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 김건희 카톡 대화 내용 중 (명태균과 윤석열·김건희 부부 메시지 280여 건 전체 복원·공개)

[오븐구이(원조)]

김건희 어머니는 빵에 계셨습니다.

https://newstapa.org/article/GcXfW

명태균과 윤석열·김건희 부부 메시지 280여 건 전체 복원·공개

[해질녘달무리]

근데 쟤 논문 작성할수있는 사람이 맞음??카톡을 못하는건지 머 저렇게 대충 대충 지맘대로 점 찍고 지랄이야????

[밸틴1]

저렇게 점 찍는 것은 소위 아저씨, 아줌마--50대 이상이 하는 거더군요.
일상에서 입으로 말할때의 습관을 반영하려고 점 찍는 것인데,
카톡은 물론 소설 쓰기, 논문쓰기에 정말 불필요한겁니다.

저기 김건희 카톡이 띄어쓰기 안하는 것도 보이는데,
우리가 말할때 좀 빠르게 말하는 것을 반영하려고, 일부러 안띄어쓰는 거 같아요.

[밸틴1]

말할때 점 찍는 거 보니, 대학글쓰기 교육 안 받았거나,
백보 양보해서 말해도 천박함은 못버린다 이거구만.

[여연하]

저렇게 문장 사이 사이 점 찍는 습관은 언제봐도 영문을 모르겠음

[Chagall]

저게 스페에스바 두번 누르면 자동으러 찍히는게 습관이 붙은거 같은데

[은빛섬광]

너무 나가신 듯 ㅋㅋㅋㅋ 스페이스바 치는 거 대신 술잔 치신 분이 그런 습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