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른 아침에 하루 중 가장 많은 일을 해낸다.
마른 빨래 개고 서랍 정리 등 소리내지 않으며 해도
되는 일들을 하나씩 해 나간다. 차도 그때 마신다. ㅎ
오늘은 아침 일 마무리고 이제껏 어영버영 보냈다. 밀
어둔 공부하고 베란다 정리 조금 할 생각이다.
깍두기를 또 담궜는데 짜지 않고 맛있게 되었다. 가까이
산다면 전해주고 싶은 한 후배가 있다. >< 우체국까지 끌
고 가면 되는데 .. 어제도 간 길이어서 좀 힘들다. ㅡㅡ
첫댓글 부지런하신 선생님~^^이른 아침에 많은 일을 해 내고 나면 하루가 알차게 느껴져요~저도 그런 편 이거든요~ㅎ
숙제 다 한듯 뿌듯하시겠어요. 근데 또 공부하시다니...ㅎ^^
느리고 꿈질대지만 누워 있거나 일없이 시간 보내는 것은 적성에 안 맞음. ><
저는 오전에 식사 차리면서 제일 많이 하는 듯요~공부는 뒷전이라 정신 차려야겠어요 ㅠ
첫댓글 부지런하신 선생님~^^
이른 아침에 많은 일을 해 내고 나면 하루가 알차게 느껴져요~
저도 그런 편 이거든요~ㅎ
숙제 다 한듯 뿌듯하시겠어요. 근데 또 공부하시다니...ㅎ^^
느리고 꿈질대지만 누워 있거나 일없이 시간 보내는 것은 적성에 안 맞음. ><
저는 오전에 식사 차리면서 제일 많이 하는 듯요~
공부는 뒷전이라 정신 차려야겠어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