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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카페 게시글
끝말잇기 가볍게 생각한 병..(병)
팔색조 추천 0 조회 156 07.08.03 14:03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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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8.03 14:11

    첫댓글 더운 여름에 또 고생하게 생겼으니 어째요^^ 우리 동생도 지난 월요일 무릎수술했답니다...이궁 건강들 해야지요^^ 언냐 맘 굳게 먹고 공지햐 ~~~ ㅎㅎ 문병갈께... 뭐 사갖고갈까? 막걸리? ㅋㅋㅋ

  • 작성자 07.08.03 17:28

    오~~케~~냉 막걸리...ㅎㅎ

  • 07.08.03 14:23

    언니! 저도 다리아파 산에 못간지 2년이 다됐는데도 MRI검사에서 별 이상이 없다해서...이러다 낫겠지했더니..아직까지 안낫고..이러고 있잖아요! 이번답사때 국사암까지 오르면서 내자신이 한심하더라구요...이래갖고 캐나다 록키산도 못가보는거 아닌지...ㅠㅠ 비록 멀어 병문안은 못가보지만..수술 잘되시길 빌게요.

  • 작성자 07.08.03 17:29

    무릎을 고쳐야 록키를 가지 레오야~~~어서 병원에 가~~

  • 07.08.03 14:37

    팔님!! 포도주는 묵히면 묵힐수록 좋은 포도주로 등급이 정해지지만, 몸 아픈건 묵히면 묵힐수록 악화로의 진행이 된다는거 잘 아시쥬? 몸 아픈거 설마하다가 큰일납니다.제 닉은 접수 문턱에도 못 갔으니 섭섭한 마음 이루 헤아릴 수 없지만 건강이 제일이니 빨리 쾌차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07.08.03 17:28

    아랫동생들을 시켜야지 우찌 풍경이님을 ...부디 통촉하시옵소서....ㅎㅎㅎ

  • 07.08.03 14:38

    뭐든지 초기에 잘 해야 되는데 속담에 한바늘 꿔맬것을 열바늘 꿔맨다듯이 일이 커지죠.더운데 고생하겠네.

  • 작성자 07.08.03 17:29

    그러게여...ㅎㅎㅎ

  • 07.08.03 16:34

    언냐! 안동행님 속 그만 철렁하게 만들라고 했지요 ㅋㅋ 흰머리 더 나게 생기셨넹~~ 언냐 좋아하는 팥빵,연양갱,비비빅~~~ 으음 또 뭐가 있나 생각중입니다 ㅎㅎㅎ 어쩌나 기브스하고 있어야할건데 더워서.....

  • 작성자 07.08.03 17:30

    참외...현찰..맘모스제과의 쌀 과자...ㅋㅋㅋ

  • 07.08.03 16:49

    헉! 언냐 이게 무신 날벼락!! 우야노!

  • 작성자 07.08.03 17:31

    벼락 맞았쓰..?? ..은샤샤는 키가 크니 조심혀야혀~~~ㅎㅎ

  • 07.08.03 17:28

    팔여사님! 날씨는 더운데 어찌 그런일이 ......그 몸으로 어떻게 록키는 다녀 오셨나요? 이 더위에 압박 붕대 하고 수술 날짜까지 잡아야 한다니! 어쩌지요? 에그 잘되야 할텐데......가만 있어도 힘드는데 고생 하시겠네요........

  • 작성자 07.08.03 17:31

    병원은 덥지 않더라구요.ㅎㅎㅎ

  • 07.08.03 19:36

    마음이 아파요 ..마음이.. 시간내서 병원에 달려가리라~~~ ^^

  • 작성자 07.08.03 21:41

    별 말씀을 ....걱정마시구레..이래저래 신경쓰게 한 죄~~어찌 하오리까? ㅎ^*^

  • 07.08.03 21:23

    아고~~ 그렇게 아픈 팔로 록키산을 오르셨어요??? 수술 잘 되고 빨리 나으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07.08.03 21:42

    아고~~산은 팔로 올라가는 것이 아니니께..ㅎㅎ 발은 괜찮걸랑요. 넘 걱정 마슈~~~

  • 07.08.04 07:25

    에~~궁.... 언니 말씀이 맞군요... 50부터 돌아다니고 싶을 때 돌아다녀야 한다는 신념.... 정녕 건강하게 돌아다닐 시간이 10년 정도인지... 어째요.... 수술이라는 말만 들어도 가슴이 철~~렁 하는데... 수술이야 잘 되리라 믿고 병원에서 뵈야겠네요... ㅠㅠ

  • 작성자 07.08.04 19:44

    별로 큰 일이 아니니 심려치 마시게나 촌색씨님..ㅎㅎ^*^

  • 07.08.04 11:03

    에궁 어제 병원계실 때 장승포쪽에서 헤매고 있었는데... 병문안이라도 갔어야 하는디~~~. 회사가 비상이라서(더이상은 말 못함) 지금 삼실에서 잠깐 열어 봤습니다.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07.08.04 19:44

    거제에 가셨다고라..? 아이구~~!! 근디 저는 서울에 있시여. 다두님..별일 없쥬?^*^

  • 07.08.05 09:23

    에구구... 너무 오래 아프지 말아야 할텐데... 빨리 낫기를...

  • 작성자 07.08.05 10:00

    차칸 구카를 걱정끼쳐 미안혀여~~ㅎ^*^

  • 07.08.05 13:14

    어케해요..캐나다 무사히 잘 다녀오셔서 안심이다 했더니만...암튼 못말려요 언니..그래도 얼렁 수술해서 나아야지요..무더위에 어쩐댜요??

  • 07.08.05 13:24

    에구, 울 팔색조 님이 어쩌다가 수술까지 하시나요? 여름에 병원에 있는 것 많이 힘드실텐데,,,,,후다닥 낫기를 마음 보탭니다.

  • 07.08.06 11:43

    초화주나 들고가서 약올릴까부다. 빨랑 수술하시소

  • 07.08.06 21:06

    엥? 수술까정? 바로 비상대책위원회 드갑니다~~~~~~~~~~~~~~~~~

  • 07.08.06 23:55

    지금 부산에서 집에 도착해서 올라온 언니의 소식에 걱정이 앞섭니다. 명단에는 올라가지 못했지만 기냥 들이밀고 병문안갑니다. 마음도 몸도 빨리 회복되시기를...

  • 07.08.07 08:42

    이번 주에 수술. 수술 잘 되기를......빨리 회복 되기를 바랍니다.

  • 07.08.07 10:43

    내사 뛰어 가도 별 도움 안되겠지만... 팔아우도 나 만큼이나 미련스럽네,ㅎㅎ. 그정도면 중증이구만서도... 그 몸으로 백두산으로.. 카나다로... 암턴 치료 잘 받으시고~~ 얼른 쾌차하셔서 답사여행 함께 하십시다. 팔색조 아자 아자자!!!!!!.

  • 07.08.07 10:45

    웅.. 건강하셔야죠.. 저야.배가 남산만해서^^ 아직도 방을 안빼서요. 욘석이..수술 잘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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