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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rude 추천 0 조회 1,873 10.02.28 16:26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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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2.28 16:30

    첫댓글 쪽지로 하시고, 개인적인 비방으로 분류된다면 징계로 분류되는 사안이라고 봅니다.

  • 10.02.28 16:33

    "비방"으로 보이지는 않는것 같네요

  • 작성자 10.02.28 16:34

    비방으로 분류된다면 징계먹어야죠.

  • 10.02.28 16:35

    알겠습니다.

  • 10.02.28 18:04

    이게 왜 비방이죠.

  • 10.02.28 16:30

    분개하신 마음은 알겠는데 늦기 전에 자삭하시고 이런 건 쪽지 등으로 해결하심이 좋겠습니다.

  • 10.02.28 16:47

    근데 그렇게 문제될 정도는 아닌 것같은데...사실 1:1대화를 통해 풀려고 해도 받아주지 않으면 방법은 보기라도 해라 밖에 없지 않나요?

  • 10.02.28 16:50

    쪽지로 하셨으면 더 나았을 것 같아서 그러죠. 혹시 그것도 안 돼서 그랬다면 뭐... 그냥 두 분이 좋게 화해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10.02.28 16:30

    님을 좀 붙혀주셨으면 좋겠네요..leerude님..

  • 작성자 10.02.28 16:42

    네.님아 와 누구누구님과 혼동이 있었네요.

  • 10.02.28 16:32

    샤먼킹님과 친분이 있으셨는데 탈퇴하셔서 아쉬워서 더 그러신 것 같네여.. leerude님도 그만하시고 화 푸세요^^:; 오늘 간만에 쉬는 주말에.. 비스게 들어와서 부딪히고만 가네요ㅜㅜ

  • 10.02.28 16:37

    딴 일 하느라 팝업이 차단되어 있는 걸 몰랐습니다. 챗방에 갔더니 잠수신 거 같아서 그냥 나왔구요. leerude님이 말하시는 의도는 잘알겠습니다만 제가 보기엔 지난글 찾아서 '샤먼킹님도 이런적 있잖아?' 라는 의도의 글로 보여집니다. 그래서 그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나 싶었구요. 본인이 의도한대로 모든 이가 받아들여주면 좋겠지만 애석하게도 전 그렇게 안받아들여져서 그렇게 썻습니다. 그 일로 기분이 나쁘신 거 같지만, 언제봤다고 대뜸 '당신, 당신' 하는 분에게 사과하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 다른 분들께는 분란 일으켜서 죄송하다는 말을 꼭 하고 싶습니다. (__)

  • 작성자 10.02.28 16:43

    먼저 안면이 없는 사람에게 남자답지 못하다 잘못했다고 글을 쓴사람은 제가 아닌데요.먼저 예의 지키지 않는 분이여서 당신이라고 호칭했습니다.

  • 10.02.28 16:54

    남자답지 못하다는건 비단 leerude님에게만 쓴 표현은 아닙니다. 제가 마치 leerude님만 걸고 넘어지는 것처럼 말씀하시는데 그 외 '열폭'이 어쩌네 하면서 비난하는 사람들 포함해서 말한 것이고, leerude님도 말은 좋게 하셨지만 저렇게까지 할 일이 아닌데 방법론으로 잘못됐다라고 한 겁니다. 뭐 서로 사과할 마음도 없으니 대화가 더 진행이 안될 것 같아 이제 댓글은 안달겠습니다.

  • 작성자 10.02.28 16:59

    저한테는 쓰지 않은게 아니라 다른사람도 포함시켰다네요.그러면 당연히 저도 포함이구요.제가 그런말을 왜 들어야 하는거죠?그리고 잘못됐다 아니다를왜 자꾸 판단하시냐구요. 제가 그런의도가 아니라고 말했는데도 불구하고 말이죠.저는 사과를 꼭 받아야 겠네요.

  • 10.02.28 17:44

    자꾸 그런 의도 아니라고 하시는데 저 글의 제목이 '샤먼킹/ 이런 글은 어떤가요?'입니다. 그 내용은 던컨 귀엽다는 거구요. 그 후에 좋게 말은 하셨지만 제 생각엔 아직도 그런 의도의 글로 보이는데요? 의도야 어쨋든 leerude님이 올린 글에서 전 상당히 불쾌감을 느꼈고, 그래서 이건 아니다라고 말한 건데 그게 잘못입니까? 그런 지적으로 기분 나쁘실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제 표현이 너무 감정적이었던 것도 인정합니다만 leerude님은 이미 '당신 어쩌네' 막말하면서 다 푸셨을 거 같은데요?

  • 작성자 10.02.28 19:11

    불쾌감을 느낀건 느낀거고 남자가 아니다 잘못이다 라는 말을 왜 하시냐고요.그리고 당신 어쩌네가 아니고 당신이 자잘못을 지적이냐고 했습니다.먼저 막말을 한 사람은 제가 아니라고 계속 이야기 했습니다.처음에 '제 의견이랑은 틀리네요 이렇게 글까지 퍼오실 필요는 없을거라 생각되네요' 라는 식으로 글을 남기셨다면 제가 이렇게 하지는 않습니다.그리고 글쓴사람이 아니라는데 왜 멋대로 판단하셔서 안면도 없는 제게 막말을 하시는거죠.전 정식으로 사과 받아야 풀릴것 같습니다.그리고 나서 제가 당신 운운한 부분을 이야기 해보죠.

  • 작성자 10.02.28 19:12

    쪽지로 전화번호 남겼습니다만 확인하시지 않는것 같아서 다시한번 남깁니다.011-9926-5417입니다

  • 10.02.28 19:57

    "그분도 확대해석해서 일반화시켰기에 잘못은 있습니다만, 지난글까지 퍼와서 오류를 지적할만한 일입니까? 이건 방법론으로 분명히 잘못된 겁니다." 이게 막말입니까? 아님 "당신이 뭔데 자잘못을 따지느냐"가 막말입니까? 어이가 없네요. 전 leerude님의 의도를 오해한 것은 인정하지만 저런 말을 들은 후라 사과할 생각 전혀 없으니 전화번호 지우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 작성자 10.02.28 22:00

    오류를 지적한적도 없고 잘못한것도 없는데 제가 왜 그런말을 들어야 하냐구요.생각이 다른것 같네요 가 조금더 올바른 표현 아닌가요.기분 나쁘게 만든다음에 난 이야기 하지 않겠다라...참 재미있네요...

  • 10.02.28 17:19

    기준이 다 다르신것 같습니다. 샤먼킹님은 자기 나름의 기준을 가지고 불쾌함을 드러낸거구요. 그 불쾌함을 보고 기준이 다른 사람들이 또 다른 불쾌함을 드러낸거구요. 확실한건 두쪽 다 굽히지 않으니 이렇게 된 것 같네요.

  • 10.02.28 19:07

    저는 leerude님이 쓰신 문제(?)의 글에서 전혀 문제점을 발견할 수 없습니다.
    글만을 보고서 글쓴이의 뉘앙스를 추측할 수는 없는 겁니다.
    "이런 글은 어떤가요?" 이 제목 자체에 무슨 문제가 있을까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짧은 몇 글자의 제목만을 보고서 글의 내용이 반어법인지, 따지는 것인지, 사실만을 전하고자 하는 것인지 알 수 없습니다. 내용까지 읽어보면 어느정도 유추는 가능하겠죠. 그러나, 내용을 읽고 나서도 글쓴이의 의도와 맞지않는 해석을 한다면 내용 보충이 필요한 글이거나,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거나 등의 상황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 10.02.28 19:21

    로단테님의 여러 글 대부분에 공감을 하긴 하지만 때로는 공감하기 어려울 정도로 혼자만 깨끗한 면을 보이시기도 하는 것 같다고 느낀 적이 있습니다.

  • 10.02.28 19:32

    그랬나요? 제가 깨끗하다고 말한 적은 없는 것 같은데... 이번 일도 안타까운 마음에 '이건 아니다. 이렇게까지 할 필요없지않냐'라는 뜻으로 한 말들이 불씨가 되어서 커졌네요. 충고 감사합니다.

  • 10.02.28 19:46

    오히려 제가 그 상황에서 봤을땐 leerude님이 남자답지 않다는 말이 전혀 수긍가지 않는군요.. 샤먼킹님의 사과가 올라오기 전까지 샤먼킹님은 남자 여자 구도로 몰고 가셔서 '이해할 수 없다', '지금 내 의견이 이해가지 않는다면 그건 여자사람?을 이해하지 못하는 거다' 라는 늬앙스의 말을 하셨었습니다,. 때문에 leerude님이 조심스럽게 '샤먼킹님의 예전 글과 비슷한 감정으로 보고 이해해줬으면 좋겠다, '라는 충분히 배려하는 글로 그 당시(새벽)엔 보였고요, 지금도 그렇게 보입니다만은 제가 지금 글쭉읽어봤는데 지금 로단테님이 샤먼킹님과 친분이있으셔서 약간이나마 감정적으로 말씀하신것 같군요..

  • 10.02.28 19:51

    네 남자답지 못하다는 말은 '그냥 좀 보듬어줄 수도 있었을텐데'하는 아쉬움에 쓴 표현입니다. 제 그 표현에 대해선 아래글에서 정식으로 사과도 했습니다. 제가 안타까움이 앞서 문제될만한 표현을 썼네요.

  • 10.02.28 20:57

    던컨 귀엽다는 말한것으로 현재 올라오고 있는 꽤 수위 높은 사진들에 대한 댓글반응을 이해해 보라는 것부터 적절한 비유는 아닌 것 같네요. 여성 회원들도 김연아 코푸는 동영상 이런거에 귀엽다는 댓글에 기분나빠할 분은 거의 없으실것 같은데요. 1차적으로 leerude님이 남기신 말이 당사자인 샤먼킹 회원님에게 충분히 기분 나쁠 수 있는 글이라 봅니다. 물론 이 글 자체는 절대로 남자답지 못한 반응은 아니죠. 하지만 몇몇 비아냥거리는 듯한 댓글들과 함께 공격적인 댓글도 있었고 1:다수의 몰아가는 분위기 전체에 대해서 로단테님이 남자답지 못한단 발언을 하신듯 하네요. 이것을 leerude님이 본인을 공격하는 남자가 아니다 라는

  • 10.02.28 20:58

    뜻으로 쓰신게 아니라는 측면으로 바라보면 서로 더 감정상할 일은 아닌것 같군요.

  • 10.03.01 00:30

    epiclevel 님의 의견과 마찬가지로 글 자체는 몰라도 당시 상황상 글제목이나 내용이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었다고 느껴집니다.. 그리고 원래 문제가 되었던 글의 사진들과 던컨관련 글은 좀 내용이 달랐구요... 예민한 상태에서 오해가 생긴건데 잘 이해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사건이 예민해지고 심각해져가는 느낌이네요..

  • 10.02.28 20:55

    그냥 두분이 쪽지를 하시던 메일을 주고 받으시던 응답이 없으면 없나보다 하고 넘어가셔도 될 것 같은데 굉장히 예민하시네요. 앞에 글도 쭉 봤지만 별일도 아닌거 같은데... 남자답지 못하다는 표현도 잘못이고 당신 어쩌고 하는것도 잘못으로 보입니다. 더 열내지 마시고 두분다 게시판에선 그만 하셨으면 좋겠군요.

  • 10.02.28 20:56

    그리고 적어도 닉네임 부를땐 '님' 정도는 붙여주는게 최소한의 예의라고 봅니다.

  • 10.02.28 22:07

    222 공감합니다.. 남자답지 못하다는 표현도 잘못이지만.. 그렇다고 당신 어쩌구 그런투로 너무 공격적으로 나가신것도 좋아보이지는 않네요..

  • 10.03.01 11:39

    근데 제가 보기엔 덩컨이 귀엽다는 표현과, 눈크고, 가슴큰여자에 대한 사진의 평가와는 비교할 만한 사항이 아닌것 같은데요... 덩컨을 보고 귀엽다고 하니 우리도 가슴큰 여자를 평가하는데 뭐라 하지 말라고 하는건 좀 핀트가 안맞지 않나요?

  • 작성자 10.03.01 12:30

    죄송한데요...가슴큰여자를 평가하는데 뭐라하지말라고 제글 어디에 써있나요....제가 샤먼킹회원님에게 댓글을 달았을때는 남자회원들 댓글이 2번이 이쁘네요...3번은 다갖추었네요...내스타일이네요...정도밖에 없었습니다.뭐라고 지적하시는건 정말 감사하게 받아들이겠지만 없는말을 만들지는 말아주십시오.

  • 10.03.02 15:31

    제가 남자답지 못하다는 말을 한 것은 소수 vs 다수가 되는 상황에서 샤먼킹님의 여자로서의 '다른 생각들을 인정하고 보듬어줄 수 있지 않나'라는 다수의 의견개진방식에 안타까움에 쓴 말입니다. 결코 leerude님을 비하하려고 쓴 표현은 아니니 그 부분은 오해하지 말아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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