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칭 2주 만에 다수 아이템 완판
지프가 불황에도 선전하고 있다. ㈜홀하우스(대표 김성민)의 지프가 성공적인 출발을 보이고 있다. 초반의 열광적 반응이 대박으로 이어지는가에 초미의 관심이 모아진 ‘지프’가 현재, 대리점은 16개, 현대백화점 코엑스몰 등 5개점으로, 2월에는 21개점이 오픈했으며, 3월 초순경에는 현대목동, 롯데 플라자, 죽전 등 11개점이 추가 오픈할 예정이다. 이로써 상반기 총 40개점을 확보하여, 불황임에도 유례없는 오픈 행렬을 보이고 있다. 이는 런칭 전부터 정확한 컨셉과 포지셔닝에 따른 기획방향, 사전마케팅의 성공적인 효과로 매니아층을 확보한 결과라고 분석되어진다. ‘지프’라는 네이밍에서 오는 오리지널리티와 친숙함이 고객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었고, 제품에서 보인 퀄리티와 디자인 등은 소비자들이 기존의 브랜드에서 느낄 수 없는 오리지널리티의 감성을 그대로 느껴지게 하고 있다. 또한 예상보다 많은 매장 오픈으로 인해 최대 오픈 물량에 맞물린 리오더에 돌입, 지프를 전개하는 홀하우스는 그야말로 불황에 공격력 있게 대응 하고 있다. 현재 매장 운영을 하고 있는 점주 및 매니저들에 의하면 “시장상황이 별로 좋지 않아, 새로운 브랜드를 한다는 것 자체가 모험이었지만, 기대 이상 매출과 소비자들의 반응을 보고 놀랐다.”며 “이미 많은 소비자들이 지프를 알고 있었고, 오픈 날짜를 기다리면서 제품을 구매할 것을 미리 구하고 방문한 고객이 대다수였다”고 말했다. 이에 지프는 올해 당초 목표인 150억을 훨씬 웃도는 상향 조정된 270억으로 사업계획을 수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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