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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tchie Blackmore's Rainbow'</MARQUEE> </B></A></FONT></LEGEND><PRE><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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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633131><FONT face=돋움><STRONG><FONT color==#1fda11><SPAN style="FONT-SIZE: 18pt">
Catch The Rainbow</SPAN><SPAN style="FONT-SIZE: 18pt"> ... </SPAN><SPAN style="FONT-SIZE: 18pt">Rainb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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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FONT color=#99ff66>
When evening falls she'll run to me
저녁이 내려 앉으면
그녀는 내게 달려 올거에요
Like whispered dreams your eyes can't see
걸코 볼 수 없는 속삭이는 꿈들처럼
<FONT color=#ccff00>
Soft and warm she'll touch my face
그녀는 내 얼굴을 부드럽고 따스하게
어루만지겠죠
A bed of straw Against the lace
볏단 위에 조용히 기대어서 말이에요
<FONT color=#33ff66>
We believed we'd catch the rainbow
우리는 무지개를 잡을 수 있을거라 믿었어요
Ride the wind to the sun
바람을 타고 태양까지 달려가서 말이에요
<FONT color=#00ff00>
Sail away on ships of wonder
멋진 배를 타고 항해를 하는거야
But life's not a wheel with chains made of steel
하지만 인생은 강철 체인으로 만들어진
바퀴가 아니에요
So bless me comes the dawn
그러니 새벽이 다가오거든 날 축복해 주세요
Comes the dawn comes the dawn
새벽이 다가오거든 새벽이 다가오거든
<FONT color=#00cc33>
We believed we'd catch the rainbow
우리는 무지개를 잡을 수 있을거라 믿었어요
Ride the wind to the sun
바람을 타고 태양까지 달려가서 말이에요
<FONT color=#009900>
Sail away on ships of wonder
멋진 배를 타고 항해를 하는거야
But life's not a wheel with chains made of steel
하지만 인생은 강철 체인으로 만들어진
바퀴가 아니에요
So bless me oh bless me bless me
그러니 날 축복해 주세요 오 날 축복해 주세요
Comes the dawn comes the dawn
새벽이 다가오거든 새벽이 다가오거든
<FONT color=#33cc00>
1974년도 [Deep purple(딥 퍼플)]에서
탈퇴한 기타리스트 [Ritchie Blackmore(리치 블랙모어)]가
결성한 그룹 [Rainbow(레인보우)] 하드록 기타리스트의
신화적인 인물로 꼽는[Ritchie Blackmore]와
[Ronnie James Dio(로니 제임스 디오)]가 중세 음악에
대한 관심 분야가 같음을 반가워 하면서 함께
음악 활동을 하기로 뜻을 합한 뒤에 그룹
[Elf(엘프)]의 멤버들과 함께 1975년경 [Rainbow]라는
이름의 그룹을 결성했고 1975년 데뷔 앨범
[Ritchie Blackmore's Rainbow]를 발표했다.
이 앨범에는 [Temple Of The King(템플 오브 더 킹)]이나
[Catch The Rainbow(캐치 더 레인보우)]등과 같이
지금도 많은 사랑을 받는 곡들이 수록된 명반으로 남아있다.
[Ritchie Blackmore]의 기타 연주에다가 역시 헤비 메탈의
전설인 [Black Sabbath(블랙 사바스)]의 리드
싱어가 되는 [Ronnie James Dio] 게다가 드럼 연주의
대가라 일컬어지는 [Cozy Powell(코지 파웰)]이 가세한
개성넘치는 이들 그룹은
메탈리즘의 지류를 형성하며 해체와 결성을 반복하면서
헤비 메탈 역사의 한 축을 이끌어 왔다.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25B1D4D511F900703" width=600 height=500>
<SPAN style="FONT-SIZE: 9pt"><FONT color=#ffffff>
</embed></td></tr></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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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해 주시길 후
우리님들 휴일 평안하시지요
제가 미흡하지만...요분들의 쟈켓에 사진을
넣어 배경을 만들어 보았어요...
한주간 월요일도 활기차게 열어가시길.....
미흡하긴요...
아주 근사합니다.
함부로
따라할수없는 은ㄱ ㅏ람님의 배경...
ㄸ ㅏ라
잡으면 ⑤ⓞⓞ원...ㅆ ㅏㄷ ㅏ...
ㅇ ㅏㄸ ㅏ
저 소나무 아직도 빙글빙글 돌고있네....
저
소나무 기억나네요.
M TO M...의
나의꿈에 동행했던 그 소나무...
이래뵈도
굉장한 촉에....굉장한 기억력....IQ는 쪼매 덜 굉장하지만...
EQ는 쪼매 더 굉장해요..
하늘빛님..아이큐가 세자리시군요
저는 두자리
제가 올리면서도
인상 깊었던 게시물이었죠...
정말 대단하십니다..
500원 드릴까 말까
은가람님의 정성스럽게 올려주신 멋진 곡에 감사히 머물다 가네요
겁고 행복하시길 바램드리며...좋은밤 되시길요 
한주간 수고 많으셨네요 늘
사랑의 천사님...
오늘 날이 너무 추워서리
천사님 계신곳은 따스하죠
늘 감사하구요
편안한 밤 보내시고 수요일도
와우!~ 굿 입니다,.
명곡 이지요,.
아주 잘 감상합니다,은가람님^^*,.
코난님
오랫만에 인사드리는 듯
제가 요즘 공사가 다 망하여서리
대단히 감사드려요....
은가람님
하세요
습니다
감합니다
,,,,
감사드립니다
주말 행복하게 잘 보내셨는지요
좋은 음악 감사히
한주도 행복하게 잘 보내시고
늘 건강 잘 챙기시길요
좋은 노래
수고 많이하셨읍니다
봄내음님..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응원에 잠이 잘 올 듯
편안한 밤 보내세요
기분 쪼운 아침이에요. 은가람님
꿀국이에요. 
그러실 것 같아요 
진리수님
좋은 말씀
갯사랑님
고마우신 말씀
코난탄노이님
늘 감사해요
봄내음님
해피한 한주 되세요 
사랑의천사님
건강하세요
꿀국이 ←저 같은 하수에겐 
감합니다. 
엉덩이 괜찮으세요
초보 단계 지나셨다고요
네에
마냥 행복한 팝방이에요.
"무지개"의 "무지개를 잡아"
수고하셧습니다. 은가람님
꿀꾹이님..저 왔어요 후
오랫만에 울 꿀꾹꿀꾹이님..만나뵈오니
기분이 구웃
네에 편안하게 음악 감상하시고
하시는 일 잘되시길 빕니다...
고운 밤요....
대구 계시네요...여긴 엄청 추웠어요 오늘
멋진 배경과.. 좋은 음악..수고하신 고운 손길에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오늘 雨水가 지나면..이제 곧 따스한 봄이 찾아오겠지요...겨울의 끝자락~
건강 관리 잘하시고 새로운 한주도 즐겁고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연풍님..
ㄸㅏ스한 봄을 기다렸건만....
오늘 어찌나 추운지...
호호 손이 시려워 혼났어요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이와
은ㄱ ㅏ람님
하세요.
한 팥빵을 혼자서....
...
감사드리구요.
은ㄱ ㅏ람님
ㅇ ㅏㄸ ㅏ...한주시작부터 꾀나 바쁘셨나 봅니다.
오신님들...
차가운 바람에 기다리게 만들어 놓으시고...
혹시...
뺑그르르
돌아가는 LP판이 정겹습니다.
어데로
사라졌나 나의LP판들...
LP판
튀면...①ⓞⓞ원ㅉ ㅏ리 동전
살짝 올려주는 쎈스...
멋진배경과 함께
무지개는 강건너간듯...않뵈네요...
소중한
음악
행복한 밤 보내세요
하루 지났는데 성화실까
정겨운 멜로디위로 빙글빙글
돌아가는 엘피판
저도 돌아가는 걸 넘 좋아해서 큰 일
울 하늘빛님
추운날 수고 하셧어요
편안한 밤 보내세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오잉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요...
팝방이 좀 더 가족적이고 화기애애하였으면
제 바램입니다...그렇게 되도록 노력할거구요
갯사랑님의 응원 감사드려요^^
저도 다 알고 있습니다..
사적으로 하루 바빠서 인사 못 드렸어요
갯사랑님..팝 사랑 많이 해주시고
한 공간에서 함께 하심에 기분 좋습니다...^^
아무 생각하지 마시고 편안하게
행복한 꿈 꾸세요.....
보고 싶어요 .
꿀꾹이님...저 왔어요
넘넘 좋은거 있죠
감사합니다....
멋진영상 멋진음악..
즐감하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