井の頭線・あれから(이노가시라선 ・그로부터)
作詞 : 田久保真見 作曲 : 網倉一也
歌 : あさみちゆき 訳 : 演歌守役
메이다이마에데토츄-게샤시테 나츠카시이에키노우라
明大前で途中下車して なつかしい駅の裏
메이다이마에역에서 도중에 내리니 그리운 역의 뒷골목
후루이아파-토 아노히노마마데
古いアパート あの日のままで
낡은 아프트는 그때 그대로
카-텐가가왓테타
カーテンが変わってた
커튼만이 바뀌었지
와타시아레카라힛코시시타케도 마타코코데쿠라시테루
私あれから引っ越したけど またここで暮らしてる
난 그때 이사했었지만 또 여기에서 살고 있네
와스레타이토 나이타요루모
忘れたいと 泣いた夜も
잊고 싶다고 울었던 밤도
와스레라레즈 메사메루아사모
忘れられず 目覚める朝も
잊지못하고 깨어나던 아침도
스코시즈츠스코시즈츠 오모이데니스루다케
少しずつ少しずつ おもいでにするだけ
조금씩 조금씩 추억이 될 뿐
히토리카에루이노카시라센데
ひとり帰る井の頭線で
혼자 돌아오는 이노카시라선에서
아나타니후토 요바레타요-데
あなたにふと 呼ばれたようで
당신이 문득 날 부르는 듯하네요
이케노우에노후미키리코에테 쿠레나즈무마치노이로
池ノ上の踏み切り越えて 暮れなずむ街の色
이케노카미역 건널목을 넘어 저녁 노을 드리워진 거리
마도노소토니와 유레루나노하나
窓の外には ゆれる菜の花
창밖엔 넘실대는 유채 꽃
마타하루가키탄다네
また春が来たんだね
또 봄이 왔군요
하마다야마카라후지미가오카에 카제노나카아루이타노
浜田山から富士見ヶ丘へ 風の中あるいたの
하마다야마역에서 후지미가오카역으로 바람속을 걸었어요
카에리타이토 오모우키세츠니
帰りたいと 思う季節に
돌아가고 싶다고 생각하는 계절로
카에레나이토 와캇테루카라
帰れないと わかってるから
돌아 갈 수 없다고 알고 있기에
사요나라오사요나라오 치이사쿠츠부야이타
さよならをさよならを 小さくつぶやいた
안녕 안녕을 자그마게 중얼거렸지
히토리카에루 이노카시라센데
ひとり帰る 井の頭線で
아노히노소라 오모이다시테루
あの日の空 思い出してる
그 날의 하늘을 떠 올리고 있어요
쿄-모카에루 이노카시라센데
今日も帰る 井の頭線で
오늘도 돌아오는 이노카시라선에서
출처: 엔카지킴이마을 원문보기 글쓴이: 엔카지킴이
첫댓글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노래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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