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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경산림 대법회 185강 – 2 – e
자~~ 36번 들어가겠습니다.
36. 身智의 自在
深知變化法하고 善應衆生心하야
示現種種身호대 而皆無所着이로다
或現於六趣의 一切衆生身과
釋梵護世身과 諸天人衆身과
聲聞緣覺身과 諸佛如來身하며
或現菩薩身하야 修行一切智하며
善入軟中上인 衆生諸想網하며
示現成菩提와 及以諸佛刹하며
了知諸想網하야 於想得自在하고
示修菩薩行하는 一切方便事로다
36. 身智의 自在(신지자재)
深知變化法하고, 변화의 법을 깊이 알고,
善應衆生心하야, 중생의 마음을 잘 응하여,
示現種種身호대, 갖가지 몸을 나타내는데
而皆無所着이로다. 모두 집착함이 없도다.
이것이 ‘아주 자비로우면서도 지혜롭다.’ 이런 뜻입니다.
或現於六趣의 一切衆生身과, 혹은 6도 일체 중생의 몸과,
釋梵護世身과, 석제환인ㆍ범천ㆍ호세천의 몸과,
諸天人衆身과, 모든 천ㆍ인. 무리의 몸과,
聲聞緣覺身과, 성문ㆍ연각의 몸과,
諸佛如來身하며, 모든 부처님, 여래의 몸과,
或現菩薩身하야, 혹은 보살의 몸을 나타내어서,
修行一切智하며, 일체지를 수행하며,
善入軟中上(선입연중상)인, 연한근기, 중간근기, 아주 상근기,
衆生諸想網하며, 여러 중생의 생각의 그물에 잘 들어가서,
示現成菩提와 及以諸佛刹하며,
보리의 성취와 모든 부처님 국토를 나타내고,
장난감 부처님이 필요한 사람은 장난감 부처님.
생불이 필요한 사람이면 생불.
모습이 있는 부처님이 필요한 사람은 모습이 있는 대로,
모습이 없는 부처님이 필요한 사람들은 모습이 없는 사람들...
了知諸想網하야, 모든 생각의 그물을 요달하여,
於想得自在하고, 생각의 자재함을 얻고,
示修菩薩行하는 一切方便事로다.
보살의 행을 닦는 일체 방편의 일을 나타내도다.
37. 境界難測
示現如是等이 廣大諸神變하니
如是諸境界를 擧世莫能知로다
雖現無所現하야 究竟轉增上이라
隨順衆生心하야 令得眞實道하니
身語及與心이 平等如虛空이로다
37. 境界難測(경계난측)이라. 측량하기 어려움을 보이다.
示現如是等이 廣大諸神變하니,
이와 같은 등의 광대한 신통변화를 나타내니,
如是諸境界를, 이러한 모든 경계를
擧世莫能知로다. 세간에서는, 온 세상이 다 덤벼도 모른다 이 겁니다.
온 세상을 다 합쳐놔도 중생 중에서...
‘모든 중생을 다 합쳐도 부처님 한 분을 이길 수 없다.’
개미 1000마리ㆍ10000마리 모아놔도, 코끼리 한 마리 이길 수 없고,
기장 앞바다 멸치 다 모아놔도, 고래 한 입에 다 들어갑니다.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그렇게 해놨지요.
“발자국 중에는 코끼리 발자국이 제일 크고.” ←이런 것 있잖아요.
雖現無所現하야, 비록 나타내되 나타냄이 없는 것과 같으나,
究竟轉增上이라. 구경엔 더욱 더 증장되도,
대혜종고스님이 그랬습니다.
“화두를 들되,
‘공부가 안 된다ㆍ안 된다ㆍ안 된다.’ 하지만,
안 되는 그 자리가 이미 되고 있는 자리다.”
‘한 삿대 올라가면, 열 삿대 미끄러지는 것 같아도 계속 전진하고 있다.’
이 말입니다.
隨順衆生心하야, 중생의 마음을 따르고 순응하여
令得眞實道하니, 진실한 도를 얻게 하니,
身語及與心이, 신구의 3업이 平等如虛空이로다.
자~~ 38번.
38. 託事表法
淨戒爲塗香하고 衆行爲衣服하며
法繒嚴淨髻하고 一切智摩尼로다
功德靡不周하야 灌頂昇王位하니
波羅蜜爲輪하고 諸通以爲象하며
神足以爲馬하고 智慧爲明珠하며
妙行爲婇女하고 四攝主藏臣하며
方便爲主兵하고 菩薩轉輪王이며
三昧爲城郭하고 空寂爲宮殿하며
慈甲智慧劍이요 念弓明利箭이며
高張神力蓋하고 逈建智慧幢하며
忍力不動搖하야 直破魔王軍하며
總持爲平地하고 衆行爲河水하며
淨智爲涌泉하고 妙慧作樹林하며
空爲澄淨池요 覺分菡萏華며
神力自莊嚴하고 三昧常娛樂하며
思惟爲婇女하고 甘露爲美食하며
解脫味爲漿하고 遊戱於三乘이로다
38. 託事表法(탁사표법)
淨戒爲塗香(정계위도향)하고, 청정한 계행은 바르는 향으로 삼고,
衆行爲衣服하며, 온갖 수행을 의복으로 삼고,
法繒嚴淨髻(법증엄정계)하고, 법의 비단으로 머리를 장엄하고,
一切智摩尼로다. 일체지를 마니보주로 삼도다.
功德靡不周하야, 공덕은 두루 미치지 않음이 없어서,
灌頂에 昇王位(관정승왕위)라.
관정하여 왕의 지위에 오르니, 부처의 지위에 오르니,
波羅蜜爲輪하고, 바라밀을 수레바퀴로 삼고,
諸通以爲象하며, 신통을 코끼리로 삼으며,
神足以爲馬하고, 신족은 말로 삼고,
智慧爲明珠하며, 지혜를 밝은 구슬로 삼으며,
妙行爲婇女(묘행위채녀)하고, 묘한 행을 채녀로 삼고,
四攝主藏臣하며, 4섭법으로 장부신을 삼도다. 주장신을 삼도다.
方便爲主兵하고, 방편으로 주병하고, 방편을 장군으로 삼다.
菩薩轉輪王(보살전륜왕)이며, 보살은 전륜성왕이 되고,
三昧爲城郭(삼매위성곽)하고, 삼매로 성곽을 삼고,
空寂爲宮殿하며, 공적함을 궁전으로 삼으며,
慈甲智慧劍이요, 자비를 갑옷으로, 지혜를 칼로.
念弓明利箭(념궁명이전)이며, 생각을 활로, 밝고 예리한 화살로 삼으며,
高張神力蓋(고장신력개)하고, 높이 신력의 일산을 세우고,
逈建智慧幢(형건지혜당)하며, 멀리 지혜의 깃발을 세우며,
忍力不動搖(인력부동요)하야, 인의 힘은 흔들리지 않아,
直破魔王軍하며, 곧바로 마왕의 군대를 깨뜨리고,
總持爲平地하고, 총지를, 다라니를 평평한 땅으로 삼고,
衆行爲河水하며, 온갖 수행을 강물로 삼으며,
淨智爲涌泉하고, 청정한 지혜를 솟는 샘으로, 용천으로 삼고,
妙慧는 作樹林이며, 묘한 지혜는 숲으로 삼으며,
空爲澄淨池요, 공을 맑은 못으로 삼고,
覺分菡萏華(각분함담화)며, 각분을 연꽃으로 삼도다.
神力은 自莊嚴하고, 신력으로 스스로를 장엄한다.
“以陀羅尼無盡寶 莊嚴法界實寶殿
(이다라니무진보장엄법계실보전)이라.”
“다라니로 우리 인생을 장엄한다.” 그러지요? 자작장엄. 다라니!!!
“화엄으로써ㆍ바라밀행으로써 자작장엄한다.” 이러는 것이지요?
三昧로 常娛樂하야, 삼매로 항상 즐거움으로 삼으며,
思惟爲婇女하고, 사유로써 항상 채녀로 삼고,
甘露爲美食하며, 감로로써 맛있는 음식을 삼으며,
解脫味爲漿(해탈미위장)하고, 법희선열!!! 解脫味로써 음료로 삼고,
遊戱於三乘이로다. 삼승 가운데서 항상 노닐도다.
39. 總結菩薩行
此諸菩薩行이 微妙轉增上하야
無量劫修行호대 其心不厭足이로다
供養一切佛하고 嚴淨一切刹하야
普令一切衆으로 安住一切智로다
一切刹微塵도 悉可知其數며
一切虛空界도 一沙可度量이며
一切衆生心도 念念可數知어니와
佛子諸功德은 說之不可盡이로다
39. 總結菩薩行(총결보살행)
此諸菩薩行이, 이 모든 보살행이
微妙轉增上(미묘전증상)하야, 더욱 미묘하고 더욱 증장하고,
無量劫修行호대, 한량없는 겁을 두고 수행하되,
其心不厭足(기심부염족)이로다. 그 마음에는 만족함이 없도다.
供養一切佛하고, 일체 모든 부처님께 공양하고,
嚴淨一切刹하야, 일체 국토를 장엄하고 청정히 하며,
普令一切衆으로 安住一切智로다.
일체 중생으로 하여금 일체지에 안주하게 하도다.
一切刹微塵도, 일체 국토의 미진도,
“자타일시 성불도” 하듯이 일체가 낙처입니다.
일체 국토의 미진도,
悉可知其數며, 그 수를 능히 알 수 없으며,
一切虛空界도, 일체 허공계도
一沙可度量이며, 한 알의 모래로 헤아릴 수 있고,
一切衆生心도, 일체 중생의 마음도
念念可數知어니와, 생각마다 그 수를 알 수 있으나,
佛子諸功德은, 불자의 모든 공덕은, 보살의 공덕은,
說之不可盡이로다. 설하여도 다 할 수 없도다.
40. 勸學
欲具此功德과 及諸上妙法하며
欲使諸衆生으로 離苦常安樂하며
欲令身語意로 悉與諸佛等인댄
應發金剛心하야 學此功德行이어다
40. 勸學(권학)
欲具此功德과 及諸上妙法하며,
이 공덕과 여러 수승하고 미묘한 법을 갖추고자하고,
欲使諸衆生으로, 모든 중생들로 하여금,
離苦常安樂이라.
離苦得樂(이고득락) = 離一切苦 得入涅槃樂(이일체고득입열반락)이라!!!
이고득락이 주 목적이지요.
拔苦與樂(발고여락) = 離苦得樂!!!
글자가 다섯 자가 되다 보니까 “이고상안락” ←이렇게 해놨습니다.
고통을 여의고 항상 안락하고자 하며,
常安樂을 우리는 뭐라고 하지요? “극락”이라고 하지요?
常安樂을 뭐라고 합니까?
“普願沈溺諸衆生(보원침익제중생)
速往無量光佛刹(속왕무량광불찰)”
안락을 “불찰”이라고 하지요. 안양암. 극락암. 안락암. 똑 같은 뜻입니다
欲令身語意로, 몸과 말과 뜻으로 하여금,
悉與諸佛等인댄, 모두 부처님과 같게 하고자 한다면,
應發金剛心하야, 마땅히 부처님과 같이, 아주 금강과 같이 굳은 날카롭
고 밝고 굳고 탄탄한 마음을, 금강심을 일으켜서...
‘아~~ 이래서 화엄경에 금강당보살ㆍ금강장보살ㆍ금강유정. ←이렇게
쭉~~ 나왔습니다.
금강과 같은 마음을 일으켜서. 금강은 비유지요?
學此功德行이어다. 이 공덕행을 배워야 하도다. 이 화엄행을 배워야 하
도다.
이렇게 해서 이세간품을 끝냈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입법계품은 책을 가져...
(대중들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아이고, 근념하셨습니다.
오늘 선물하나 가져오셔서 너무 고맙고 고맙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입법계품을 대역본으로, 한문본. 한글본. 그 밑에 소초를
일일이 20권을 제가 한 3ㆍ4년 전에 편집해서 책으로 만들어 놓은 것이
있습니다.
그것을 입법계품 근본법회 선지식. 지말법회에 가서 10신ㆍ10주 선지식.
10행 선지식. 10회향 선지식. 10지 선지식이 두 권이더군요. 그 다음에
등각 선지식. 묘각 선지식. 이렇게 해서 입법계품을 분권으로 나눠서 편
집해 놨거든요. 그러니까 이제 책 무거운 것(四권) 가져오지 마시고,
다음에 얇은 가벼운 근본법회 책 한 권부터 나눠드리고 한글로든지, 한문
으로든지 있는 대로, 되는 대로 걸리는 대로 막 읽어나가겠습니다.
한문 보다가 안 되면, 한글로 따라 오시고, 또 한글 보다가 안 되면,
한문으로 따라 오시고 이러면 같이 입법계품이 빨리 안 끝날까 싶습니다.
아시겠지만, 다음 달부터는 첫 째주ㆍ셋 째주 월요일에, 7월부터는 무조건
진행합니다. 그래서 빨리 입법계품 끝냈으면 좋겠습니다.
근념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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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_()()()_
아름답습니다♬♪♩ 환희롭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수성찬입니다♬♪♩ 감미롭습니다♬♪♩ 꿀맛입니다♬♪♩
대♩ 방♩ 광♩ 불♩ 화♩~~ 엄♩~~ 경♩~~~
고맙습니다.
戒香!!!!!! 定香!!!!!! 慧香!!!!!! 解脫香!!!!!! 解脫知見香!!!!!! 淨智明光焰!!!!!!
두손 모아. 합장드립니다 근념 하셨습니다. ㅉ. ㅉ. ㅉ. 덕분 입니다(
자비를 갑옷으로, 지혜를 칼로,
생각을 활로, 밝고 예리한 화살로 삼으며...
神力自莊嚴..
근념하셨습니다 _()()()_
@一眞華
고맙습니다.
근념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_()()()_
🙏🙏🙏
離一切苦
得入 涅槃樂 ...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_()()()_
고맙습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