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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정치/사회/이슈 스크랩 한때 무고 미투의 상징이자 투사였던 박진성 시인이 집행유예인줄 알았는데, 법정 구속돼 징역 1년 8개월 중이네요.
오븐구이(원조) 추천 0 조회 297 25.01.26 16:21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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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1.26 16:34

    첫댓글 우익쪽에서 남성차별 프레임 짜던 것들 상당수가 이런 식이죠. 실제로 죄가 있었거나, 애초에 남자쪽이 쌍방으로 주장했던 사건이나(이수역사건), 아예 박근혜 때 있던 사건이나(개그우먼의 성추행 사건), 먼 옛날에 한나라당이 도입한 법으로 문재인 욕하기도 하고(여자화장실 변기대수 논란), 도립 기숙사에서 지극히 상식적으로 선발을 한 걸로 뜬금없이 민주당을 욕하기도 하고(경기도 기숙사 여성 특혜 논란).

  • 25.01.26 16:36

    온갖 가짜뉴스로 2030 남초 커뮤니티에서 선동질하던 세력이 분명히 있다고 봅니다.

  • 25.01.27 13:03

    @또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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