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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 비난했던 오재원 프로야구 해설위원 결국 사과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한 인터뷰에서 '코리안 특급' 박찬호(49)를 비난했던 오재원(38) 스포티비 해설위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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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야구계 선배 후배 이걸 떠나서남을 디스하려면 합당한 이유라도 있던가..그저 지 개인적 불만에 설득 안되는 이유 몇개 붙혀서박찬호 까더니 지가 계약해지 되버렸군요..난 너 두산있을때부터 별루였지만 그땐 선수로써화이팅 넘쳐서 그러나? 이랬는데.. 인성이...쯧어디 술자리서 친구들한테나 했어야 할 얘기를무슨 대단한거마냥 인터뷰 하더니 저꼴 나버렸네요
첫댓글 자나 깨나 주둥이 조심...
작년 인당수백짜리 은퇴 팬사인회 콘서트 로 또 한번 구설수 오르더니..
일본2군만도 못한 실력으로 수십억 계약받고 프로 뛰더니, 진짜 지들이 야구 잘하는 스타들인줄 착각하는 인간들이죠.공개적이든 개인적이든, 선배가 지적하면 개인적 서운함을 떠나 자기들 실력향상할 노력은 안하고 개인적으로 기분나빴던 순간만 꽁~하게 삐져 있었다는것도 웃기고..하여간 근거없이 똥고집부리는 종자들은 언젠가는 주위사람들 피곤하게하는 종자들이라 미리미리 손절하는게 정답이고요.
오쟁은 저렇게 말하면 오~~ 하면서 사람들이 무슨 독립투사로 받들어줄줄 알았나봐요..
첫댓글 자나 깨나 주둥이 조심...
작년 인당수백짜리 은퇴 팬사인회 콘서트 로 또 한번 구설수 오르더니..
일본2군만도 못한 실력으로 수십억 계약받고 프로 뛰더니, 진짜 지들이 야구 잘하는 스타들인줄 착각하는 인간들이죠.
공개적이든 개인적이든, 선배가 지적하면 개인적 서운함을 떠나 자기들 실력향상할 노력은 안하고 개인적으로 기분나빴던 순간만 꽁~하게 삐져 있었다는것도 웃기고..
하여간 근거없이 똥고집부리는 종자들은 언젠가는 주위사람들 피곤하게하는 종자들이라 미리미리 손절하는게 정답이고요.
오쟁은 저렇게 말하면 오~~ 하면서 사람들이 무슨 독립투사로 받들어줄줄 알았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