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비로서 아래 내의까지 챙겨 입엇다. 너무 추워 중일
춥다, 춥다하며 지내서다. 전엔 안 그랬는데 나이드니 추위타나
보다. 따듯하니까 마음까지 푸근해진다. ><
단백질 섭취가 꽤 모자라는 쪽이다. 계란이라도 챙겨 먹어야 할 것
같다. 찐 계란은 퍽퍽해서 먹는 게 고역이다. 프라이가 좀 더 낫다.
공부해야제, 생각한다. 내가 할만한 일이 달리 없기 때문이다. ㅠㅠ
이 달에 두 권 그림책은 확실히 나온다. ^^*
첫댓글 토마토랑 달걀을 같이 볶아드시면 더 좋겠어요^^새책을 기다리는 마음~♡
저도 육류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주로 콩류 식품으로 단백질을 대체하고 있네요.(나또, 두부, 두유....)
한 해 동안 선생님의 책은 주렁주렁알찬 결실인가 봅니다~^^축하 드립니다~^^
커피에 분유 넣어 먹으면 맛도 좋고 영양도 좋지 않을지... ㅋㅋ
저도 달걀 먹음 자주 목이 막혀 힘들었는데 야채랑 같이 먹으니 괜찮더라고요~ㅎㅎ 저는 단백질을 꼭 먹어야해서 세 끼니 꼭 챙겨먹어요~^^
첫댓글 토마토랑 달걀을 같이 볶아드시면 더 좋겠어요^^
새책을 기다리는 마음~♡
저도 육류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주로 콩류 식품으로 단백질을 대체하고 있네요.
(나또, 두부, 두유....)
한 해 동안
선생님의 책은 주렁주렁
알찬 결실인가 봅니다~^^
축하 드립니다~^^
커피에 분유 넣어 먹으면 맛도 좋고 영양도 좋지 않을지... ㅋㅋ
저도 달걀 먹음 자주 목이 막혀 힘들었는데 야채랑 같이 먹으니 괜찮더라고요~ㅎㅎ 저는 단백질을 꼭 먹어야해서 세 끼니 꼭 챙겨먹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