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지주장(天地之主張)
사물지수창(事物之首倡)
음양지발각(陰陽之發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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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事刻之' 는 3가지로 구성되어 있고, 이 중
陰陽之發覺, 즉 陰陽 이 發覺 되는 자리는 도주님의 구궁도에 표시하면 아래와 같았다....
(아래)
음양 음양 음양
음양 음양
음양 음양 음양
가운데 비어있는 자리는 陰陽 이 發覺 되지 않는 자리다...
(1) <事物之首倡>
그 자리를 성사께서는 < 事物之首倡> 이라고 하셨다.....달리 이야기하면, " 陰陽 이 發覺 되지 않는 자리" 이기에 저 자리에 들어가는 陰陽 은 세상 사람들에게 발각되지 않는다, 즉 세상사람들이 모른다는 뜻인데, 그 자리에 들어가는 陰陽 이 <事物之首倡> 이라는 것이다........이 자리에는 아래 구절의 <一陰(始生)> 과 < 一陽(始生)> 이 들어간다....
(아래)
[공사3장9절] 상제께서 대흥리에서 三十장의 양지 책의 앞장 十五장마다 “배은망덕 만사신 일분명 일양시생(背恩忘德萬死神 一分明一陽始生)”을, 뒷장 十五장마다 “작지부지 성의웅약 일음시생(作之不止聖醫雄藥 一陰始生)”을 쓰고 경면주사와 접시 한 개를 놓고 광찬에게 가라사대 “이 일은 생사의 길을 정함이니 잘 생각하여 말하라”고 하시니 광찬이 “선령신을 섬길 줄 모르는 자는 살지 못하리이다”고 여쭈니 상제께서 말씀이 없으시다가 잠시 후에 “네 말이 가하다” 하시고 접시를 종이에 싸서 주사(朱砂)를 묻혀 책장마다 찍으셨도다. “이것이 곧 마패(馬牌)라”고 이르셨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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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陰(始生)> 과 < 一陽(始生)> 를 성사께서는 '首婦' 라고 불렀고, 따라서 '首婦' 도 2명이 필요했다.....
이 2명의 '首婦' 가 비어있는 공간에 들어가면 이것을 [교운2장32절] 의 '陰陽合德' 이라고 한다... '陰陽合德' 이후에는 < 陰陽 이 發覺 되는 자리> 에서 神人調化 가 일어난다...
(참조)
[교운2장32절] 을축년에 구태인 도창현(舊泰仁道昌峴)에 도장이 이룩되니 이때 도주께서 무극도(无極道)를 창도하시고 상제를 구천 응원 뇌성 보화 천존 상제(九天應元雷聲普化天尊上帝)로 봉안하시고 종지(宗旨) 및 신조(信條)와 목적(目的)을 정하셨도다.
종지(宗旨)
음양합덕ㆍ신인조화ㆍ해원상생ㆍ도통진경
(陰陽合德 神人調化 解冤相生 道通眞境)
신조(信條)
사강령(四綱領)∙∙∙ 안심(安心)ㆍ안신(安身)ㆍ경천(敬天)ㆍ수도(修道)
삼요체(三要諦)∙∙∙ 성(誠)ㆍ경(敬)ㆍ신(信)
목적(目的)
무자기(無自欺) 정신 개벽(精神開闢)
지상 신선 실현(地上神仙實現) 인간 개조(人間改造)
지상 천국 건설(地上天國建設) 세계 개벽(世界開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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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설명한 ' 음양지발각(陰陽之發覺)' 과 ' 사물지수창(事物之首倡)' 은 결국 도주님의 구궁도를 설명한 것인데, 이것을 "<신봉어인>이 된 정역" 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이것을 主張 한 주체가 天地 라는 것이다...
(2) 天地之主張
[예시1장30절] 상제께서 “이후로는 천지가 성공하는 때라. 서신(西神)이 사명하여 만유를 재제하므로 모든 이치를 모아 크게 이루나니 이것이 곧 개벽이니라. 만물이 가을 바람에 따라 떨어지기도 하고 혹은 성숙도 되는 것과 같이 참된 자는 큰 열매를 얻고 그 수명이 길이 창성할 것이오. 거짓된 자는 말라 떨어져 길이 멸망하리라. 그러므로 신의 위엄을 떨쳐 불의를 숙청하기도 하며 혹은 인애를 베풀어 의로운 사람을 돕나니 복을 구하는 자와 삶을 구하는 자는 힘쓸지어다”라고 말씀하셨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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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가 성공하는 때" 라는 표현이 보인다...
<天地之主張> 즉, 天地가 主張 한 그대로 이 세상이 이루어지면 그것이 <천지가 성공하는 것> 이라고 볼 수 있다.....
따라서,
[예시1장30절] 에는 <人(=참된 자와 거짓된 자) 와 神 의 관계>가 주로 언급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이제 그림을 다시 보면 새롭게 보일지 모른다...
( 情誼圖 )
첫댓글 https://www.youtube.com/watch?v=R3OKXNoVzt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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