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나두 오늘 출근하다 태진아 노래 하는거 보았다. 가난하게 살던 시절, 저희 어머니가 바라던 세가지 소망 얘기하며 울먹이는 거 봤는데 태진아가 부른 이노래가 덕진이 가슴을 파제껴놓았구나.....
옴마이 한테 전화 했냐.? 딸 잔치때 나오신다지.?
우리인간은,옆에있을땐몰라,저멀리떠나야그땐야알아,그땐이미후회해봐야ㅡㅡㅡㅡㅡ
살아 계시는 옴마이 한데 잘해야...누구나 다 그런 마음이갔지... 괜히 아침 부터 울적하게 만드냐?
세월이 약이야.
첫댓글 나두 오늘 출근하다 태진아 노래 하는거 보았다. 가난하게 살던 시절, 저희 어머니가 바라던 세가지 소망 얘기하며 울먹이는 거 봤는데 태진아가 부른 이노래가 덕진이 가슴을 파제껴놓았구나.....
옴마이 한테 전화 했냐.? 딸 잔치때 나오신다지.?
우리인간은,옆에있을땐몰라,저멀리떠나야그땐야알아,그땐이미후회해봐야ㅡㅡㅡㅡㅡ
살아 계시는 옴마이 한데 잘해야...누구나 다 그런 마음이갔지... 괜히 아침 부터 울적하게 만드냐?
세월이 약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