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hurch has three courtyards: 24, 25, and Eternity
미국 오클라호마주 교육감 라이언 월터스(Ryan Walters)는 5학년부터 12학년까지 주 전역의 학군에
지침을 보냈습니다.
전달된 지침은 ‘성경교육은 필수적이며 의무적이다. 즉각 엄격히 지킬 것을 기대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또한 그는 “성경의 지식이 없이는 미국의 기초를 이해할 수 없고 세계의 리더가 될 수 없다”고
성경 교육의 이유를 밝혔습니다.
이어 ‘우리는 성경을 학교에서 떼어놓는 것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며 "성경을 교실에 다시 도입하고
학생들이 미국 역사에서 성경이 미치는 영향을 확실히 이해하도록 하는 첫 번째 주가 된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전했습니다.
교회가 준비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24 기도는 운명을 바꿉니다.
하나님이 항상 우리 생명 속에 들어오고 영혼과 삶 속에 생기가 들어오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누릴 24입니다.
또한 보좌의 축복과 시공간을 초월하시는 복음의 망대와 여정, 이정표를 누리게 되면 하나님 나라가 임하며
25의 영원을 누리게 되고 미래를 바꾸는 응답이 임합니다.
영세 전에 감추어진 복음이 지금 나타나 세세토록 함께하심이 보이게 됩니다. 이것이 24, 25시입니다.
우리는 이제 그리스도에 대한 답을 내야 합니다.
그리고 교회가, 오는 렘넌트들에게 안식처가 되고, 병든 자들에게 휴식처가 되고, 이방인들의 휴게소가 되며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곳, 예배에 힘을 얻고 기도의 힘을 얻는 치유의 역사가 일어나는 장소가 되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창37:11의 언약을 붙잡은 요셉이 세상을 살리는 총리가 된 것처럼, 우리가 렘넌트의 삶을 도와주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은 세계화의 시스템을 만드는 것입니다.
이것을 우리 교회와 가정에 힐링 가정, 다민족 가정, Holy Mason으로 준비하는 것입니다.
이 언약을 잡고 후대와 미래를 살릴 너 하나님의 사람아!!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3/07/2025
카페 이름 : 사랑의 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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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