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보면 티켓값 입금"…건국전쟁 티켓 사재기 논란, 왜?
‘건국전쟁’ 공동제작사 시장교란 의혹 관객 영화표 인증하면 계좌이체
제작사 “이벤트일뿐 문제없어” 영진위 “해당 사안 법률적 검토”
이승만 전 대통령 생애와 정치 역정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건국전쟁'이 개봉 후 14일 동안 누적 관객수 48만5427명(매출액 46억3173만원)을 모으며 저예산 독립영화로 보기 드문 흥행 중인 가운데, 제작사가 청년 관객층(10~40대)에 티켓값을 현금으로 돌려주는 일명 '페이백 마케팅' 논란에 휩싸였다. 영화계는 "전례 없는 홍보 방식으로 사재기와 다를 바 없다"고 지적한다. 제작사는 "역사를 알리려는 순수한 취지의 이벤트"라는 입장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380947
경찰 ‘그대가 조국’ 흥행 조작의혹 수사
‘영화 관객수 조작’ 수사 확대 관객 33만… 독립영화중 이례적
55위→8위 등 순위 역주행도 발권기록·전산망 확보 분석 중
배급사 “후원자 표 구해줬을 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577355
딱 1년 만 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