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니는 구매 할 때 안내문에 하루에 소주잔 1잔 이하로만 섭취하라고 '경고' 라고 적혀서 왔어요 근데 나머지는 대충 간에 무리를 줄거 같다라고 느끼고만 있었는데 실제로 많이 안 좋군요 우리가 먹는 음식 조차도 사실 간에게는 다 부담을 주긴 하니까요 고용량으로 합성된 약이라면 더욱 말 할 것도 없겠죠...
그럴 위험이 있다는 거고 사바사이긴 하겠죠 카테킨이나 가르시니아만 해도 엄청 극과극인 후기니까요. 부작용 진짜 심하게 겪는 사람들도 있는 반면 저는 이십대때 되게 오래 먹었었는데 멀쩡했거든요ㅎ 그냥 자기 몸 상태에 따라 조절 하고 기본적으로는 권장 용량을 잘 지키는게 중요한듯
첫댓글 노니요? 헨
노니는 알았고.. 카테킨은 400이상 먹을때도 있는데 ㅠ 다이어트 보조제 주 원료가 카테킨이라..
노니 아래로는 프로그램에 나와서 홍보하던 제품들 꽤 있는것같은데.. 그거보고 엄빠가 주문해서 드시고ㅠㅠ
노니 암에 좋다고 막 난리더니...역시 과하면....
종비 빼고 다 안먹는거네 ㅋㅋㅋㅋㅋ 가르시니아는 예전에 듣고 절대 안사먹구 ..종비는...몇개 안 남았는데 ㅋㅋㅋㅋ
노니... 그래서 끊었어요...
카테킨 먹는데...?
나 MSM이랑 가르시니아랑 카테킨 먹었었는데 진짜 엄청 피로했음.. 걍 숨쉬기도 벅찼음.. 근데 요 몇주 안먹고 그냥 스트레스 안받고 잘 먹고 잘 자고 했더니 피로감이나 숨쉬기 벅찬느낌도 없어지고 몸이 달라짐..
영양제들 권장량이 있는데 방송에서 홍보하는 영양제들 보면 권장량이나 과다섭취시 부작용은 쏙 빼고 그저 좋은점만 말함..
노니랑 녹차추출물 예전에 엽혹진 게시물에 올라온적 있었어요 다이어트 하려고 먹었다가 응급실 실려간 후기요.... 그래서 먹으려다가 안먹었어요 뭐든 과하거나 만들어낸것은 안좋은가봐요
가르시니아 그거 다이어트 보조제로 먹다가 간수치 1만 정도 찍고 응급실 실려가신 분들 후기 전에 읽은 적 있어요 혹진에서...
허헝 노니 매일 아침 공복에 한포씩 마신지 2년 넘었는데 저는 괜찮더라구요;; 과잉복용만 안하면 괜찮은건가..?
비타민B는 수용성이라 괜찮은거 아닌가요?
노니는 구매 할 때 안내문에 하루에 소주잔 1잔 이하로만 섭취하라고 '경고' 라고 적혀서 왔어요
근데 나머지는 대충 간에 무리를 줄거 같다라고 느끼고만 있었는데
실제로 많이 안 좋군요
우리가 먹는 음식 조차도 사실 간에게는 다 부담을 주긴 하니까요
고용량으로 합성된 약이라면 더욱 말 할 것도 없겠죠...
예전에 아는 언니가 제약회사쪽? 사람한테 들어서 나한테 가르시니아 절대 먹지 말라고 간 망가진다고 그래서 주위 사람들한테도 먹지 말랬는데 동기가 그래도 살빼고 싶다고 다이어트 보조제 먹다가 결국 속쓰려서 먹는거 그만두더라구요 ㅠㅠ
가르시니아 먹다가 간수치 폭발해서 입원한 지인 보고 절대안먹음 의사가 죽을뻔 했댔음
그럴 위험이 있다는 거고 사바사이긴 하겠죠
카테킨이나 가르시니아만 해도 엄청 극과극인 후기니까요. 부작용 진짜 심하게 겪는 사람들도 있는 반면 저는 이십대때 되게 오래 먹었었는데 멀쩡했거든요ㅎ 그냥 자기 몸 상태에 따라 조절 하고 기본적으로는 권장 용량을 잘 지키는게 중요한듯
헐 요즘 자꾸 목 얼굴에 빨간거 나고 따갑고 몸에 혈액순환도 안되고 너무 피곤했는데 두달전부터 먹는 종합비타민에 비타민b3가 36mg....좋은정보 감삼다....당장 갖다버려야겠음 ㅠㅠㅠㅠ 큰일날뻔했네
와 완전 필요한 정보네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