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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3가지 조건은 에어브러슁을 할때 항상 명심해야할 기본법칙이며 초보자들이 쉽게 이해하지 못하는 원리중 하나 입니다.
흔히 에어브러쉬 세트를 구입하면 모든 도색이 저절로 되는줄 아시는데 천만의 말씀입니다. 우선 에어브러쉬를 이용해 바른 도색을 하기 위해서는
(1) 적당한 압력 을 공급할수 있는 콤프래셔가 필요 합니다.
이는 에어브러쉬가 에어의 압력을 통해 도료를 입자형태로 만들어 도색하는 도구이기 때문에 일정한 안력을 고르게 만들어 공급해주는 콤프래서의 성능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더블액션 방식 에어브러쉬의 원할한 사용을 위해서는 충분한 압력을 지속적으로 공급해줄수 있는 전용 콤프가 필요하다]
(2) 도료의 회석 비율

[도료의 희석비율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 스스로 연습하고 파악하는 수밖에 없다]
아무리 압력이 세다 하더라도 도료희석비율이 적절하지 않으면 바른 도색면을 기대할 수 없습니다.
(3) 적당한 거리
에어브러쉬를 사용하실때는 도색면과 가까울수록 가는선을 멀수록 굵은선을 그려낼 수 있습니다. 가령 0.3 밀리 구경을 가진 3호 에어브러쉬를 사용한다고 가장한다면 거리에 따라 최소거리의 경우 0.3 밀리 라인을 멀리서 뿌릴 경우 더 굵은 라인을 그려낼수 있습니다. 이 거리는 3가지 요건중 무척 중요한데 거리가 가까울수록 명암이 짙고 도색면이 고르고.. 거리가 멀수록 명암이 얕고 도색면이 거칠어 집니다. (윗 강좌를 참고 바랍니다.)

[도색시 분사거리는 가까울수록 좋다.. 그럴려면 압력과 도료농도 그리고 적당한 분사압력이 필수적이다.]
질문하신대로 라인의 두께를 가늘게 하고 싶다면
압력은 세게..!! 도료 농도는 적당히 짙게 그리고 분사거리는 가깝게!!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다만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수많은 노력과 연습이 필요 합니다. 흔히 에어브러쉬를 많이 사용해본 고수와 초보를 쉽게 알아볼수 있는 방법으로는 그 사람의 에어브러쉬 분사거리를 보면 알수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고수 일수록 일반적인 분사거리가 가깝고 (이렇게 할려면 버튼의 미세한 조절과 콤프와 에어브러쉬의 압력의 적당한 조절 그리고 도료의 희석비율이 기가 막히게 맞아야 합니다. 이건 경험으로 깨달는 수밖에 없습니다.)
4. 에어브러쉬의 편리기능...
에어브러쉬는 1890년 처음 등장 이후 오늘날의 펜 형태로 발전한것은 1950년대 후반 일본의 장인들에 의해서 였습니다. 초기 형태의 에어브러쉬는 스프레이건 타입으로 벗어나지 못했지만 이후 일본의 장인들에 의해 오늘날의 펜 형태로 자리잡게 됩니다. 그리고 1990년대 들어 에어브러쉬는 여러가지 편리한 기능을 탑재하기 시작합니다. 그중 하나가 테일 부분에 장착되는 니들척 (NIDDLE CHECK) 입니다.

[최근 등장한 에어브러쉬는 여러 편리기능이 탑재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사진상의 니즐척 도 그중 하나이다]
니들척은 앞서 말씀드린 더블액션 방식의 에어브러쉬의 미세한 버튼을 지원하기 위해 만들어진 편리 기능합니다. 주요 기능은 이를 조이면 니들을 움직이지 못하게 함으로써 넓은 범위에 고른 분사를 할때 편리함을 주는 기능 입니다.

[니들척은 니들의 후퇴거리를 고정시켜주어 넓은면을 고르게 칠할때 편리한 기능을 제공하지만 꼭 필요한 기능은 아니다!]
하지만 저도 쓰고 있지만 그다지 많이 쓰는 기능은 아니며 니들척이 있다고 해서 더 정밀한 분사를 잘 할수 있는건 아닙니다. 다만 있으면 좀 편리한 기능이긴 하지만 오랜 경험으로는 그다지 쓸 용도는 못느끼는 기능중 하나 입니다.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앞서 이야기한 3가지 조건을 생각하며 기본기를 다지는것이 중요하며 이는 무단한 연습과 실패를 통해 습득이 가능 합니다.
5. 가는 분사각 을 원할때는 2호를 적극 활용하세요..
에어브러쉬는 기본적으로 붓이니만큼 붓의 특성과 같은 세필과 넓은붓 등의 특징을 그대로 지니고 있습니다. 붓도색을 할때 넓은 부분은 넓은 평붓으로 칠하는게 더 효율적이듯 에어브러쉬를 사용할때 역시 미세한 부분이 있다면 더 세밀한 분사를 할수 있는 2호를.. 반대로 더 넓은 모형을 주로 도색해야 할 경우는 3호보다 더 분사각이 넓은 4~6호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이들은 일반 붓처럼 번호가 높을수록 더 큰 분사각을 가집니다. 어느정도 에어브러쉬 사용이 익숙해진 분이라면 보통 2~3개 이상의 에어브러쉬를 가지기 마련입니다. 일반적으로 중급 이상의 유저라면 2호와 3호 에어브러쉬 2종 을 갖기 마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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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 (mm) |
컵 용량 |
최소분사각 |
최대분사각 |
장점 |
단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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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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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
평균 7CC |
0.3 밀리 |
약 4센티 굵기 정도의 라인을 기를수 있음 |
일반적으로 많이 쓰는 타입으로 1/144~ 1/32 스케일의 다양한 도색이 가능 도료컵 용량이 크다 |
가격이 비싸며 1/72 이하의 모형의 정교한 도색이 힘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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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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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
평균 1.5CC |
0.2 밀리 |
약2 센티 굵기정도의 라인을 그릴수 있음 |
1/72 이하의 모형의, 정교한 위장무늬등을 쉽게 그릴수 있다 |
도료컵 용량이 작다 (평균 1.5CC) |
2호의 경우 주로 도색하는것이 1/72 이하의 모형이나 세밀한 도색이 필요한 분은 2호가 편리 합니다만 2호는 도료컵 용량이 작고 분사각이 작기 때문에 큰 모형을 2호로 칠하는건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이는 아무리 에어브러쉬라 하더라도 넓은면을 작은 붓으로 글적이면 붓 자욱이 남기 쉽고 도료컵의 한계상 새로 조색을 하면 그색이 표현되지 않는 단점이 있습니다.
따라서 일반적으로 3호를 구입하시고 필요하다면 2호정도는 기본적으로 구매해두시는게 좋습니다. 최근에는 군제 플래티늄 같은 경우 2호라도 도료컵 용량이 10CC 에 이르고 있어 2호의 어느 정도 단점을 해결하고 있습니다.
6. 초보자가 에어브러쉬 사용에 익숙하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많은 연습과 부단한 노력이 기본입니다. 특히 도료의 조색비율이나 압력조절 그리고 거리는 딱 이거라는 공식이 없습니다. 도료마다 특성이 틀리고 표현할려는 목적에 따라 거리가 틀리기 때문입니다.

[에어브러쉬 고수가 되기위해서는 역시 무단한 연습이 중요하다!! ]
따라서 얼마나 많은 모형을 만들고 도색하느냐에 따라 숙련도가 달라지고 그에 따른 나름대로의 테크닉이 축적되면 흔히 말하는 고수의 반열로 들어설수 있습니다.
에어브러쉬 고수로 가기 위해서는 횐종이를 깔고 가장 가는 선을 그리는 연습부터 시작해서 차차 버튼을 움직여 굵은 선을 만들어 내는 연습을.... 이후 정육면체 박스 도장부터 시작해서 둥근원을 그려내는 연습등을 자우 하시면 효과가 있습니다.

[공구에 익숙하기 위해서는 역시 자주 애용하는 수밖에 없다..!! 이런 라인을 종이에 자주 그려보는것도 좋은 연습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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