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호
2013년 3월부터 2017년 12월까지 MBC아나운서국장 역임
(역대 최장수 MBC아나운서국장)
2016년-2017년 MBC는 계약직 아나운서를 채용하면서
신동호는 이들에게 향후 정규직 전환을 약속함
(그러나 신동호는 그럴만한 권리는 없음)
그런데 2017년 파업후 MBC경영진이 교체되면서
계약직 아나운서들의 계약기간 갱신을 하지 않는 대신
신입사원 시험당시 시험에 응시할수 있는 자격 준것으로 알고 있고,
이중 단 1명만 정규직으로 합격
나머지는 그대로 前아나운서가 됨
https://news.v.daum.net/v/20190316002945694
이 모든일의 원흉은 신동호!
첫댓글 ㅈ선스럽네
저놈 아직도 존버하고 있나?
원래대로였다면 벌써 해고를 시켰어야 했을겁니다. 특정 아나운서 방송출연 못하게 막아버리거나, 일방적으로 인사를 시켜도 묵인하고, 법인카드 유용등도 있는데..최승호 사장도 신동호는 그냥 두지 않겠다고 그랬는데, 정작 징계는 정직6개월+정직6개월...오는 6월쯤에 다시 복귀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