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가루장수 강자아2022-07-31_Untitled tv.kakao.com 업나무 두룹의 채널 - kakaoTV 강자아는 어느 시절의 사람인가 강태공 여망은 상나라 말엽 말하자면 포악한 임금 독재자 상수가 다스릴 적에 살던 사람이다. 이런 말씀이에요. 왜 그 시절에 사람이다. 이런 말씀이지 상나라 마지막 임금 상수가 그래 걸주라 그러잖아 하나라 걸임금 상나라 주임금 주임금 이렇게 해야지 그 임금이 포악해가지고 정치가 말이 아닌데 그 임금이 지금 우리나라로 말할 것 같으면 서울에 있는 거 아니여 근데 그 서울 이름이 조가야 조가에 그렇게 이제 말하자던 시장에서 밀가루 장수를 장사를 하는데 밀가루 장사를 하는데 그렇게 안 되는 거야 그렇게 말하자면 귀신 농긴으로 해꼬지를 해가지고 아무 일도 안 되고 그 마누라한테 혼나기만 하고 마누라는 그 국수 장사를 하고 그러는데 봉신방이 이거 대략 그 잘 나오지 강자아에 대한 이야기가 그래 아무것도 안 돼서 일이 안 되고 다 걷어치워버리고 버리고 그랬어 조가 서울을 떠나 가지고 저 말을 하자면 한가로운 데 가서 쉬기나 하겠다고 위수라 하는 강가에 가서 그렇게 말하자면 고동 낚시질을 한 것이야 세월만 낚는 바로 여기 지금 이 녹화 화면에 보이는 이야기라 이런 말씀이지 붉은 해는 하늘을 가렸고 푸른 초원 땅에는 푸른 풀이 덮었구나 나는 한 가롭게 앉아가지고 어부 늙은이가 되어서 고동 낚시질만 하는구나 그래 이렇게 이제 세월을 낚는 거지 한 가하게 그러면서도 이제 세월을 낚으면서도 자기를 사용해 줄 운이 점점 다가온다는 걸 아는 거야 그러면서 그런 이렇게 이제 노래를 하는 거야 나는 한가롭게 강가에 앉아서 낚시질만 하는구나 그러니까 이 앞에 말하자면 나무꾼이 나무를 해가지고 시장에 가서 팔려고 한 짐 지고 오다가 이제 늘상 거기 낙시질 하는 걸 알거든 또 같은 이 동네 사람처럼 이렇게 사는니거 아이고 평생 그래 고동 낚시질 해 봐 고기 한 마리도 못 사는 바보 늙은이라고 놀려 재키니까 강자아가 하는 말이 야 이놈아 나는 바보지만은 너는 그래 뭐 똑똑하냐 너 오늘 나무 팔려고 가면 잘못 하면 사람 죽인다. 이놈아 나 터러 그래 놀리지 말거라 그래 그러거든 그래 이제 나무꾼이 이제 나무를 한 짐 해짊어 지고 시장에 가가지고서 팔아 먹으려고 말하자면 옛날에 다 나무를 다 뗐잖아 도시에 도 그 나무를 이렇게 지게에 세워 가지고 지게 작대기를 세워서 이렇게 놨는데 이제 조금 있으면 뭐 살 사람이 오면 팔아 먹으려고 아 그런데 그 시장에 나온 말야 장보러 나왔던 노파가 길을 가다가 그 지게 작대기를 잘못해서 발로 건드렸어 그래서 탁 튕겨지면서 지계가 탁 튕기려지면서 쪽제비를 잡았서 그 노파를 그만 덮치는 거야 그 노파가 고만 나무찜에 치어서 고만 죽었어 그러니 살인을 하게 됬다. 이런 말씀이여 그래서 이거 큰일 났구나 아주 사람을 죽여서 ㆍ 장시관이 장을 관리하는 말하자면 사람이 가만히 있겠어 그 시절에도 다 법이 있고 말하자면 아전이 있고 무슨 요새로 말하자면 경찰서에 파출소 이런 것이 다 있으니까 이런 말씀이요 거기 관리가 나와가지고 어 너 사람 죽였으니 잡아 넣어야 된다 그 시절에는 얼마나 좋은 시절이었는지 백성이 그렇게 말하자면 그 여기는 조가가 아니고 이제 위수가니까 말하잠 서백이 다스리는 거야 문왕이 다스리는 그 땅이다. 이거여 그러니까 그 다스리는 말하자면 자가 어질다 보니까 거기 백성들이 죄 짓는 일이 없어 허물 짓는 일이 그래서 감옥소라 하는 것이 없다. 이런 말씀이야 그래서 니가 이제 사람을 죽였으니 벌을 받아야 될 것인데 우리는 나라에는 언제 태평세월을 살다 보니까 그렇게 사람 잡아놓는 그런 곳이 없다. 그러니까 내가 여기 동그라미를 크게 이렇게 하나 그려 놓을 테니까 너 여기 들어가서 꼼짝 말고 있어 그러면 조금 이따가 다른 데 높은 분한테 이야기해가지고 다른 데 말하자면 무슨 옥사 같은 것이 있으면 유치장 같은 거 있으면 거기다 갖다 잡아넣을 거다. 이렇게 관리인이 말을 하거든 그래서 거기서 동그라미 그려논 데서 그만 들어가서 가만히 있었어 근데 가만히 생각을 하다 보니까 여기 가만히 있다가 보면은 집안 집에 노친네 어머니 홀어머니 한 분이 계셔 나이 많으신데 내가 안 가면은 나무 팔아가지고 돈 갖고 양식 사가지고 안 가면 굶어 돌아가시겠거든 그래서 그 관리하는 사람한테 집에 나이 많은 노인이 계시는데 어머니 계시는데 잠깐 갔다. 오면 안 되겠느냐했어 . 어머니 굶어 죽겠으니 그러니까 이 장 관리하는 사람이 생각하길 이 바보 같은 놈이 그래도 효성은 있는 모양이야 효자라고 그래서 그래 그럼 잠깐 갔다. 반드시 와야 된다 안 오면 우리가 찾아가서 보고 엄한 벌을 내릴 거다 이거야 그래서 이제 집으로 오는 도중에 가만히 생각하기를 아까 그 강가의 낙시질하는 말이야 고기 잡이 어부가 오늘 자기가 살인한다고 말했거든 그 말이 맞았다. 이런 말씀이지 아 이ㅡ 그렇다면 그 고기잡는 어부 늙은이한테 가서 좀 이야기를 해봐야 되겠다. 어떻게 알아 맞췄는지ㅡ 그리고 무슨 방책이 없는가를 좀 물어봐야 되겠다. 그래서 강가에 가니까 아직도 고동 낚시질을 하고 그냥 계시거든 하마 이제 강자아는 다 그거 알고서 찾아올 줄 아는 거지 그래 아 할아버지 나 할아버지 말대로 가가지고 장에 가서 지계 세워놨다가 지게가 넘어지는 바람에 노파 할머니를 돌아가시게 했으니 어떻게 내가 오늘 사람 죽일 줄 알았느냐고 이러면서 그렇게 잘 알면 내가 말하자면 깜방 안 가는 방법도 알 거 아니냐 좀 대책을 얘기해보라고 당신 입살에 내가 말하잠 사람 죽인 것이나 진배 없을는지 모르니까 아 이렇게 말하며 대어들으니까 그 말하잠 강자아가 그래 하는 방법이 있지 아주 없는 건 아니다. 너 집에 가가지고 저 가다 보면 대나무가 큰 것이 많지 그래 그 중에 한 대나무를 끊어 가져가서 이렇게 대나무 그릇 한 뼘 되개 시리 말이야 잘 만들어가지고 거기다가 물을 가득 집어넣고 누워가지고 배 위에 얹어놓고 몇 시간만 있으라 그랬어 그래면 너 안 가도 된다. 정말 그래요 틀림없어 내 하는 대로 내 시키는 대로 하면 절대로 거기 장에 돌아 안 가도 돼 아 그러니 시키는 대로 배 위에다가 대나무 그릇에다가 물을 담아가지고서 그렇게 올려놓고 있었는데 장에서 장시관이 이놈이 가가지고 해가 다 넘어갔는데도 올 줄 알았는데 이 때나 저때나 해도 안 와 큰일 났거든 사람은 죽었는더 ᆢ 그래 높은 사람한테 이야기하다 하다 이제 말하자면 임금님이 귀에까지 들어간 모양이야 그래 임금님이 문왕의 천기를 보더니 에이 찾을 필요 없다. 그 사람 아마 돌아가다가 강 건너다 물에 빠져 죽은 모양이다고 지금 물에 빠져 죽은 걸로 보인다. 문왕이 그 주역을 지은 사람으로서 주역을 지은 게 아니라 풀은 사람으로서 얼마나 이런 데는 말야ㅡㅡ 점 치는 데는 빠삭 많이 좀 통달하고 도통한 사람 아닌가 아 ㅡ그래요 ᆢㅡ 그 찾을 필요가 없어 물에 빠져 죽고 강물에 빠져 죽었다고 그래서 이제 참말로 그 사람이 감방을 안 가게 생겼는데 안 가게 되었는데 그렇게 먹고 살려고 하다 보니 늘상 산에 가서 이제 말하자면 나무를 계속 해다가 다른 장에 갔다가 팔아먹고 팔아먹고 이런 형편이 되었던 모양이야 그래 이제 산에 가서 나무를 하니까 좌우지간 나무꾼이 뭐 어랑타령 같은 걸 부르잖아 신세타랑 같은 노래 이런 거 그런 걸 이제 노래를 이제 구성지게 부르면서 나무를 헤게되는데 그때 마침 그렇게 그 길 아래 산 아래 길로 그 임금님께서 행차가 있었어 그래 이게 문왕이 이렇게 지나가는데 산에서 앞서 전에 죽었다 하는 목소리가 들리는 거거든 아 저놈이 죽었어야 되는데 왜 산에서 목소리가 나지 저놈의 목소리가ㅡ 한번 알아봐야 되겠다. 그래서 저놈 저 위에 무슨 어떤 목소리인지 저 죽어야 할 놈이 지금 노래를 하고 있으니 너희들 누가 가서 붙들고 오너라 그래 가가지고 그 밑에 신하가 가가지고 한 사람이 가서 붙들고 왔어 그래 너 사람 죽이고 어째 온다. 하더니만 안 왔니 도대체 어떻게 내 여기서 물에 빠져 죽은 줄 알았더니 나무를 하고 그렇게 아직도 멀쩡하게 잘 지내느냐 임금님께서 이렇게 물었어 그러니까 하는 말이 아 저 강가에 고동 낚시질 하며 세월만 낳는 늙은 노인네가 비방을 앓으켜줘가지고 그렇게 해서 안 갔다고 ㅡ 아 ㅡ 그래 대나무를 그렇게 끊어가지고 물을 한 그릇 담아서 배 위에 올려놓고 몇 시간만 있으면 안 가도 된다. 해서 그래서 안 갔습니다. 그러거든 그래서 그거 참 현자고 말이야 숨어 사는 말하잠 어진 사람인가 무슨 슬기로운 지혜 있는 사람인가 보다 내가 한번 찾아가 봐야 되겠다. 그래서 임금님께서 찾아갔어 찾아가니까 아닌 게 아니라 낙서질만 하고 그냥 어슬렁거리고 있거든 그래서 가서 말 붙침 해니까 주고받는 대화 속에 아주 말하자면 슬기롭기가 이루 말할 수 없고 지혜가 가득한 분이야 아 이 사람을 얻기만 하면 말하자면 삼고초려하는 식으로 어 유비가 재갈량을 얻는 식으로 크게 이 일을 이렇게 하겠구나 내가 말하자면 조가의 유리옥에 갇혀서 온갖 망신을 당하고 봉변을 당하며 고통을 당했는데 저 사람을 얻어가지고 참모를 삼아서 말하자면 군대를 일으켜서 복수를 하게 되면 반드시 승리하게 될 거다 이런 생각이 도는 거예여. 그렇게 이제 말하자면 현자를 만나려고 문왕이 머리를 많이 쓰는 중에 이제 그렇게 찾게 된 거지 그래서 그렇게 며칠 후에 강자아 강태공이지 그러니까 ㆍ 강자아를 꽃까마를 태워가지고 모시고 가더라는 거지 그래서 말하자면 전쟁이 나면 대원수가 있잖아 그래서 대원수에 임명하는 거예여 그래서 군대를 총괄하라고 그래서 강자아가 말하자면 서백의 총참모총장이 되다시피 해서 어 군대를 통솔 하잖아 아 봉신방에도 그렇게 나오지 예ㅡ 그런 식으로 이제 말하자면 강자아가 아 운을 맞이 한 거지 그때 나이가 팔십이 넘었어 그래서 늦게라도 그렇게 운이 튼다. 아 이런 뜻을 말해주는 거예요. 말하자면 그렇게 한가로운데 앉아서 붉은 해는 하늘을 가렸고 푸른 풀은 땅을 덮었구나 나는 한가롭게 한가로운데 앉아서 고동 낚시질만 하는구나 이것이 바로 여기 있는 말씀이오 그래서 세월을 낳다가 나를 알아주는 자를 만나면 크게 말하자면 발탁되고 등용돼서 좋은 자리를 꿰차게 된다. 이런 뜻이다. 이런 말씀이지ᆢㅡ 그런데 바로 이 숫자 앞에 있는 26이라는 숫자가 그렇다 이 숫자는 무슨 수냐 교련 수요 남양결 제갈 무후가 지었다 하는 교련수 26번째 구절이 이렇게 나온다. 이런 말씀이지 그 26이라 하는 수리가 선천수 후천수를 조합한 수로서 올해 바로 임인년이 그렇다 이런 말씀이에요. 그러니까 이 임인년이라 하는 해운년은 그렇게 한가롭게 지내다가 세월만 보내다가 자신을 알아주는 사람을 만나면 그렇게 크게 발 탁되는 수도 있다. 등용되는 수도 있다. 이런 뜻이고 거의 다 그렇게 충전 기간 에너지 충전 말하자면 방학기간 이지 그렇게 되어 있다. 여 애들도 공부하다가 여름방학 겨울방학 하잖아 그런 그처럼 그렇게 방학이라 하는 것은 다시 다음에 이렇게 공부하려고 쉬는 기간이 이지만은 또 그 쉬는 동안에 힘을 비축하는 거 아니야 그러니까 빠떼리 충전 기간이다. 쉽게 말하자 에너지 충전 기간이다. 이것을 주역에서는 무엇을 말하는가 무슨 괘상에 해당하는가 바로 겉괘는 땅괘요 안괘는 연못괘가 된다. 이런 말 그렇게 해가지고서 그 두 번째 효기 방학 기간 에너지 충전 기간이 동을 하는 모습이다. 아 숫자 26을 말하자면 2라 하는 숫자를 안괘 연못괘로 하고 2하고 6하고 더해면은 여덟이 돼 여덟은 땅괘가 돼 땅괘를 겉괘를 삼는다 그래고 동요를 말하자면 육으로 나누니 4 6은 24하고 둘이 남으니 두 번째 말하자면 효상이 동을 하는 모습이다. 그래서 에너지 비축기가 에너지 충전 기간이다. 이것을 잘 말해준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 이런 한가롭게 에너지 충전하는 그런 기간인데 이것을 자기 운명에 잘 적용하고 응용해가지고 크게 되는 수도 있고 크게 발탁되는 수도 있고 또 더 나쁘게 되는 수도 있다. 이런 말씀이지 대정수리라 하는 것은 그 말하자면 전진파라고 해서 뭐 종남산 구처기 이렇게 해서 취팔선 이런 사람들 그 왕중양이 그 뭐라 저 신조협녀지 같은 김룡소설에도 나오잖아 거기서 만들어서 나왔다고 하는데 그 말하자면 기치료 샤마니즘 토테미즘 이런 데서 역상화 해서 수리를 갖고 역상을 만들어서 냈다. 이렇게 또한 말들을 하고 있어 물론 그전에 것을 그 사람들이 거기서 찾아낸 것일 수도 있지 반드시 그런 그 사람 네들이 만들었다. 이렇게는 볼 수가 없는 거야 그러니까 누가 만들었든 간에 그 이치가 약합부절하게 맞아떨어진다면 자연적 신용을 하는 거 아닌가 신봉할 수밖에 그래 선천수 후천수를 말하자면 수리를 아 수리 구성 방법에 의해서 수리를 만들어서 조합수를 만들어서 역상을 만들어서 보는 것이 바로 대정수리 논리체계다 이런 말씀이에요 그래 누구든지 자기 운명을 다 대정수리화 숫자화해서 볼 수가 있다. 이런 말씀이지 그래 거기다가 대운 선천수 후천수를 보태고 그 다음 올해 같으면 이십육이라는 임인년에 해당하는 숫자를 보태서 역상을 만들어 본다면 수리 역상 숫자 나온 걸 갖고 역상을 만들어 본다면 자기 운명이 올해는 어떻게 될 것이다. 이것이 드러나게 된다. 이런 말씀이지 거기다 그래서 육친을 먹여보고 또 길흉을 알아볼 수 있는 여섯 짐승 육수 현무 청룡 주작 구진 등사 백호도 이렇게 말하자면 붙여보고 하는 것입니다. 예 이런 식으로 응용이 되는 것을 말한다 에너지 충전 기간이 그것을 잘 운용 자기 운명에 잘 맞는 사람은 크게 좋게 될 것이지만 에너지 충전 기간이 오히려 자기한테 불리하게 움직인다면 역시 불리해질 것이다. 이런 뜻 또 육수가 움직임이 좋다면 좋게 될 것이지만 좋게 안 움직여준다 하면 나쁜 육수가 움직여준다 하면은 불리한 것은 기정된 이치다 이런 말씀입니다. 그래 문왕이 왜 강자아 같은 현자를 발탁해서 쓰려고 했는가 하면은 이제나 저제나 나라를 다스리면 그렇게 독재자가 생기기 마련이고 거기 그렇게 아첨하는 간신의 무리들이 가득해요. 문왕의 아들이 큰 아들이 백읍고라 하는 아들이 있었고 둘째 아들은 발이라 하는데 백읍고의 정혼자가 소호씨라 하는 제후가 있는데 그 딸이 있는데 그 딸 이름이 달기여 천하절색이요 그래서 그 정혼자하고 말하자면 결혼을 하기로 했는데 간신배 놈들이 소호 씨의 딸 달기가 너무나 아름다운 것인 줄 아름다운 줄 알고서 그만 상수 임금님한테 천거를 하는 거예요. 저기 말하면 지방장관 소호라 하는 자한테 딸이 천하 일색이 있는데 임금님께서 하시옵소서 그냥 나비 두면 저 서백이라는 자의 문왕이라는 자의 아들 박읍고가 아마 데리고 갈 모양입니다. 이런 식이 됐다. 이런 뜻이야 그래서 가서 보니까 참말로 붙들어다가 데려와서 보니까 천하일색 절색이거든 그래서 고만 자기 마누라를 삼는 거지 상수가 ᆢ ㅡ 그래서 온갖 그 봉신방에 나오는 거 봐 얼마나 달기가 요사를 떨어 그 많은 여우들하고 요사를 떠는 거 아니야 여우 둔갑을 해가지고 거기 뭐 뭐 여러 사람 나오잖아 그거 다 일일이 다 뭐 원시천존이니 신공표니 뭐 이런 거 다 일일이 봉신방 이야기를 할 수는 없는 거고 그렇게 인제 그렇게 됐는데 서백을 불러들여서 뭔가 꼬투리를 잡아서 잘못했다 하고 유리옥에 가두게 되었는데 달기가 하는 말이 문왕이 점을 잘 치고 세상이 앞일을 잘 꿰 뚫는다 하니까 그냥 나벼두면 우리한테 불리할 것입니다. 임금님이 한테 그렇게 이제 상수한테 아뢰면서 정말로 세상 삶을 훤히 꿰뚫는가 안 뚫는가를 알아보기 위해서 실험을 해봐야 됩니다. 어떻게 실험을 하느냐니까 그 아들 백읍고를 잡아 죽여서 육회를 떠가지고서 가지고 가서 토끼고기라 하고 임금님께서 내리시는 음식이니 먹으라 하면 그게 자기 자식인 거 고기인 줄 알면 먹겠습니까 그러면 안다는 뜻이니 그때는 저 사람 문왕을 처형을 해 버리고 고기를 먹으면 아무것도 모르는 바보 같은 사람을 우리가 감옥에 소에 집어넣은 거나 마찬가지니 풀어놔도 상관이 없을 것입니다. 이렇게 됐다. 이런 말씀이에요. 이렇게 임금 상수한테 고하게 됐다. 그래서 아닌 게 아니라 그 백읍고를 잡아죽여서 포락지형을 막 하고 그랬잖아 구리기둥에다가 기름을 바르고 거기 올라가라 그래고 사람 저 죄인들을 만들어서 뚝 떨어져 기름 가마솥에 빠져 죽는 걸 보고 즐거워했다는 것이 바로 달기라 하는 여성이에요. 그러니 그러니 그렇게 사악한 여성이니 자기 정혼자인들 안 잡아 먹겠어 그래서 잡아가지고 참말로 그 신하 터러 토끼 고기라 하고서 갔다. 유리옥에 갇힌 문왕한테 갖다 주라 그랬어 먹으라고 그래 갖고가서 먹나 안 먹나 잘 보고 오라 그랬어 그러니까 그걸 문왕은 이미 알거든 그럼 내가 이걸 내 새끼라고 내 새끼 고기라고 안 먹으면 날 다 처단해가지고 복수할 길이 막연해 그래서 이거 천자께서 내리시는 맛있는 음식이니 내가 안 먹을 수 있습니까 고맙다고 감사하다 이런 인사 치례를 하고서 거기서 세절음.을 이렇게 먹는 거예요. 그걸 신하가 보는 거야 그래 갖고서 아 저 사람 자기 자식인 줄도 모르고 먹어치우니 저 멍텅구리 이러고나 이러고 돌아가서 그대로 고하게 됐어 그런데 그 마지 못해 그렇게 먹는 시늉을 해 세절음을 먹었지만 목구양에 넘기질 못해가지고 쾌쾌거리면서 세 번 이렇게 바깥에다 토하니까 세 마리 토끼가 돼서 가더라는 거지 그 살절음이 그래 가지고 저 달나라에 말하자면 토끼가 되었다는 그런 전설의 고향 같은 이야기야 백읍고가 그래 달나라에 토끼가 되어 있다는 거 아니야 항아 토끼 그런 뜻이야 그래서 거기서 옥에서 풀려나서 자기 말하잠 거주처 서쪽 나라 기산 아래로 와가지고 말하잠 힘을 배양하고 군대를 배양하고 이렇게 해서 복수의 칼날을 갈아가지고 결국은 말하자면 강자아 같은 태공 여망 같은 현자를 얻어가지고 복수전을 벌여서 상나라를 붕괴시키잖아 끝내는 ᆢㅡ 그래가지고서 상나라가 멸망하고 주나라가 주나라를 세우게 된 그런 상황이 되게 되었다. 이런 말씀이야 이제 그런 논리 체계 그러니까 이 여기 26이라 하는 말하자면 홍일차천 녹사 계지로다 어월 은좌하여 전룩 자지로다 하는 뜻이 그런 내용이다. 이런 말씀이요 말하잠 강자아의 일대기를 그려서 바짝 줄여서 말하는 구절이다. 말해논 구절이다. 이런 뜻이기도 하다 이런 말씀이에요. 그러니까 왜 강자아가 그럼 그렇게 팔십이 넘어가지고서 등용되고 발탁되었는가 이것은 그 풍수가 그렇게 금방 젊어 소시적에 운세를 받는 풍수가 아니야 포태법에 의거해서 십이포태법이 말하자면 절태 양생 그렇게 나가잖아 욕대 관왕 쇠병 사장 그런데 삼합국을 지어가지고 말하자면 제왕향을 하고서는 황천방에 그러니까 고묘방 장사 지내는 방에 가서 물이 사라져야 되는데 이 강태공의 강자아의 조상 무덤은 그렇게 생겨먹지 않고 그 황천 방 장사 지내는 방을 지나서 그 다음은 절방과 태방이 되는데 절 태방에 가가지고 물이 스며들게 되었더라 이런 말씀이여ㅡ 그래서 그 운이 늦게 오게 되는 거여. 말하자면 나쁜 물이 이 고묘방 장사 지내는 방으로 빠져야지 저 장생방 머리에 있는 물이 이렇게 명당 앞으로 상당을 해서 운이 잘 펴져서 금세 발복을 봤는데 절방까지 나가다 보니까 그 물이 너무나 길게 나가다 보니까 고만 엉뚱하게시리 그 뒤에 장생방 전에 말하잠 그걸 소장생방이라 그러고 그다음에 또 절방이라 그러고 이런 식으로 그 물이 한 바퀴 돌아서 이렇게 올라오니 너무 늦었다는 거지 너무 늦게 된다는 거지 예 ㅡ이것이 이제 장법이 그런 논리 체계다 이거지 ㅡ그런 식으로 말하자면 조상 무덤이 늦게 가서 발복이 되는 자리에 써서 80이 넘은 다음에 에야 그렇게 등용이 되게 되더라 이런 뜻입니다. 그가 그렇게 80이 넘도록 그 안에 살다 보니 온갖 어려움을 다 겪고 온갖 말하면 토테미즘 사먀니즘 이런 귀신들 농락에 농긴에 얼마나 많이 시달림을 받았겠어 그러니까 봉신방 같은 이야기도 나오게 되는 거고 무슨 나중에 그렇게 무슨 그렇게 강자아가 제 나라를 세우는 시조가 되잖아 그래가지고 무슨 신을 봉하고 무슨 신을봉한다 그렇게 되는 거 아니야 이제 말하자면 그 거기 같이 일을 거들어줘서 말하자면 요새로 말하자면 혁명천하하고 세상 뒤잡아 엎은 거지 상전 벽해 이루어준 그 승리하게 해준 자들을 전부 다 무슨 신으로 다 봉하게 되는 거 아니야 그런 식이 되었더라 이런 말씀이에요. 그런 식으로 이제 문왕이 말하자면 복수전을 버린 거예요. 그러니까 이것은 승자의 입장에서 이야기한 거지 폐자는 입이 있어도 할 말이 없다. 그랬잖아 유구무언 역사는 다 승자 이긴 자의 기록이요 그러니까 말하자면 정의라 하는 것은 승리한 자의 승리한 자를 대변하는 것 그런 역할밖에 안 되지 무슨 정의라 하는 것이 그렇게 말하자면 고정관념으로 이렇게 매겨져 있는 것은 아니다. 그래 어떻게든 적자 생존 양육강식 세상에서는 승리하고 봐야 된다 이것을 또한 겸해서 이렇게 말해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요번에 너무 강론이 길어졌는데 누가 이렇게 끝까지 이렇게 읽어주겠어 지금 비가 또 내리고 있네 이번에는 여기까지 강자아에 대한 이야기를 교련수 이십육에 대한 해설로 한번 여러분들에게 강론을 펼쳐봤습니다. 뭐 강론하기 전에는 모든 먼 생각들이 많이 있어 이렇게 잡혀가지고 잘 강론하려고 했는데 직접 또 강론하려고 이렇게 하면 다 고만 영각들이 다 도망을 가다시피 하고 잊어먹고 또 다른 엉뚱한 말을 하게 되고 이렇게 됩니다. 여기까지 강론하고 마칠까 합니다. 긴 시간 들어줘서 감사합니다. 그래 또 강론을 첨언 아니 할 수 없는 것이 중요한 팩트를 고만 잊어먹고 강론을 못 했다. 이런 말씀이야. 다른 가짓말을 하다 보니까 중요 팩트는 무언가 대정수리 그 말하자면 자기 사주를 갖고서 원국을 만드는데 자기 출생 시를 갖고 하는 것보다 연월일시 자기 출생시를 하는 것보다 그날이 생기게 하는 자시가 중요하다 이런 말씀이며 자시를 갖고 자시라 하는 그릇을 갖고 그 운명을 전체적으로 대은 흐름 세운 흐름을 훑어보게 되는 게 더 큰 틀에서 보면 더 정확하게 맞춰줄 수도 있다. 이런 말씀이여 자기 출생 시라 하는 것은 그 그릇에 담긴 것에 불과한 거야 그릇에 담긴 음식 같은 것에 불과한 거다 이런 말씀이지 물론 자시의 출생하는 수도 있어 그렇게 되면 자시 그릇과 자기 출생시와 이렇게 겹쳐지는 것일 수도 있어 그렇다 하더라도 그 그릇을 중심을 삼아가지고서 자기 운명을 판결해 보는 것이 더 정확도가 확률이 높다. 이런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큰 틀에서 보면 그렇게 자시를 갖고 자기 운명이 어떻게 흘러갈 것인가를 말하자면 대운수리와 세운 선천수 후천수 조합된 수리를 말하자면 더해서 그 수리에 따라서 역상이 나오는 것을 갖고서 판결해 본다 할 것입니다. 그렇게 해야 하지만 자기 출생시보다 더 정확도가 높지 않는가 큰 틀에서 본다면 이렇게 또다시 이렇게 첨언을 해 보는 것입니다. 이렇게 첨언해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