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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서울 진보교육감'… 투표율 23.5%, 직선제 무용론 나와
[10·16 재보선]
입력 2024.10.17. 00:55업데이트 2024.10.17. 01:46
https://www.chosun.com/national/education/2024/10/17/3CY23XPEVRDAPJFRNH6DGWWG34/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 후보(왼쪽)가 16일 오후 서울 마포구 후보자 사무실에서 당선이 확실시되자 조희연 전 서울시교육감과 환호하고 있다. /뉴시스
16일 실시된 서울시교육감 선거에서 진보 정근식(67) 후보의 당선이 확정됐다. 지난 10년간 서울 교육을 이끌어 온 ‘진보 정책’이 당분간 계속 이어지게 됐다. 이번 선거는 진보 조희연 전 교육감이 불법으로 직을 상실하며 치러진 선거지만, 보수 진영은 서울시 교육감 탈환에 또다시 실패했다.
정 당선인은 17일 당선증을 받는 대로 서울시교육감 업무를 시작한다. 임기는 조 전 교육감 잔여 임기인 1년 8개월이다. 정 당선인은 이날 당선이 확실시되자 “보궐선거 승리로 진보적 혁신 교육 계승의 사명을 이뤄냈다”며 “치열한 역사 의식과 문화 예술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서울 교육을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울대 사회학과를 졸업한 그는 전남대와 서울대에서 사회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주로 한국 근현대사 연구에 매진했다. 문재인 정부에서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 위원회 위원장을 맡았다.
정 당선인 승리에는 ‘단일화 성공’이 가장 큰 역할을 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진보 진영은 한때 출마를 선언한 이가 10명에 달할 정도로 후보가 난립했지만 결국 1명으로 후보를 압축했다.
그의 당선으로 ‘혁신학교’ 등 진보 교육 정책의 명맥은 이어지게 됐다. 대표적으로 조 전 교육감이 249개까지 늘린 혁신학교를 더욱 확대·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선거 기간 내내 ‘역사 교육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강조한 그는 ‘역사 교육 자료 센터’를 설립하는 등 역사 교육에 투입되는 교육청 자원을 늘린다고 공약했다.
이번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는 최종 투표율이 23.5%에 그쳐 ‘깜깜이 선거’라 불리는 교육감 직선제의 한계를 여실히 드러냈다는 지적도 나왔다. 이날 함께 치러진 부산 금정구청장, 인천 강화군수, 전남 영광군수·곡성군수 등 4개 기초단체장 선거 투표율(53.9%)의 절반에도 못 미친 것이다.
서울시교육감은 유치원부터 초·중·고까지 학생 84만명을 관할하고, 공립학교 교사와 교육공무원 5만여 명의 인사권을 행사한다. 연간 서울시교육청 예산만 11조원이 넘는다. 이처럼 권한이 막강한데도 투표율이 낮은 것이다. 박남기 광주교대 교육학과 교수는 “투표율이 20%대에 그치면 조직을 동원할 역량을 갖춘 쪽이 유리해지기 때문에 국민 대표성은 사라진다”고 했다.
교육감 선거는 정당 공천을 받지 못하고 투표용지에도 정당 표시가 없다. 하지만 선거 때마다 후보들은 각 정당을 상징하는 빨간·파란색 유니폼을 입고 정치색을 드러냈다. ‘정치적 중립성’ 확보라는 도입 취지가 무색하다.
이렇게 문제점이 꾸준히 지적되는 선거지만, 선거 관리 비용으로 이번에만 세금 565억원이 투입됐다. 이 때문에 차라리 직선제를 폐지하고 교육감을 시·도지사 러닝메이트제나 시·도지사 임명제 등으로 바꾸자는 목소리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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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태준 기자
오주비 기자
2024.10.17 05:23:35
국가 백년대계라하는 교육을 진영의 처절한상투싸움으로 몰아가지않을려면 예전으로돌아가 임명직으로회귀하는게 맞지않을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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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05:46:37
관리자가 비속어/비하 사유로 삭제한 100자평입니다.
2024.10.17 05:57:36
동작에서 정근식이 찍힌 다섯장을 한꺼번에 접은 투표지가 나왔다며?
답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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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06:16:44
23%투표율가지고 교육감 투표 왜하는지 이런투표는 관심도없으니 다음부터는 교육감선거는 없애야한다 비용많이드리고 투표는 왜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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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06:13:14
시,도 교육청은 자치단체나 정부로 부터 예산을 100% 지원받는 공공 조직이다. 교장을 임명하듯 교육감도 임명해야 된다. 임명 권한은 교육부장관이 추천하고, 대통령이 임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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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06:05:05
서울시민들 정신차려라. 그렇게 당하고도 또 그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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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06:09:47
대한민국 교육은 또 망했다.좌파 주사파 교육이 계속 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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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07:00:02
또 좌파야? 나라 완전 망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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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05:55:56
중고등학생을 왜 정치판에 끌어들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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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07:05:27
교육감 런닝메이트 제도가실시 되어야 한다. 투표율 23%라면 선거가 왜 필요한 거냐? 그러니 도지사와 함께 선출해야 하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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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06:09:27
죽 숴서 개 준 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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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06:06:51
60세 이하 전 연령대 여성 은 국힘을 혐오 하는 좌경화된 좌발 세대라 이제 선거에서 우파 의 승리는 경북 지역 이외에는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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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06:37:58
보수의 이기적 행태가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자기 자신의 이익이 아니면 보수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나서지 않는다는 뜻이다. 다음에 어느 누가 나올지 궁금하지만 노력하지 않고 적당히 이름 알려 교육정책 펼치겠다고 나온 후보는 절대 투표하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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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06:52:52
교육감을 선거로 뽑게 한 얼간이가 누군지가 지금도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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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06:59:28
사전투표가 있는한 선거의 공정성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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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06:48:26
조희연 대를 이어 범죄자 나오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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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07:22:00
조희연 저기 있는 꼬라지 보기싫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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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06:54:21
국민의 참여 부재인 교육감선거 이제 폐기할 때이다. 직선제로 선출해도 우파 후보가 당선이 안된다면 5~600백억이나 든다는 천문학적인 세금 낭비하지말고 즉시 폐지하고 정부에서 임명제가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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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07:36:03
보수측에서도 경쟁력 있는 후보가 나왔어야 한다. 정치서 오염되고, 지난 두차례 선거에서 분열의 책임이 있는 후보가 나와서 당선될 가능성이 있다고 기대했는가? 아마도 다음 선거에서도 또 기웃거릴게다. 새로운 인물을 내세우지 못한 보수의 당연한 패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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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07:19:36
사전 선거로 인한 조작이 있는 한 결코 선거는 좌파가 다 이길 것이다. 이번에도 5장이 한꺼번에 접힌 상태로 통에서 나온 것도 있고, 부정선거라니까 정부와 여당이 더 미울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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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06:58:50
보궐선거 자체를 없애라. 빼지들 까지, 뺏지 갯수도 100개가 딱이다. 양가 입정 좀봐라 디구마구 찌껄이다가 국악인들께 혼줄 나더라. 국악은 우리의 전통문화로서 혼이고 얼이다. 국악인들께서는 평생을 바쳐 민족문화를 계승 보급하시며 지켜 오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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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06:53:34
이것으로 모든 게 확실해졌다!!! 서울 시민들은 좌익교육감을 원하는 것 같다!!! 할 수 없지!!! 이제 교육계에서 보수는 휴지통으로 가 버렸다!! 현재 서울시민 유권자들이 그리 원하니 보수가 교육감되려면 그냥 선거제 없애고 과거처럼 임명제로 회귀하는 수밖에 없는데 그럴려면 혁명이 아니고서는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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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07:25:58
결론은 중앙선관위 사전투표 부정선거 원흉 해체만이 자유대한민국이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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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08:19:07
이런 선거는 없어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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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07:31:01
만약 투표율이 10% 미만이라도 그 투표는 유효한가? 투표율이 1/4이 안된다면 이건 무효 투표에 속하는 것 아닌가? 제발 이제 교육감 선거 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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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06:50:24
좌파들의 교육침탈을 걱정하고 욕하면서 투표에 나서지도 않는 우파시민의 각성없이는 이제 영원히 루저 신세를 못 면하고 나라 병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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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07:34:52
직선제 없애든지 아니면 통반장까지 선거로 뽑아라 아파트 동대표도 선거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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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07:10:30
도대체 이나라 보수 우익은 어디갔나 다 죽었나 이러니 좌파들이 깔보고 능멸하지 투표 않하고 다 출근하구 등산갔니 모지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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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06:46:27
관리자가 비속어/비하 사유로 삭제한 100자평입니다.
2024.10.17 08:18:46
사실 교육부장관은 껍데기고 핵심 권력은 교육감이 가지고 있다. 앞으로도 진보 교육감의 대세는 막을 수 없을것이다. 새로운 교육감은 조희연보다는 좌측으로 쏠리지 않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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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06:55:25
23.5%의 투표율로 교육감당선은 문제가 많다. 정당공천으로 제도권에 넣어 투표하는 것이 맞다. 전교조휘하의 교육수장 진절머리난다. 시민의식이 이러나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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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08:36:38
부정투표가 없는지 살펴봐라 손개표하지 않는한 우파는 이길수 없다 영원히 좌파를 위한 선거가 될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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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08:34:08
직선제 무용론? 지고 나서 그런 말하면 뭐해? 하기 전에 여론 환기 시켰어야지. 솔직히 이번에는 사정이 좋지 않아. 보수 교육감 후보가 조전혁 밖에 없나? 이미 한 번 떨어졌잖아! 조 후보가 보수층을 끌어들일 흡인력 있다고 생각해? 단일화만 하면 모든 것이 끝나나? 이제까지 선거는 투표율이 저조하면 보수가 이겼다. 똘똘 뭉친 노인 보수층이 일정 부분 존재했기 때문이다. 투표율이 높다는 것은 진보적 젊은이들이 많이 참여한 결과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솔직히 보수층인 노인들을 투표장으로 끌어들일 유인책이 뭐가 있어? 날마다 나오는 것은 김여사님 소리지 보수 곪아 터진 소린데 뭐가 좋다고 투표장으로 나와? 그렇다고 젊은이들이 투표에 많이 참여한 것도 아니잖아! 이제까진 이재명 안주 삼아 경로당, 정자 밑에 둘러 앉아 떠들었는데 요즘 그런 소리 하면 세상 물정 모르는 완전 돌이라고 손가락질 받는다고! 이런 골수 보수들도 등 돌리고 있다는 사실 알아야 해! 현재 상황에 대해 뭐라고 말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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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08:20:28
극단적 좌파들이 휩쓰는 이 땅에서 정말 달갑지 않은 결과이나, 기왕 당선된 거~ 제발 잘 하기만 해라 ~ 쓸데 없는 지꺼리 하지 말고, 진정한 교육을 위한 정책을 펴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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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08:19:24
관심도 없고 투표율도 낮은 교유감 직선제를 폐지해야 한다. 또 어린애들이 벌겋게 물들게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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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08:08:55
이제 보수라는 사람들은 교육감 하지 마라! 멍청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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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08:02:34
혁신학교는 좌파교육의 산실이다. 4050가 혁신학교를 나왔으면 좌파일 확률이 매우높다. 학교 교육이 너무 기울어져있다. 교감 교장들이 전교조 교사들이 요구를 받아주는게 주 의무의 일부다. 혁신학교는 공부를 제대로 하려는 학생들은 싫어하고 공부를 하기 싫어하고 놀기를 좋아하는 학생들은 좋아한다. 혁신학교는 정말로 학력이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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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07:28:35
이 민족은 멸망하지 않는게 이상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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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07:22:02
관리자가 비속어/비하 사유로 삭제한 100자평입니다.
2024.10.17 06:51:10
관리자가 비속어/비하 사유로 삭제한 100자평입니다.
2024.10.17 06:48:46
벌겋게 물든 서울지역 학교 교실이 더욱 우중충해지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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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06:40:19
못난 서울 사람들.. 참으로 징그러운 이기주의만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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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08:42:38
조희연이 쫓아낸 댓가로 565억원 들여서 똑같은 O 들어 오게 선거만 다시 치른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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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08:28:59
투표율23.5 이게 세금 들여서 할 선거깜이 되나 그냥 좌파들 끼리 끼리 품앗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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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08:28:08
이번에도 전지역에서 사전선거는 좌파후보가 1등했는지 분석좀 해봅시다. 여전히 그런지. 그래도 이상한 거고, 안 그래도 이상한 것일 것 같은데. ㅎ 징글징글하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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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08:27:58
보수? OO을 처떨어라. 저 ○○같은 새끼들. 꼴좋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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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08:27:42
전교조의 놀이터가 된 교육감직선제, 반드시 폐지하고 임명제로 가야 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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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08:22:04
서울시민들 정신차려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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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08:22:03
교육감은 대통령이 임명하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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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08:17:06
좌파쪽의 후보는 단일화가 되어서 하나로 뭉치는데 보수쪽의 단일화를 무시하는 윤호상은 좌파교육감의 진입을 도우는 짓을 했다고 보는데 이 윤호상의 정체는 무엇인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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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08:16:58
자신과 관계없는 유권자가 투표 하겠는가? 그러나 좌파들은 적극적으로 투표한다. 학부모들만 애가탈일이지...진보교육감 당선은 가능성 높다. 선거제도 방식을 개선해야 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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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08:13:58
좌파 교육감의 진입으로 진보 좌파형 교육이 4050세대까지 물들여 있는데도 진보좌파 교육감의 진입이 나라의 장래에 큰 걱정거리가 되고 있다고 본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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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08:13:39
역사 교육을 강화? 설마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역사를 교묘하게 강화하는 것은 아니겠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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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08:12:47
우파는 진짜 바보다. 조전혁 같은 전교조 때려잡는 것만 잘하는 사람을 후보로 정하나??? 그런 사람으로 안 된다. 그 사람 철 지난 지가 언제인데 그런 사람을 또 후보로 옹립하나??? 능력있는 인물, 국민에게 존경받는 사람을 후보로 올려야지...조전혁 올라간 것 보고...아이고 또 지겠구나. 했는데...역시나네...역시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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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08:12:11
내부 총질에, 분열에, 맥가리 없는 국힘당을 누가 찍어 주겠냐? 지 잘났다고 설치는 자들은 거들떠 보지 않는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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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08:10:50
개 돼지 된 국민에게 뭘 바라겠어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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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08:09:46
서울은 무조건 전라도 출신이 나오면 당선 서울은 제2의 전라도 누가 전라도를 이길 수 있나 전라도 파이팅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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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08:07:54
이번에 보수진영에서 교육감이 된다면 변화를 뜻하는건데 의료개혁으로 이 난리가 벌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변화는 불안 .. 요소 였을것이고 오히려 기존것을 유지하고 싶은 보수적인 결과가 나올수 밖에 없는 괴상한 형국이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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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08:07:07
자기 자식들 과외는 밤낮 가리지않고 달려가면서 정작 제일 중요한 교육감선거에 이렇게 참여가 저조할수 있나요. 일과중 가장많은 시간을 보내는 학교수업을 다시 전교조에게 주다니 말이 됩니까. 너무들 이기주의들이라 실망이 큽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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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08:03:57
입으로는 교육정책의 정립을 떠들면서 투표장에만 들어가면 좌찍하는 행태가 개탄스럽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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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07:59:43
교육감이 뭐하는 자리인지 아무 관심도 없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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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07:59:34
다른건 몰라도, 학폭으로 친구를 전학시켰다고 당당히 말하는 사람을 보수의 교육감 후보로 내세웠으니, 연애인이나 운동선수도 학폭하면 퇴출 당하는데 말이 됩니까 이게..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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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07:57:48
23.5%라고요? 허수아비 정치인들에 대한 진정한 민의를 보는 것 같네요. 자유대한민국의 정치인들을 탄핵해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이자들이 자유대한민국을 위해 진정으로 하는 일이 있는 가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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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07:57:22
보수 정신차려라 애들망치고 나라망치고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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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07:57:02
직선제 폐지 찬성입니다. 제발 교육감 선거를 없애버렸으면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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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07:56:13
막판에 단일화 합의를 깨버린 윤호상을 매장시켜 버려야 합니다 !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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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07:52:25
교육받을 애들도 없는 나이든 사람들을 투표하라는게 말이되나?투표장소도 수킬로 미터 떨어진 모르는곳을 정해 투표하라니 말이되나? 교육감은 정부에서 선출이 아니라 임명을 해야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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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07:51:29
사법권을 담당하는 판검사도 선출하지 않는데 교육이라는 행정 일부 담당자를 선출하는 건 웃기는 거다. 입법 사법의 국회의원이나 판사는 각자 단독기관으로 독자적으로 권한행사 하지만 행정은 장관이나 지자체장 명의로 하는 이유가 있다. 한 나라에서 지역별로 교육정책이 다르니 잘 될 턱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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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07:47:21
교육감 선거제를 손봐야 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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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07:39:20
교육감 투표로 선출 하는 그자체가 이미 정치화 된것이죠 공산주의자/사회주의자 들의 첫번째 목표는 교육의 사상화/이념화이고 그전방에 잇는 것이 교육감이고 교사들인데 교육감 선출직 그리고 교사단체화-전교조 이런 것 눈에 보이지 않나요? 이나라 참 미래 어둡네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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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07:38:51
보수는 게으르고 게으르다. 투표율 23.5%에서 보수가 패할 거 예상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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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07:36:36
왜 득표수는 공개않지. 단일화 반대한 윤선생 꼴을 보고 싶구만.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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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07:35:53
이런 선거를 왜 하나요 그들만의 리그인가? 돈먹는 하마인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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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07:32:49
우리 사회에는 무조건 이재명을 지지하는 극좌세력이 25% 정도는 있고 그에 가까운 세력이 10%는 있다. 이들은 보수를 적으로 여기고 탄핵을 할려고 할 것이다. 그러므로 윤통과 국힘은 정신을 차리고 진영을 새로히 해야 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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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07:26:53
서울은 진지전에서 이미 진보라는 허울을 덮어쓴 반역세력에게 점령 당했다. 그리고 보수라는 이름을 건 후보자들은 여전히 미몽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거나 아니면 사꾸라가 표 깨러 나온 것.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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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07:25:44
투표일 자체가 대표성이 없는 것 같은데 이런 과덩으로 뽑힌 자가 정당한건가? 진영을 떠나 이런 선거는 정말로 혈세 낭비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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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07:18:34
이번 선거는 사실 교육감 선거가 전부였죠. 정근식 후보는 아무 내용도 없이 나온데다 사실상 최초로 보수 단일화가 되었는데도 못이기네요 ㅎ 역사왜곡이 결정적 문제 아닌가 싶네요. 정근식이 이 정부와 각을 세우기만 하면 다음 선거로 이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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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07:14:28
'교육공무원' : 국,공립학교 교원(학생을 기르치는 선생님)교육공무원이라고 합니다. 학교행정실에 근무하는 직원은 교육공무원이 아니고 일반직공무원입니다. 아울러 사립학교 교원도 교육공무원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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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07:13:31
투표율 205 대면 좌파동산당의 조직을 당할수없다.우리 국민들 아직 정신 못차리고 입에 밥들어가니까 항상 그럴수있다 생각한다 그러다 베네쥬엘라 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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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06:43:39
보수층의 안일함 무기력층 이 투표애 참여차않어 교육감선거에 서 또다시 패배한것이다 보수가 분발하지 않으면 교육감은 좌파 세상이 돨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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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08:48:15
어제 투표일인 줄도 몰랐다. 황당하네... 투표일이라고 알려줘야 투표를 하지!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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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08:45:36
왜 미국따라서 이런 쓰레기 같은 선거를 만들었나? 속보인다 속보여. 뭉치지 못하는 보수도 개판. 당장 폐지 하라. 피가튼 세금 ... 이런 하찮은데 쓸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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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08:44:51
저 ○○가튼 새끼들을 어떻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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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08:39:31
상식적인 사회같으면 부정투표 의혹이 그렇게 일면, ... 대만식으로 현장투개표해서 국민적 불안감을 불식시키겠다고 주관자인 선관위가 나서고 정당에서도 지지하는 모습을 보여줄텐데 .. 어디까지 썩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위에서 부터 몇몇빼고 아무도 나서지 않는 실망스럽고 더이상 기대할 수 없는 대한민국이 되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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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08:38:28
그냥 꼴리는데로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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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08:32:42
저 사진 뒷줄은 이미 부정 투표의 기운을 감지하고...표정들이. 1인 5표 행사했다는 동영상이 벌써 돌아 다니는데, 이번엔 단 1표의 부정이 있어도 검찰과 법원은 눈 감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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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07:49:44
대통령 여론조사도 전국에서 1000명 답변갖고 하더만 서울시 유권자 23%면 수백만명인데 그게 민의를 대변하지 못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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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07:47:09
또 다시 전교조의 조직력을 등에 업은 교육감이 탄생했군. 불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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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07:24:41
조전혁이 당선되었어도 이런 기사를 썼을까...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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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06:16:36
한동훈이 없는 조전혁 실패는 한동훈의 성공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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