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번째 엄마를 죽는 꿈을 꿨어요
왜그러죠? 저희 엄마 아직 멀쩡하시고 팔팔하신데..
한번 꾼 꿈은요 뉴스에 누가 죽었다는게 보도가 되는거예요
그래서 봤더니 우리 엄마가 있는게 아니겠어요?
그래서 제가 오빠를 불러서 이것좀 보라고 너무 놀라서 정신이 없었어요
근데 갑자기 딩동 하고 벨이 울리는거예요
어떤 박스가 배달이 됬는데요 엄마 목만 배달된거예요 정말 너무 놀랐어요
참.. 생생했습니다 그런데 어떤 아저씨인가? 하는 사람이 와서 저희들을 위로를 해주셧어요
그리고 두번째꿈은 최근에 꾼건데요
이건... 제가 엄마를 죽이는 꿈이었어요 전엄마 싫어하거나 그런거 전혀 없구요
죽이고 싶단 생각 전혀 없습니다
막내외숙모집이었는데요 거기서 제가 칼로 엄마를 막 베어서 엄마몸이 너덜너덜하신거예요
제가 왜 그런줄 모르겠어요 근데 이상하게도 제가 엄마를 칼로 베어놓고
괜찮냐고 병원가자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주위 식구들은 덤덤하게 바라보구요
근데 엄마가 화장실에 들어가시는거예요 그래서 뒤따라 들어갔는데
거울에서 개들이 비춰 지는겁니다 아주 흉칙하게 생긴 개들이요
그 개들이 엄마를 죽일려고 달려들려 하는데 막내외숙모가 엄마를 끌어내고
저리 가 있으라 하면서 그개들한테 가셨어요
어찌보면 개꿈같기도 한데요 너무 생생한것도 있지만요 왜 하필 엄마가 그렇게 되는건지
내심 걱정이 되구요 꿈해몽좀 부탁드려요 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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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연속 엄마가 죽는 꿨어요 꿈해몽좀해주세요 ㅜ ㅜ
뭐다그렇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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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16 18:18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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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어머니와 님플필 강세인데(특히 어머니)자주 쓰시는 플필공유 부탁드립니다.
꿈에서 어머님은 24번에 해당하고요... 개는 3번인데..복수이므로 33번 또는 두마리의개는 4번 비추어지는 거울은 10번이고요....에...로또를 사서 대박나시길
그리고 뉴스-34,목이 짤리다= 9끝수 필출입니다 (29)-또는 제외도...칼-35(15), 거울에 개들이 비춰-3의 배수 보세요 (3-6-9-12-15-18-21....) 나머진 두분 풀이 보시고요.감사합니다.
ㅜㅜ난 9전멸인데 클라따~~
이게 무슨 꿈풀이에요??? 무슨말인지 하나도 못알아듣겟어요
위에 분들은 이번주 로또 번호 해몽하신거구요. 꾸신꿈에 개들이 나왔으므로 별일은 없을거 같은데도 식구들 모두 사고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