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1일) 16시에 예보된 8월 1일 ~ 5일까지의 예보.
>> 별 특이사항이 발생치 않았을 때의 예보 <<
고베가 그나마 시원한 수준...ㅎㄷㄷ
>> 예상을 벗어나 더 더워질 경우의 최고기온 <<
교토의 경우 기존 최고인 39.8도(14년전? 딱 이날 교토에 있어서 죽는 줄...)를 넘어선 42도 예상.
오사카, 나라도 40도를 넘는 지옥열도가 펼쳐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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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振れなら42℃にも到達か?」京都で3日連続39℃予想 あす8月1日からは「この夏、猛暑の山
あす8月1日からの数日間は、この夏の「猛暑の山場が来る」とみられています。 気象庁の31日の発表によりますと、あす以降の予想最高気温は各地で以下の通りとなっています。
news.yahoo.co.jp
첫댓글 혹시 일본에 계시나요? 온도만큼이나 지금 습도도 살벌하나요?
저는 후쿠오카에 있는데요... 후쿠오카는 요즘 34~36도를 왔다갔다 합니다만... 웬지 평소보다는 습도가 그나마 낮은거 같아요.(어디까지나 그나마입니다만 ㅎ)다른 지역은 살벌합니다.
여름에 진짜 일본을 어케가지.......4월말도 오지게 뜨겁고 덥던데 7,8월은 상상도안됨...
교토가 분지라 우리나라 대구처럼 겁나 더운데 주요 관광지들이 다 절 이런 에어컨도 잘 없는 곳이라 쩌 죽습니다. 땀이 맺히는 정도가 아니라 그냥 물이 줄줄 흐름
저 온도에 습도가 우리보다 높음..
지난해 7월에 출장가본적 있는데.. 타죽을 것 같던데요. 행사장이랑 호텔만 있기엔 너무 아깝다고 생각한 건 오산
첫댓글 혹시 일본에 계시나요? 온도만큼이나 지금 습도도 살벌하나요?
저는 후쿠오카에 있는데요... 후쿠오카는 요즘 34~36도를 왔다갔다 합니다만...
웬지 평소보다는 습도가 그나마 낮은거 같아요.
(어디까지나 그나마입니다만 ㅎ)
다른 지역은 살벌합니다.
여름에 진짜 일본을 어케가지.......4월말도 오지게 뜨겁고 덥던데 7,8월은 상상도안됨...
교토가 분지라 우리나라 대구처럼 겁나 더운데 주요 관광지들이 다 절 이런 에어컨도 잘 없는 곳이라 쩌 죽습니다. 땀이 맺히는 정도가 아니라 그냥 물이 줄줄 흐름
저 온도에 습도가 우리보다 높음..
지난해 7월에 출장가본적 있는데.. 타죽을 것 같던데요. 행사장이랑 호텔만 있기엔 너무 아깝다고 생각한 건 오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