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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리건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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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토론게시판 Re:좀 뜬금없지만 시사게 훌리들이 잘 알 것 같아서 질문좀 할게
쉘든 추천 0 조회 193 13.05.17 11:25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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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5.17 12:37

    첫댓글 미안한데 탈북자들이 말하는 부분은 북한군 1개대대가 남해안으로 3차례에 걸쳐 침투했다고 주장함 휴전선이 아님

  • 13.05.17 12:54

    인터뷰 한거 보면 일관성이 없어.....

  • 13.05.17 13:28

    걍 북괴가 사주한거고 폭동 맞다고 시원하게 질러버려ㅋㅋ 병신인거 아는데 왜 지르질못하니 왜 지르질못하니ㅠ

  • 작성자 13.05.17 13:36

    광주폭동설의 1.1.7 탈북자의 증언 부분을 읽어보아라

  • 13.05.17 13:57

    나도 당시사람이 아니니 잘 모르지만 내가 들은 이야기만 해줄게. 당시 남해안 초소는 각 5km가량 떨어져 있었고 이정도 수준이면 철통수비는 고사하고 제대로 지킬 수나 있을지 의문이고 특수훈련을 받은 군인들이라면 남해안 침투는 어렵지 않았을 듯하다는 이야기였음 당시 군부는 무조건적으로 아니라고 주장할 수 밖에 없는 입장임. 어디까지나 소스는 정확하지 않음 그밖에도 훈장썰이라던가 위령비 썰이라던가 무수한 탈북자들의 증언이 있지만 북한 가보지 않는 이상 알 수 없겠지/ 생보자: 북괴가 사주한게 아니라 북괴가 그 사건에 끼어들었다고 보는게 맞겠지 내가 한 이야기가 사실이라는 가정하에 말이지.

  • 13.05.17 13:59

    이성코스프레 보소, 역겨운 버러지새끼

  • 작성자 13.05.17 14:02

    출처없는 이야기는 왜하는지?
    그런거라면 나라도 지금 어떤 사건이든 그럴듯한 음모론 하나 만들어낼 수 있겠다
    탈북자 증언이나 위령비 이야기같은거 이미 본문에 반박이 다 있고
    음모론으로 흠집내기밖에 더되나?
    신빙성 있는 이야기들도 아닌걸 갖고

  • 13.05.17 14:07

    음모론 맞으니까 열 낼 필요없다. 어차피 니들이 먼저 꺼낸 이야기니까 나도 들은 이야기 해본것 뿐이지 생보자 인마 넌 평상시에도 할말없으면 인신공격이나 하는주제에 입만 살았구나

  • 13.05.17 14:34

    풉ㅋ 말할 필요가 없는거랑 말을 못하는거랑 분간을 못하네, 총을 들고 일어난 폭동이얌ㅇㅇ 하고 당당히 지르지도 못할 깡다구가지고 별 하나마나한 음모론 줏어다 이성코스프레하는 머저리새끼가ㅋㅋㅋ

  • 13.05.17 14:36

    내 머리속 기생충이라도 되는 모양이네. 내 생각을 왜 너가 창조하냐? 니가 야훼냐? 그리고 말할 필요가 없다는 건 네 고유의 생각일 뿐입니다.

  • 13.05.17 14:45

    쉘든말대로 겨우 그정도는 엔하위키 문서로도 반박되는데 그걸 내입으로 또 말할 필요가 뭐가 있냐고ㅎ 그리고 이새끼는 무신론자가 아니라 걍 불가지론 신봉자냐? 무슨 일이든 '알수없다' 한마디로 다 설명 가능한거마냥 떠벌리네? 앞으로 경험하지 않은 사안에 있어선 아가리를 봉해주시길 바랍니다, 본인 사상에 입각하여 ㅇㅇ

  • 13.05.17 14:49

    내가 말한건 평소에 네 태도지 이번 일에 대해서가 아니지. 쉘든이 다 말해서 이번에 니가 굳이 뭐라 할 필요가 없었던건 사실인데 평상시 니가 그렇다는 이야기 였고, 아무튼 이번에도 니가 내 머리속 기생충이라도 되는것 마냥 나에 대해 아는척을 하는게 우습다는거다. 나에 대해 뭘 안다고 그렇게 이야기하는건지?

  • 13.05.17 14:55

    나에 대해서 뭘안다고 그렇게 이야기하느냐, 그럼 출처도 분명치않은 괴랄한 음모론 퍼뜨리고다님서 어떻게 좀 흠집낼 건덕지는 없을까 들쑤시고다니는게 일반적인 일베벌레들과 뭣이 크게 다르다냐? '지가 나를 알아봤자 얼마나 더 안다고' 하는 종류의 변명은 딱 중2병 환자수준에서나 나올수있는 변명 아닌가 하고다니는 짓을 보면 어떤 종류의 인간인지 훤히 드러나는데 혼자서만 '난 너가 생각하는것보다는 훨씬 더 고차원적이고 복잡한 사고를 할줄아는 소우주적 인간이야!'라고 강변하는거 좀 우습다고는 생각 못해보지?ㅋ

  • 13.05.17 14:56

    이번 사안에 대해서 너 할말만 하면 그만이지. 내가 수구꼴통인데 이성코스프레하는걸 사실은 나는 눈치채고 있다식의 네 사고방식이 더 중2병스럽지 않냐는 이야기다.

  • 13.05.17 14:59

    무신론+불가지론을 지한테 유리한건 궤변을 이성으로 둔갑시키고 불리한건 '알수없다'는 한마디로 회피하려드는 수작으로 전락시키려드는 가당찮은 지적 권위의 방편으로 활용할 의지를 가진 버러지들은 무신론자들 안에도 있엉ㅇㅇ 그래놓고 지들은 모든것을 다 의심하기 때문에 지극히 합리적인 이성주의자인양 코스프레함. 딱 너같은 새끼들이 그러고 노는데 이런거 하나 까고노는것조차 '니가 나를 알면 얼마나 알아서' 라는 같잖은 태도는 뭔가영? 자네는 나를 잘알아서 깐당가?ㅋㅋ 중2병 좀 어케 치유하고와서 앵겨라

  • 13.05.17 15:03

    난 널 깐게 아니라 네가 평소에 행하는 댓글로만 가지고 한 이야기고. 넌 오프상으로 봐도 판단하기 어려운 부분에서 일반화의 오류를 범했으니 하는 소리다 그리고 난 민주화 운동이라고 미리 댓글로 못 박아 두고 이야기한 것이니 그 부분에 대해서 폭동이라고 속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코스프레 하느니 마느니 하는얘기 는 나한테 할게 아니라 니 속으로 생각하고 자위하길 바란다

  • 13.05.17 15:08

    ㅇㅇ 너가 평소에 댓글놀이하는 걸로도 판단한거야 난. 별로 아는 것도 없고 어디서 줏어들은 찌라시 몇개가지고 헛소리싸고 다니는 주제에 겉으로는 '난 합리적인 무신론자니까 내입에서 나오는 말은 다 검증된거임 낄낄' 이런식의 얼처기없는 지적우월감, 그걸 빌미로 권위를 사고싶어하는 그 저열한 사고방식이 평소 하는말로 다 드러나는데 지가 날보는건 내 평소 행실로 알수있고 내가 지를 보는건 '날 잘몰라서' 라고 이중잣대를 들이대는게 니가 말하는 그 이성이고 합리주의냐, 별 중2병환자새끼가 어디서 개독까고 놀면서 잘난척하고 있을 꼬라지 생각하니 괜히 웃기네ㅎ

  • 13.05.17 15:09

    그렇게 생각하셨으면 그냥 반박만 하고 말일이지. 나를 이성코스프레하는 수꼴로 몰아서 게시판 내 여론을 호도하고 나를 사냥하시겠다 하는 의도가 보인건 내 착각인가?

  • 13.05.17 15:12

    본인의 판단과 식견은 유독 불가지론에 입각하여 교차검증된 우수한 것이라 까방권을 획득한거고 이런 본인을 까는 남들의 비방은 철저한 일반화의 오류에 근거한 궤변에 불과하니 일고의 가치도 없다는 그 권위의식이야말로 일반적인 무신론자들이 가장 싫어하는 종류의 오만 아닌가? 부탁이니까 어디가서 무신론 좀 팔아먹지 말아줄래? 중2병환자새끼랑 동류로 엮일 생각하니까 내가 소름이 끼쳐서 그래^^

  • 13.05.17 15:13

    에잉, 나도 한심해서 더 붙들고 못놀아주겄다 알아서 딸딸이치고 놀아라. 무신론을 빙자한 잘난척쟁이 중2병환자새끼야 ㅇㅇ

  • 13.05.17 15:15

    그럼 설명이나 해보시지. 내가 민주화운동임을 인정하는 댓글을 미리 위 게시글에 못을 박고서 썰을 푼것임에도 내가 폭동이라 말하는것을 돌려서 이성코스프레를 한다는 생각은 너만의 판타지 아니냐? 또 정신승리하고 도망가네 또 하나 분명하게 말해둘것은 내 무신론적 사상은 유물론적 사상같은 권의주의에 입각한 것이 아니라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선악개념에 대한 이해로 부터 비롯된 것이다.

  • 13.05.17 15:18

    이성코스프레하는 병신으로 보이는건 내 나름의 판단이구영, 게시판 여론을 호도했다는건 뭐냐 걍 비난받기 싫다, 남이 날 까는건 견디기 힘들다 뭐이런건가? 이럴거면 훌천을 왜하는지부터 물어보고싶네 욕쳐먹을 말을 싸고댕김서 욕쳐먹는거까지 여론 호도라 몰아갈거같으면 같이 접금쳐먹을 동지들이 한둘이 아닐건데 아니 씨발 뭔놈의 멘탈이 지가 욕하는건 괜찮은거고 남이 욕하는건 근거없는 비방이요 여론 호도가 되냐고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안보이도록 좀 잘하고다니든가 담대함을 기르든가 알아서해 빙시야 지가 유리멘탈인거까지 내책임으로 몰려고드네 아오 병신새낔ㅋㅋㅋㅋㅋㅋㅋㅋ상대할 가치를 못느끼것다

  • 13.05.17 15:23

    나도 저열하게 인신공격하는 너랑 딱히 상대하고 싶은건 아니지만 적어도 댓글 달기 시작했으면 끝까지 상대는 해줘야하는 책임감은 있기 때문에 상대하는거지, 내가 평소에 교회사람들 상대하는게 좋아서 상대하는건 아니므로 ㅇㅇ. 내가 유리멘탈인지 아닌지에 대한 부분은 논외로 하지. 나도 내 멘탈은 솔직히 자신할 수 없기 때문에.. 암튼 네 판단은 잘 알겠으나, 너가 그리는 밑그림과 내가 그린 그림은 달라도 한참 다른데 넌 내 그림이 애초에 니가 그린 그림인것으로 강제하고 싶어하는 것 같네. 상대할 가치는 나도 느끼지 못했어. 너만 그런게 아니야

  • 13.05.17 15:26

    그리고 그간 6년 넘게 이 사이트에서 놀면서 욕먹은게 오프상에서 욕먹은 것 보다 수십배는 많다고 생각되기 때문에 욕먹을까 두려워서 한 이야기가 아니라 네놈의 의도가 마치 나를 마녀사냥하듯이 몰고간다는 것으로 의심되었다.

  • 13.05.17 15:26

    너같은 새끼들을 어디 한두번 보냐? "민주화운동으로 쳐주긴 하겠는데 어??이건뭐지?" 하고 내민다는 증거라는게 어디 족보도 없는 찌라시이거나 날조된 오파츠스러운 것들 투성이인 그런 케이스, 그래놓고 딴에는 이성적인척, 합리적인 의심에 기초해 그러는척 교묘하게 욕먹을 스탠스는 피해가면서 하나마나한 헛소리싸고 흠집만 내놓다가 또 언제 그랬냐는듯 광주항쟁 드립이나 치고있고ㅇㅇ 욕쳐먹긴 싫어서 어거지로 굽히고 들어가긴 하는데 내놓는 딴지질의 내용은 일베와 전혀 다를것없는 하찮은 종류. 아예 나름의 유형,패턴을 이루고 있기 땜에 보이면 까는거뿐임. 지금 니 하는 꼬라지도 딱 그수준ㅇㅇ 더 설명이 필요함?

  • 13.05.17 15:28

    그래 그게 바로 너만의 판타지라는거지. 니 생각의 근거가 없잖아. 일반화 무한 루프네.

  • 13.05.17 15:31

    왠지 지금 글쓴이가 말하려는 주제와는 별상관없는 헛짓거리하는 걸로 보이고 민폐 같아서 ㅇㅇ 그리고 이런식의 저격이 처음도 아니고 걍 글쓴이한테는 폐가 되고 삼천포로 빠지는거 같아서 ㅇㅇ 너 정신승리하고 싶음 해, 누가 말리냐?ㅋ 아무렴 내가 너같은 애들 정신승리하는 꼴보고 배알이라도 뒤틀릴까봐 염려하는거면 안그래도됨ㅇㅇ 누구처럼 비난당하는걸 못견뎌서 안절부절하는 수준의 유리멘탈은 아니니까 괜찮아. 욕하고싶은거 더 있음 하고 여유가 생기면 지금 하고 다니는 그 같잖은 짓거리에 대한 자아비판도 좀 해봐라ㅎ 딸딸이 많이 쳐두셈

  • 13.05.17 15:35

    아까부터 상대를 못해주겠다는 둥의 정신승리는 이미 니가 시전하고 있었고 글쓴이를 도와주자는 의미였다면 그냥 내가 지적한 부분에 대한 반박을 하면 될일이지 굳이 인신공격을 할 필요가 있었나? 할말만 하면 되는데 사족을 붙이니 니가 더 안쓰러워 보인다 어떻게든 나를 까고 싶어서 안달이라도 나셨나

  • 13.05.17 15:38

    마녀사냥이란건 여럿이 한사람을 부당하게 공박할때나 쓰는거구영 병시나, 내가 언제 니 병신인걸 입증한다고 선동을 했나요 여론몰이를 했나요 난 그냥 병신같아서 병신이라 욕한게 전부여요 댓글달아논거 첨부터 주욱 재감상하고 오시든가ㅇㅇ 남들 다볼수 있게 공개돼있음 그자체가 걍 여론몰이인거임? 허이구 피해의식 작렬하시네. 그리고 몇번씩 말하는데, 5.18가지고 이성코스프레하는 애들이 니랑 하고다니는 짓이 똑같다니깐? 동일한 패턴에서 보여지는 징후를 가지고 동일한 집단,동일한 증상이라 진단하는게 일반화의 오류냐? 내가 그사람들 속마음을 일일이 들여다본건 아니어서?ㅋㅋㅋㅋㅋㅋ

  • 13.05.17 15:43

    그러니까 판타지 그만 쓰라고. ㅇㅇ 인신공격하면서 정신승리하지 말고

  • 작성자 13.05.17 15:45

    둘이 잘 싸우고 있는데 괜히 방해하는거 같지만
    일단 Atheist야 518음모론을 반박한 본문에서 바로 반박되는 내용을 댓글에 그대로 쓴 건
    다른 사람이 보기에 시비걸기로 보일 수 있을 것 같다.
    그대로 반박되기에 댓글 반박하는거도 본문에 있는 말 다시 하는 수준인거고
    또한 출처도 없고 서로 논쟁이 되지 않는걸로
    이런 설이 있네 저런 설이 있네하면
    논쟁을 하잖게 아니라 글에 흠집 좀 내보겠단 소리밖에 더되겠니?
    서로 논쟁이 될만한 이야기를 하는 것도 아니고
    뭐 어떤 의도였는지도 모르고
    훌천을 원래 개싸움하는 곳이니까 그냥저냥 그렇구나 하는데
    보기에 따라서 시비거는걸로 보일 수도 있는거 같구나

  • 13.05.17 15:44

    특정한 행동패턴을 가진 개체와 역시 동일한 행동패턴을 가진 집단이 공존하면 그 개체를 집단과 유사하다 보는게 당연한거지 뭔되도않을 허접떼기 불가지론이나 줏어다 '니가 내 속마음을 어떻게 아냐 니가 야훼냐'라고 항변하는게 일반적인 무신론자 두뇌 클라스냐고 병시나, 지새끼 언행에서 드러나는 모델을 가지고 어?저런 애들 흔하게 있었는데?라고 판단하는게 일반화의 오류냐고 인신공격당해서 맘아프다 이건가본데 차라리 그에 대한 공식적인 사과라도 요구하면 비겁해보이지나 않지 솔직해보이기라도 하지 이건뭐 욕먹은게 억울해서 별시덥잖은 중2병짜리 쉴드망을 들고와서 니가 날 알면 얼마나 안다고드립이 텨나오냐고

  • 13.05.17 15:45

    그래서 미안하다고 선빵 날렸고 음모론 맞다고 인정했지. 시비거는 걸로 치면 생보자 댓글이나 자세히 읽어보셈

  • 13.05.17 15:48

    일반화의 오류가 맞지. 니가 봐온 애들도 실제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알 수 없지. 인터넷에서 쓴 글만 가지고는 ㅇㅇ 그리고 사람의 생각이라는게 다 달라서 같은 이야기를 하는 것 같지만 생각은 다 다르단다. 그걸 모르면 이야기가 안되지.

  • 13.05.17 15:49

    하다보니 글쓴이에게 민폐가 되는듯하여 적당히 정리하고 쓸데없는 댓글놀이는 정리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어 먼저 그만한다고 말한거지 이런거까지 정신승리라니 이건 또 무슨 새벽두시 넘겨서 자러간거 가지고 쳐발려서 도망간거라 주장하는 김연경스러운 억지인가영? 그렇게 믿고싶으면 믿으랑게? 누가 말리냥게? 보는대로 믿지못하고 믿고싶은대로 보는 개독이랑 다를게 뭐냐 니가? 어휴 한심한 새끼ㅉㅉ 계속 혼자 씨부리든 정신승리 실컷하셔, 글쓴이까지 나섰으니 난 더이상 하기싫다; 괜히 미안하기도 하고..

  • 13.05.17 15:50

    그리고 진짜 정말로 험한 욕설과 인격 비하가 걍 마음아파서 그런거라면 담부턴 너앞에선 욕설의 수위를 초큼 낮춰주도록 하지..내가 이런 정도의 아량은 있는 남자다 ㅇㅇ

  • 13.05.17 15:52

    내가 판단한 정신승리는 니가 그냥 댓글 중단하고 가는 것도 포함되어 있긴 하지만 내가 기분 나쁜 것은 니가 니 패러다임안에 나를 억지로 구겨넣고 판단한다는 부분이었음. 나도 글쓴이한테 쓸데없이 댓글만 길어져서 미안하다. 알았으니 여기서 중단하겠음 의심스럽게 음모론이나 지껄인 내 행동을 반성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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