로 광장 한 가운데서 큰 소리로 외치셨다.
"누가 이 축복의 산에 오르겠느냐. 누가 밀씀의 산 정상에 올라 산 채로 하늘에 들려 올라가겠느냐.(glorious Rapture) 나의 신부들아, 나와 함께 이 성산에 올라 행복의 잔을 나누며 기쁨의 춤을 추자꾸나!!!"
첫댓글 귀한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아멘 !!
우리 함께 주님의 충실한 제자되어
끝까지 주님을 배신하지 않고 따르기만을 소망합니다.
마라나타 !!!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심비에 새기고 주님의 도우심으로 이 길을 끝까지 걸어가길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멘
우리 함께 공의와 사랑을 부지런히 실천하여
다시 오실 주님의 길을 예비하고
흠도 점도 없이
공중에서 그분을 만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마라나타 !!!
아멘 !
아멘!!
주님 다시 오시는 그날
우리 함께 큰 소리로 아멘!!하며
온 몸과 마음을 다해
그분을 맞이할 수 있기를 간구드립니다.
할렐루야!!!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아멘!!
제 1복부터 제 4복까지는 공의와 사랑에 대한 것이며
제 5복부터 제 8복까지는 이 두가지의 실천에 관한 것입니다.
이 두가지는 동전의 양면과 같아 결코 분리될 수 없으며
선지자와 사도들의 가르침도 이 두가지로 요약됩니다.
특히
제 5복은 하나님의 공의를 이웃사랑으로 실천하는 것이며
제 6복은 이같은 자들이 받는 고차원적 축복
제 7복은 희생적 사랑으로 공의를 실천하는 내용이며
제 8복은 공의를 사랑하여 그것을 수호하기 위해 핍박을 받는다는 말씀입니다.
마라나타 주 예수여 속히 오시옵소서!!!
아멘!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
평안과 안식의 하나님이
한결같은 마음으로 주님을 기다리는 성도님께
세상이 알 수없는 평안과 놀라운 안식으로
늘 갚아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마라나타 !!!
아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주님 다시 오시는 그날
우리 모두 사랑스런 신부가 되어
주님을 맞이할 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마라나타 !!!
이 아침에 생명의 귀한말씀 주심을 너무나 감사드립니다..팔복이 내게 이뤄주실것 기대하며 감사히 받겠음다...^^
아멘 아멘!!!
우리 모두에게 이 팔복이 단순히 지식이 아닌
산 체험으로 각자의 심비에 깊이 새겨지기를 소망합니다.
할렐루야
주여 속히 오시옵소서!!!
아멘 아멘!!!!
팔복에 대한 명쾌한 해석을 전해 주시니 감사 드립니다.
제 자신의 믿음을 비추어 조명햬볼수 있게 해주셔서 주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
저도 매일 이 내용을
되새겨 읽고
묵상하며
성령의 빛으로 조명하여
제 것으로 만들기를 소망합니다.
마라나타!!
제8복은 핍박을 받되 순교의 자리까지 들어감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순교의 영을 달라고 기도해야합니다.
아멘!!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오 주여 우리에게 (산)순교의 영을 주옵소서
마라나타!!!
아멘 ..참 귀한 말씀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오히려 제가 감사합니다.
읽고 공감해주시니 앞으로도
계속 받은 내용을 올릴 용기가 납니다.
할렐루야
무명의 전도자님 그동안 글들을 카피떠서 간간히 밤에 기도할때 읽고
읽어줄 사람에게 전화로나마 읽어주면서도 인사를 한번도 못드린것같습니다
참으로 귀한글들 감사합니다
저희도 기도모임에서 어린 꼬마들도 영안을 열어주셔서
천국문이 정말 거의 닫히며 주님에 곧오심과 천사들의 도열했다고 증언하기도합니다
그러나 저희는 미물인 인생일뿐이며 언제나 넘어질수있는 지극히 부족한 사람이라는것도
알고있습니다 댓글이라 용기를 내어 애기합니다
사단의 방해또한 만만치 않습니다
무명의 전도자님 주님곧오심을 애기하심에 큰힘이됩니다
천국에서 뵈올때 주안에서 영원한복락을 누리며 교제하길 기도합니다 ....
@haha 오 할렐루야
저도 이 댓글을 읽으니
너무나 힘이 나는군요
바울이 말한대로
우리 모두 부활의 소망에 꼭 동참하는
복된 신부들이 되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두손 모아
아버지께 간구드립니다.
할렐루야
아멘, 성령님께서 친히 말씀을 풀어주시고, 팔복의 오묘한 뜻을 알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이 말씀을 듣고, 깨닫고, 실천하여 진정으로 복된 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이 아브라함 선교사님!
말씀을 듣고
깨닫고
실천하여 !!!!!
그날 주님께 호된 책망을 받는 자
한 사람도 없기기를 소망합니다.
마라나타!!
아멘.......
오늘 김우현감독님의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을 읽으면서 많이 아팠습니다....
생각해보니 저의 삶 속에 팔복의 체험이 그리 많지 않았습니다....아니,, 없었습니다......
오늘부터 천국에 이르는 여덟단계의 말씀으로 신앙을 점검하며 하나님의 얼굴을 구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하나님 사랑합니다.....
아멘!!
저도 시간내서 한 번 읽어보겠습니다.
팔복의 말씀이야 말로 우리 각자의 신앙을 점검하는 척도가 될 것입니다.
할렐루야
주님, 팔복의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아멘!!
성령님 손에 이끌려
팔복의 산에 오르는 것이야 말로
거룩과 화평을 추구하는 자들,
오직 주님의 얼굴을 구하는 자들,
산순교를 통한
휴거를 바라는 자들의 참 소망입니다.
마라나타 !!!
요즘들어 자주 묵상하고 생각하는 게 8복 말씀이였는데 또 여기서 더 깊고 자세하게 접하네요. 성령님의 인도하심이라고 믿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런 귀한 나눔에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나누면 나눌수록 더 풍성해지지요. 앞으로도 귀한 레마의 말씀 은혜 나눔을 기대합니다.
아멘
육에 속한 자는
자기의 생각을 거리낌없이 진리인양 말하고
영에 속한 자는
오직 보고 들은 것을 말하게 됩니다.
또한 육체의 소욕을 따르는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자의로 가감하고
성령님을 따르는 자는
받은 그대로 전합니다.
우리는 성령님의 조명이 없이
단 한 발자국도 앞으로 나갈 수 없습니다.
할렐루야 !!!
귀한 글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명쾌하게 풀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읽고 도 읽어 심비에 새겨야 겠습니다. 이렇게 깊은 뜻이.....
기도를 하게된 처음부터 이 8복의 기도를 하게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8복 기도를 평소 늘 드리셨다니
너무나 귀하십니다.
마지막 때 성령님께서
우리 모두 말씀 속으로
더욱 깊이 깊이 들어갈 수 있도록
인도해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마라나타!!!
@무명의전도자 아멘아멘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출근하여 하나하나 말씀들을 새겨봅니다. 팔복을 부어달라고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팔복의 언덕,
말씀의 산,
진리의 정상을
묵상과 기도를 통해 부지런히 오르시기를
우리 구주 예수님 이름으로 간구드립니다.
마라나타 !!!
아멘! 팔복의 말씀 잡고서 기도드리고 있었지만 이렇게 자세히 풀어주시니 넘 감사합니다.
아멘 !!!
성령님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추상적으로 알고 있었는데
간절히 기도하니 구체적으로 가르쳐 주시는 군요
이 말씀을 사람의 말이 아닌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으로 받고 읽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할렐루야 !!!
아멘! 제게 그대로 이루어지소서!
귀한글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아멘
주님과
더 깊고 더 가까운(친밀한) 관계를 원하신다면
각자 자기 십자가 지고
팔복의 산으로 올라갑시다
그곳이 바로 축복의 자리요
은혜의 장소입니다.
마라나타!!!
여호와 샬롬~~
오직 예수님께서 가신
그 길을 따라
산상수훈 좁은 길 좁은 문
팔복을 향해 마지막 남은 나의 삶
주님께 올려 드리는 제사 예배가 되기를 소망하며 .....마라나타!!
아멘!!!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는
팔복의산 정상에서 이루어 집니다.
마라나타!!!
성령님께서 무명의 전도자님을 통해 전해 주는 내용들을 항상 열심히 보고 있고 또 볼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저도 무명의 전도자님의 글들을 통해 항상 깊은 감동을 받고 있습니다.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그러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글자를 조금만 더 크게 올려주시면 읽기가 더 좋을 듯 합니다.
앞으로도 많이 올려주시고,
그 동안의 글들에 대해서 마음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알려주시지 않았다면 그냥 넘어갔을 뻔했네요
일단 중간 제목 8개를 12에서 14포인트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전체를 14포인트로 하려니 너무 커져버린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 . .
자기부인의 십자가를 지고 좁은 길을 따라 걷는 것은
팔복의 산에 오르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또한
추상적으로 알 때는 추상적으로 구할 수 밖에 없고
구체적으로 알 때는 구체적으로 구할 수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확신있게 구할 때
의심의 구름은 사라지고
눈 앞에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
선명하게떠 오릅니다.
마라나타!!!
님의 글을 인쇄해서 두고 두고 읽곤 합니다. 은혜가 많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
이제 곧 마귀와의 최후의 일전이 시작됩니다.
지금이야 말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고 준비할 때입니다.
아직 기회가 있는 지금이야 말로
성별된 삶, 바른 기도로 철저히 무장할 때입니다.
서로 멀리 떨어져 있지만
중보, 합심기도로 한 마음 한 뜻이 되어
마귀의 견고한 진을 파하고
어둠과 악의 세력을 물리칩시다,
주님의 길을 예비하여
다시 오실 신랑 예수님을 맞이합시다
마라나타!!!!
성령님과 동행하는 전도자님의 글에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게 되어서 기쁩니다. 오랜세월동안 끊어지지 않던 죄악과 정욕을 끊어버릴수 있는 사생결단의 기도가 제게 필요합니다. 성령님 도와주옵소서,,간절한 마음,, 사생결단할수 있는 기도의 용사가 되기를 지금부터 시작하게 하옵소서,,,,,,,,
아멘 !!! 지금 읽었습니다.
하나님의 열심이 성도님의 기도에 꼭 응답해주실 것을 확신합니다.
할렐루야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아멘!!!
하나님과의 놀라운, 또 다른 차원의 친밀한 교제의 모습을 봅니다.
주님의 열심이 반드시 말씀대로 결실을 맺어주실 것을 확신합니다.
마라나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