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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무◑ ‥‥ TWINS 마당 믿음의 야구
kane 추천 1 조회 629 14.04.14 07:33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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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4.14 09:21

    첫댓글 음... 그럼 1 ~ 4선발 까지는 결정이 되었는데 .. 나머지 5선발은 ...누구 ? 그리고 정말 지금 봐서는 다른 팀에 비해 타순이 아직까지 결정이 안된것 같은 기분이.. 좋은쪽으로 생각한다면.. 정말 잘하는 선수는 많은데 .. 작전 수행할 선수가 글세...? 아님 박용근 선수를 2번은 어떨까여... ? 그리고 큰 이병규 선수는 정말 선두 타자로는 글세.. 주자가 있을때 주자를 불러 들이는 것으로 위한을 삼아야 하나 ...

  • 작성자 14.04.14 09:57

    5선발 컨텐더 김선우 신정락 임지섭 신재웅 김광삼 윤지웅중 김선우 구위저하로 난타로 2군, 신정락 난타와 골반통중으로 2군 신재웅, 김광삼 아직 구위회복못함, 윤지웅 불펜대기
    이제 남은 선수는 신재웅 올때까지 임지섭뿐입니다. 임정우는 롱릴리프로 곧 돌아올거라고 봅니다. 2번이 작전수행만 한다면 이기고 있을때도 번트 댈 건 아니니 공격력도
    되야 한다고 봅니다 박용근은 딱 9번타자가 제격인듯 해요 제 생각엔, 1번 박용택 7번 오지환 8번 윤요섭 4번 벨은 고정이라고 생각합니다.

  • 14.04.14 17:06

    박용근 2번에 넣는것은 격하게 공감합니다..올해 먼가 일을 낼것 같습니다.

  • 14.04.14 09:22

    가장 문제는 수비력과 공격력입니다. 수비에서 에러를 줄여가야 합니다. 모 인터넷에서 분석했듯 현재 선발진과 불펜은 좋습니다. 문제가 없죠. 포수를 비롯한 내야진 의 불안요소가 가장문제 입니다. 공격은 쉽게 풀리지 않지만 수비는 개선의 여지가 있습니다. 정성훈 2번 은 실효성이있어 보입니다. 최근 선발의 방어율, 인닝소화능력 그리고 마무리를 비롯한 불펜의 방어율도 결코 뒤지지 않습니다. 문제는 에러 빈발과 공격에서의 병살타..이진영등은 과감히 내리고 임재철 등을 기용하는 것과 박용근의 기용등이 좋아보입니다.

  • 14.04.14 09:25

    이진영은 6번타순 원츄~~

  • 14.04.14 09:38

    이진영 자리에 다른선수넣고 좌익수 정의윤 밀어줍시다~

  • 14.04.14 10:15

    박용택 정성훈 이진영 이병규 제발 이 네명을 다 스타팅에 안 넣었으면 좋겠어요...정의윤 빅뱅을 주전으로 네 명 중 두명을 로테이션 돌렸으면 좋겠네요...김용의 문선재도 좀 쓰고...베태랑만 주전으로 나오면 되나...젊은 선수들이 더 많이 나와서 커야지...

  • 작성자 14.04.14 16:49

    정말 감독님이 그렇게 한다면 시즌을 길게 보는거죠 박용택은 현재 타격감에서 빠진다는거 자체가 말이 안되고요. 정성훈은 귀한 우타이니 선발출장 꾸준히 할거라고 보고
    다만 라뱅과 이진영은 교대로 출전했으면 합니다

  • 14.04.14 12:51

    판타지스타님의 의견에 적극 공감. 박용택의 타력은 거론 할 필요없고 정성훈 이진영 이병규 이들은 노림수에 어쩌다 걸려 홈런이나 안타가 나오고 아니면 내야땅볼 병살타가 주류지요. 소위 나이가 말해 주는 반사신경이 예전만 못해 노림수에 걸리지 않으면 안타생산이 없다는 겁니다. 해서 득점찬스가 왔을 때 대타로 쓰면 효과가 있을것으로 봅니다. 이름값으로 코너에 몰린 투수가 스스로 무너질수도 있으니까요. 문선재 박용근등 젊은선수들이 선발로 출장해 1군 경기에 익숙해 진다면 LG의 신바람 야구가 살아날 것으로 봅니다.

  • 14.04.14 14:43

    선수들의 의기소침이 더 큰 문제입니다. 어제 손민한이 대놓고 이진영 거르면서 정성훈 상대하려고 하는데도 속절없이 방망이 나오면서 땅볼..
    초반 몇경기 안타를 못쳐도 볼 잘 골라내면서 볼넷 이끌어내던 조쉬벨은 어디 갔는지
    타격이 안되니까 본인이 해결해보고자 그저 홈런스윙만 남발합니다.

    안타가 아니어도 걸어 나가려든 집중력.
    한 베이스 더 가려는 투지.
    타석에서 독하게 투수를 쏘아보는
    포커페이스도 없습니다.

    작년 라벵의 으싸으싸가 다시 필요한
    시점 아닌가 싶습니다. 어제 라벵이 3타석에서 보여준 성급함만 없었어도
    결과는 달라졌을지도 모릅니다.
    최고 믿을맨이었기에 더 안타깝습니다.

  • 작성자 14.04.14 15:00

    이런말 싫지만 라뱅은 앞서는상황에서는 무조건교체 했으면합니다 집중력의 차이가 눈에보여요

  • 14.04.14 16:04

    박용택 선수만 열심히 하는것같아 아쉬워요.

  • 14.04.14 16:10

    용암택의 고군분투가 눈물나는군요.. 다른선수들은 옆에서보면서 느끼는것도 없단말인가...

  • 14.04.14 18:46

    지금 엘지 분위기를 흐리는 선수는 라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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